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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엄마에게 선물한 고야드 가방

고야드 조회수 : 8,485
작성일 : 2009-02-03 23:57:00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6&ranking_type=p...

빅뱅 공연 후에 찍은 가족사진이라는데,

TOP이 엄마에게 선물했다는군요. 고야드 가방.

TOP's MOM이라고 써있는 걸 보니

주문해서 받은 가방인가봐요...

저거 주문하면 최소한 몇 달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탑 어머님 좋으시겠어요.

아들 잘나가지, 딸도 예쁘지,

센스있는 아들이 저런 선물도 해주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



IP : 220.117.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야드
    '09.2.3 11:57 PM (220.117.xxx.104)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6&ranking_type=p...

  • 2. 별사랑
    '09.2.4 12:28 AM (222.107.xxx.150)

    엊그제까지 고야드 가방이 뭔지도 몰랐는데
    여기에서 글을 보고 다녀보니 은근 많이 보이더라구요.
    예전에도 분명 봤겠지만 몰랐던 것이겠죠..??

  • 3. 확실히
    '09.2.4 12:46 AM (119.71.xxx.197)

    생활 수준 높은 분들 많으신듯....

    나두 빨리~아자아자~!!^^

  • 4. 음..
    '09.2.4 12:49 AM (121.133.xxx.88)

    탑 어머님 미인이시군요.
    소싯적 한 인기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긴..유전자가 어디 가나요.

  • 5. ...
    '09.2.4 1:06 AM (116.120.xxx.56)

    고야드 핸드백이 뭔지 몰라서(시장가방같다고 며칠 전에 글올라온거 보구)
    봤드만, 협찬받아 엄마 선물 준 것 같네요.

  • 6. 명품
    '09.2.4 1:12 AM (116.126.xxx.236)

    이래니까 명품인갑다 하지...

    제가 보기엔 우리동네 수영장에서 회원등록하면 나눠주는 가방 같네요.
    혹시 잊어버릴까봐 크게 이름써놓고..........탑 에미거.....아니면 탑 엄마네 수영장(또는 사우나)
    에고 이 안목없는 내 눈이여..

  • 7. 저두
    '09.2.4 2:01 AM (122.35.xxx.227)

    수영장 혹은 찜질방 회원가입하면 주는 가방인줄 알았네요
    명품이라고 말 안해줬으면 저기 찜질방 이름도 큼지막하게도 새겨준다 근데 왜 본인 이름 안새기고 아들 이름 앞세웠으까..했을거에요

  • 8. ㅜ,ㅜ
    '09.2.4 5:15 AM (121.131.xxx.63)

    진짜 수영장가방같아요..
    고야드의 굴욕이다...

  • 9.
    '09.2.4 7:34 AM (125.186.xxx.143)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실망이네요 저가방은-_- 아들이랑 눈매가 닮았네.
    싸* 어머니께서, 에스까다에서 옷사면서 이렇게 이서했다죠 싸*엄마 ㅋㅋㅋ

  • 10.
    '09.2.4 9:37 AM (119.196.xxx.24)

    사진에 달린 댓글보고 웃었어요. '무슨 뱀파이어 가족이냐?"
    저 이 스타 누군지 정확히 모르지만 얼굴만 보니 딱 맞는 말이다 하고 웃었어요.

  • 11. 재밌군
    '09.2.4 10:31 AM (222.235.xxx.44)

    ㅎㅎ...뱀파이어 가족...
    근데 한글로 저 글자 써놨으면 진짜 대박인데.

  • 12. 하하하
    '09.2.4 10:42 AM (203.218.xxx.195)

    정말 고야드의 굴욕이예요.
    전 특히 초록색 고야드가 좀 웃기더라구요
    취향의 차이겠으나..

    저 특유의 패턴이 사진으로 찍으면 좀 더 우습게 보이긴합니다.
    (저 고야드 있어요ㅋㅋ)

  • 13. 협찬
    '09.2.4 10:59 AM (218.232.xxx.31)

    협찬받은 거니까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사진 찍고, 언론에도 나오라고 사진 올렸겠죠.

  • 14. 푸하하하
    '09.2.4 11:00 AM (116.36.xxx.172)

    뱀파이어 가족?...
    사진이 쫌 그렇긴하네요 ㅎㅎㅎ

  • 15. 엄마 누나
    '09.2.4 11:01 AM (119.192.xxx.125)

    죄다 미인이예요. 가방은 별로~

  • 16. 그냥
    '09.2.4 12:08 PM (211.104.xxx.98)

    자그마한 네임텍을 달아주던가 하지...
    가방만 버렸네요...ㅠ
    저걸 들고 어딜 가겠어요 -.-

  • 17. caffreys
    '09.2.4 12:13 PM (203.237.xxx.223)

    ㅋㅋ 뱀파이어 가족

  • 18. .
    '09.2.4 12:40 PM (121.184.xxx.236)

    ㅋ 저도 사진 보고는 트와일라잇 에드워드 가족이 딱 저런 분위기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가방은 제가 보기에도 그다지...

  • 19. ㅎㅎ
    '09.2.4 1:06 PM (125.248.xxx.190)

    저 사진이 좀 그렇게 나오긴 했는데
    탑네 가족들이 이기적인 유전자라고 한창 사진 많아 돌았었어요
    가족들 인물이 훤하더라구요
    아빠도 한 인물...엄마도 소시적엔 더 인물...
    근데 가방은 정말ㅋㅋㅋㅋ

  • 20. ..
    '09.2.4 2:53 PM (121.160.xxx.46)

    그래두 저 가방은 그나마 낫네요. 어깨에 메는 토트는 정말 장바구니 그대로던데...

  • 21. 그거만
    '09.2.4 3:03 PM (125.178.xxx.15)

    그런가요
    지방시든 루비똥이든 버버리든 흘려보면 촌스런 할머니가방 같아보이잖아요
    자세히 보면 바느질이나 질감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수 있지만

  • 22. ...
    '09.2.4 4:39 PM (121.152.xxx.163)

    어머..저도 어제 저 기사보고..
    그놈참 엄마한테 이쁜 가방 좀 사주지..하고 속으로 그랬는데 ㅋㅋㅋ

  • 23. 에구
    '09.2.4 5:40 PM (222.237.xxx.57)

    가방 진짜 웃겨요.
    아무리 봐도 수영장 가방ㅋㅋㅋ

  • 24. 전..
    '09.2.4 6:57 PM (218.38.xxx.86)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싶어 부럽네요.
    탑은 엄마한테 선물 챙겨주고 엄마는 선물도 감동이고 탑엄마라는 것도 뿌듯이고~
    저 가방들고 다니면 대부분 사람들이 수영장가방으로 안볼꺼라는거...탑엄마가방으로 보지요

  • 25. ..
    '09.2.4 8:00 PM (221.140.xxx.129)

    저두 부럽네요. 협찬을 받았던 어쨌건, 엄마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이었을 것 같아요.

  • 26. 로얄 코펜하겐
    '09.2.4 8:37 PM (59.4.xxx.46)

    음..잘난 아들 두면 명품가방 받는거군요, 가방이 이쁘고 안쁘고를 떠나서.
    전 나중에 아들한테서 프라다 받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27. 하하
    '09.2.4 11:58 PM (220.118.xxx.150)

    하하하 나도 뱀파이어? 드라큐라? 가족같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근데 가방이 진짜 수영장 가방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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