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학원 보내는 분들

아이 교육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09-02-02 08:00:19
아이가  영어 학원 다니면 영어를 어는정도 하는가요
우리 아이 그냥 학교 방과후 학습 눈높이 영어하는데요
초등 1년이라 그냥 욕심없이 보내고 잇는데
학원을 다니면 실력이 어느정도 되나요
프리토킹이 가능한가요
그냥 저두 이것것 다 두고 영어학원 하나 보내는게 나을까요
학원에 가면 배우는게 좀 더 다를까요
IP : 125.137.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 8:03 AM (222.109.xxx.95)

    우리 크나이가 5학년인데요... 초등 1학년때부터 꾸준히 학원으로 다녀 지금은 외국인과
    대화가 됩니다... 지금은 영어일기 쓰고 중등 문법 들어가구요.. 빨리 시작 할수록 좋은것 같아요.

  • 2. ...
    '09.2.2 8:38 AM (125.133.xxx.208)

    제 아이도 6세때부터 어학원 보냈어요.
    예비중1인데요...지금은 단과로 돌렸지만....
    문법 빼고 독해 듣기 고1수준이라네요...
    특별히 집에서 시킨것도 없어요....
    꾸준히 학원 보낸것도 효과가 있네요....

  • 3. 뭐든지
    '09.2.2 10:00 AM (116.33.xxx.160)

    한가지를 꾸준히 의지를 가지고 하면 될 듯 싶어요....

  • 4. 1학년 때부터
    '09.2.2 10:07 AM (58.140.xxx.78)

    꾸준히 영어학원에 보냈어요. 집에서 했어도 그정도까지는 제가 봐주지 못했을거 같네요.
    1년 지나니까 숙제도 혼자 잘 합니다. 돈이 그냥 없어지는건 아닌가봐요.

  • 5. 초등1에
    '09.2.2 3:18 PM (211.192.xxx.23)

    프리토킹 가능하면 영어학원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없지요..
    우리말 1-2년 배운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해요..

  • 6. 학원선정
    '09.2.2 4:35 PM (125.186.xxx.71)

    영어학원도 워낙 많다보니까 선택하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것저것 고려해 보면 비용과 시간이...
    일단 원어민샘이 있는 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추가로 전화영어도 같이 하면 상승효과가 있어요.
    학원수업중 원어민샘이 있다고 해도 여러학생이 수업을 받다보니 직접원어민샘과의 대화를 할 시간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다 보니 수업과 별개로 원어민 전화영어를 함께 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알파벳을 알고, 기본적인 단어만 조금 숙지하고 있다면 전화영어를 하루에 10분씩만 한다고 해도 생각보다 많은 효과를 볼수 있을껍니다. 저희 4학년 되는 딸도 원어민수업이 있는 학원을 보내지만 실질 원어민샘과 대화는 거의...
    꿀벌전화영어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 전화영어가 있지만, 믿을수 잇는 부분은 강사샘들이 학사출신이상이라 하고, 녹취해서 다시들어 볼수가 있어 들어보니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잘 이끌어 영어에 자신감을 키워 주는것 같아요.
    무료체험 해보고 결정하는거라....

  • 7. ...
    '09.2.2 11:43 PM (125.177.xxx.49)

    요즘은 영어 유치원 2년 이상 다니고 학교 들어가면 주 3회 반 다니면서 개인 선생님이나 윤선생.. 한두가지 더 하는 추세입니다

    그렇게 3-4년 정도 하면 어느정도 간단한 프리토킹은 되더군요 우리말 3년 배워봐야 그닥 깊이 있는 대화는 힘들듯 그냥 간단한 정도..
    간단한 일기나 문법 정도 하고요 뭐든 학원만 가지고는 안되고 숙제도 집에서 다 봐줘야 실력이 늘어요
    그리고 말하기는 아이 성격도 중요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760 40대중반이 살만한 옷쇼핑몰좀 알려주세요 4 2009/02/02 1,658
273759 손가락 경련... 2 왜 그럴까요.. 2009/02/02 558
273758 혹,,응암1동에괜찮은 어린이집이나유치원아시는지요? 2 하늘 2009/02/02 205
273757 과자만들때 아무버터나 넣어도 디나요? 3 초보 2009/02/02 512
273756 홀시어머니와 관련된 상황...정말 공통점이 많네요. 6 함 풀어보아.. 2009/02/02 1,152
273755 지금 우리애들 ,남편 다 나가고.. 20 .. 2009/02/02 7,170
273754 너무 불쾌했어요. 36 주말 2009/02/02 10,037
273753 설 음식 다 버리셨나요? 그리고 땅에 묻은 김장김치 이제 꺼내야 하나요? 9 음식 버리기.. 2009/02/02 1,068
273752 빚없이 작은집 샀는데 친구가 자꾸 지금 집값 내렸는데 괜히 일찍사서 손해냐 그러네요. 15 - 2009/02/02 2,339
273751 비뚤어진 그 아이.... 4 이해 2009/02/02 1,075
273750 경제에 대한 기대는 접으셔도 좋습니다. 18 구름이 2009/02/02 2,344
273749 혈액내과... 5 급합니다. 2009/02/02 443
273748 시어머니 음식 주시는 거.... 62 어떤게 현명.. 2009/02/02 7,793
273747 野 "용산국회" 與"2차 법안전쟁"… 2월국회 시작부터'꽁꽁' 2 세우실 2009/02/02 250
273746 유족들의 가슴아픈 사연 (철거민유가족들에게 경찰이 막말) 4 세우실 2009/02/02 281
273745 [중앙] `당신 얼굴 전국에 공개됐다`…충격받은 강호순 28 세우실 2009/02/02 6,656
273744 2월 2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2/02 279
273743 딸아이 잠버릇이 너무 심해요. 3 25개월 2009/02/02 324
273742 15개월 아기 교육적인 놀이방법이 뭘까요 5 몰라서 못해.. 2009/02/02 1,134
273741 영어 학원 보내는 분들 7 아이 교육 2009/02/02 1,343
273740 둘째시누한테 꼼짝못하는시댁식구들.... 2 랑이맘 2009/02/02 1,272
273739 펌) 강호순 사진 공개에 대해....공공의 이익인가, 대중의 복수인가 4 d 2009/02/02 1,546
273738 남편과 가계경제를 분리하려고 하는데 현재 이렇게 하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4 휴... 2009/02/02 1,452
273737 교통이 편하다는것은 삶이 풍족함을 느끼게하네요 4 시골아낙 2009/02/02 1,363
273736 2009년 유기농부의 현 주소입니다. 5 농부 2009/02/02 1,405
273735 카시트 사용유효기간? 1 카시트 2009/02/02 832
273734 수입이 늘었어요. 재테크를 익히려면... 1 재테크 2009/02/02 791
273733 대학 동문이란 어디까지? 4 굼굼 2009/02/02 954
273732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짜증만 낸 나쁜 엄마.. 3 맘이 너무 .. 2009/02/02 1,129
273731 통장을 빌려줬어요 1 고민 2009/02/02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