외출하고 와서 오늘것 못 봤는데
줄거리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집에 오는데 어떤 아주머니 dmb 로
아내의 유혹 보고 있는데 몰래 훔쳐보고 싶은거
겨우 참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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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의 유혹 어떻게 됬어요?
oj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09-02-05 22:27:29
IP : 211.178.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니노?
'09.2.5 10:45 PM (78.48.xxx.27)저도 궁금한거 있는데요
어제 방송분 재방송으로 보니까 신애리가 자기아들 강재랑 만났다고 무지하게 화내던데 혹시 니노가 강재아들인가요??2. 왠지..
'09.2.5 10:51 PM (119.71.xxx.106)그런거같아요..근데..인호가 아니라 니오예요?? 어쩐지 발음이...
3. ...
'09.2.5 11:15 PM (118.33.xxx.166)기억력이 나쁜 저이지만...
금괴를 훔쳤다는 애리의 말을 들은 정회장,박미인, 변우민(이름이..)은 분노하고
강회장도 이혼 시키려 하는듯 하고
강재는 산부인과 가서 진료기록 확인하고 진료기록 복사해오고,
애리가 민소희 한테 변우민이 전 부인 죽였다고 하는데, 민소희 코웃음 날리시고
오히려 벨라 화장품이 프랑스 천연화장품을 속였다고 세진(?)화장품에 알리려 나간다고하니
애리 급하게 세진에 전화해서 이상한 전화와도 믿지말라고 하는데,
이미 세진은 사실 알고 법적조치하겠다고 하고
민소희 오빠는 커플링 사서 민소희한테 끼워주며 결혼하자고하고
애리 갑자기 정회장 방에 들어가서 변우민이 부인 죽이던 동영상 들어간 메모리칩 훔쳐내고
장서희 부모는 정회장 집으로 가서 분노에 찬 표정으로 벨 누르며 끝났던 것 같네요.4. 정말
'09.2.5 11:29 PM (221.155.xxx.32)숨가쁘네요.스토리전개 진짜 빠르죠.
5. oj
'09.2.6 12:33 AM (211.178.xxx.138)점세개님 감사합니다 ^^
6. 세화
'09.2.6 1:10 AM (59.4.xxx.117)흐흐...화장품 업체이름...제 기억으론 세화였던 것 같은데...^^;;
요즘 80일 된 딸 맘마 먹이면서도 챙겨 보는 건 아내의 유혹이라는...
그래서 더 정신없어요...
애 보느라 신경쓰여서 티비도 보는둥 마는둥...
오늘 분명히 봤는데 점세개님 줄거리 중 본 것도 있고 생소한 장면도 있고..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7. 막장이고 뭐고
'09.2.6 9:32 AM (210.91.xxx.20)이 드라마는 욕할 시간을 주지 않고 완전히 초스피드로 넘어가서
끝나고 나면 혼자서 쩝쩝 거립니다. 호호
저건 말도 안되는데,,아이,, 말도안돼,,저게 말이돼?
이러고 중얼거릴 시간도 주지 않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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