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에는 절대적인 분을 모신 분들이 많네요.

추종자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09-01-31 23:39:28
그럼...

내리지요
IP : 115.140.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식으로
    '09.1.31 11:40 PM (219.251.xxx.92)

    비꼬면 기분이 좋습니까?

  • 2. 제대로 된
    '09.1.31 11:41 PM (211.176.xxx.169)

    비판은 좀 수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가 그 누구이던간에요.

  • 3. ㅎㅎ
    '09.1.31 11:44 PM (121.140.xxx.45)

    언급하신 분들은
    우리가 모시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82에서 활동하면서 신뢰를 쌓으신 분들이지요.
    그리고 ㅇㅇㅇ신랑님은 오늘 나타나신게 아닌데...
    절대적인...
    모신...
    뭘 그렇게 까지 표현하고 싶으세요?

  • 4. d
    '09.1.31 11:45 PM (125.186.xxx.143)

    이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죠. 산* 님은 장터에서 일 여러번 겪으셨습니다.

  • 5. ㅋㅋㅋ
    '09.1.31 11:47 PM (210.117.xxx.44)

    원글님... 샘나면 지는 거예요. 아시죠? ㅋㅋㅋ

  • 6. 희안하네~
    '09.1.31 11:47 PM (219.251.xxx.239)

    저는 그 분들 절대적인 분이라고 절대로 생각안하거든요?
    무너질 포스가 있는 분들도 아니고.. 그냥 단지 아... 82를 많이 아끼시는구나... 라는 생각?
    인간은 다 똑같은 것 아니겠어요?
    원글님 뭔가 그 분들때문에 심장상하신 일이 있으신가요?
    그냥 물흐르듯 대하심이 어떨지요?

  • 7. 오늘의
    '09.1.31 11:49 PM (211.176.xxx.169)

    소동이 제대로 된 비판이니 좀 받아들여라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상황이든 제대로 된 비판이라면 수용되는 분위기도
    필요하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 거랍니다.

  • 8. ㅎㅎ
    '09.1.31 11:52 PM (116.120.xxx.194)

    우리 사는 세상이란 확실히 다양함이 넘치는 세상이 맞군요...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게 참 ...

  • 9. ???
    '09.1.31 11:52 PM (58.120.xxx.245)

    다른건 모르겟고 오늘 일은
    정말 제대로 된 비판도 아니고 그저 뒷담화죠
    앞뒤가 있는것도 아니고 ,,
    그분은 그냥 알음알음이지 장터에서 판벌려 하시던 분도 아니고 ,,
    그분글 엄청 많이 봤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는 분인지도 잘모르겟던데
    댓글보니 중학생 자녀가 가고나니 장삿군이라고뭐라뭐라했다고 썼던데
    아직 어린 학생이 어른보고 그런소리 하는게 더 이상하더군요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켜야 하는 상황 아닌가 하는생각이 ,,,
    불만있으면 당사자하고해결하던지 정어려우면 여기에 올려서 객관적인 중재를 구하던지
    밑도 긑도없는뒷담화는 ,,,

  • 10. 제가보기엔
    '09.2.1 12:03 AM (116.36.xxx.172)

    원글님이 나열하신분들은 절대적인분들이 아니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인줄 압니다

    코코샤넬님 보세요...
    신뢰를 바탕으로 사기쳐서 여기 못오잖아요...
    원글님이 걱정안하셔도 여기회원분들이 잘알아서 하니
    닉네임 지목하지마시고 이글 내리셨으면 합니다
    전 원글님이 지목하신분들이 이글보고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 11. 음..
    '09.2.1 12:04 AM (118.223.xxx.34)

    포스가 무너져 상처입는게 82에 있는 <추종자>가 주어라면 별로 그럴 일은 없을 듯합니다.
    포스랑 상관없이 상처입는거라면 당사자들은 이미 이런 글에서조차 상처입고 있으시거든요.
    82회원들이 바보가 아니기에 이제껏 이 분들을 보아온 믿음에서 그 까마득한 댓글들이 나오는 건데 그건 잘 모르시나보네요.
    참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82라는 생각.. 한 번 더 해 봅니다.

  • 12. 음.....
    '09.2.1 12:09 AM (121.190.xxx.41)

    82분들 수준을 넘 낮게보시는군요...--;;;

  • 13. 어머나..
    '09.2.1 12:14 AM (118.223.xxx.34)

    님, 깔끔하시네요.
    맘에 듭니다.... 잘하셨어요. ^^

  • 14. caffreys
    '09.2.1 12:35 AM (219.250.xxx.123)

    삭제된 원글을 보지 못했으나
    낮에 줄리엣남편님이 쓰신 글 봤습니다.
    얼마전 2006년도에 쓰신 글. 누군가 감명깊었다고 링크해줬는데..
    이제서야 읽어보고 줄리엣 부부님에게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런데요.... 착하고 선하게 사시는 거.. 그건 그거고..
    또 사업하시는 건 사업하시는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82에서 어느 정도의 신뢰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쓴소리라던지 혹은 이유없고 근거도 없는 비난까지도
    잘 다룰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원래 그런 곳이고.
    여기는 오래된 사람들만 들어오는 곳도 아니고
    새로운 사람들도 계속 들어오면서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분들의 신뢰로 물품을 구입하기도 하니까요.
    제 말은... 그 댓글 달았던 분이 정말 너무 못되먹은 분이라서
    그저 이유없이 비난만 했다고 하더라도... 억울하시겠지만..
    사업이라 생각하시고, 또 장사라고 생각하신다면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뒤돌아볼 수 있어야 된다고...
    주제넘은 말이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왜냐면
    그때 그 글 2006년도에 첫생리하는 아이에 대한 글 보구
    너무너무 감동받았거든요

    정말 손해보고 하시는 거 아니라면 그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 15. 에그
    '09.2.1 12:47 AM (125.188.xxx.101)

    절대적인 분들이 그리 부러우셨어요?
    원글님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가능할 겁니다.

  • 16. --;;;;;;;;
    '09.2.1 6:12 AM (211.209.xxx.154)

    저질.... 그렇게 댓글 달고싶드나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490 유류 구매카드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1 질문 2009/02/01 276
273489 손JW이나 구H같은 브랜드 옷 로스나 짝퉁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0 현실 2009/02/01 1,970
273488 진짜 자기 자식 사교육비는 4-50만원 들이는게 오히려 모자라다고 생각하면서 시댁이든 친정.. 23 2009/02/01 5,137
273487 경복 초등학교 보내시는분 문의드립니다.. 4 경복 2009/02/01 957
273486 언제 끝날까... 8 ... 2009/02/01 1,027
273485 도움 부탁 드려요. (안과) 2 마흔네살 2009/02/01 435
273484 "폐기 '코앞' 맥심커피가 사은품" 5 세우실 2009/02/01 1,652
273483 돌사진 원본 필요할까여?? 2009/02/01 343
273482 [단독]청와대 직원도 ‘얼리버드’…월 50시간 초과 근무 2 세우실 2009/02/01 416
273481 아이 키우기 넘 힘들어요...ㅠ.ㅠ 2 엄마로 산다.. 2009/01/31 944
273480 브라 사이즈 80A 면 가장 많이 입는 사이즈 아닌가요? 15 속옷 2009/01/31 16,701
273479 남편이 고마워 눈물이 나요 19 친정집 2009/01/31 3,177
273478 오늘 자게에 트라우마 글 때문에 참 마음 아픈 전라도 사람 28 ... 2009/01/31 2,084
273477 얼굴에 점빼는거, 꼭 피부과에서 빼야하나요? 9 2009/01/31 1,481
273476 혹시 "매듭" 배워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2009/01/31 517
273475 바지에 덧댈 조각? 이런거 어디서 팔까요? 2 바지 무릎이.. 2009/01/31 446
273474 스카프 추천해 주세요.. 6 스카프 2009/01/31 1,204
273473 노인분 한달 생활비 90만원이 충분하고, 돈 쓸데가 없으며 ,, 돈이 남을거라고 하시는 .. 38 너무 무섭네.. 2009/01/31 6,432
273472 영어공부 하다가 3 ajfl 2009/01/31 850
273471 82에는 절대적인 분을 모신 분들이 많네요. 16 추종자 2009/01/31 3,279
273470 엄마 칠순 선물로 주름제거 수술을 해드리고 싶어요 ^^ 2009/01/31 467
273469 11개월 아기 이가 2개밖에 안 낫어요. 8 초보맘 2009/01/31 706
273468 네비살려는데요(인터넷)TPEG무료,유료?이건 무슨말인가요? 1 아이나비 2009/01/31 645
273467 친구와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목동 2009/01/31 403
273466 외국에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을 어떻게? 2 럭기 2009/01/31 248
273465 코수술하신분 계시나요? 저.. 3일됬는데.. 붓기가.. 6 친철한공주님.. 2009/01/31 1,277
273464 오메가3, 엘지생활건강에서 나오는것도 괜찮나요? 1 네추럴 2009/01/31 1,242
273463 고비 넘기기 힘드네요 2 속병 2009/01/31 576
273462 용인 강남마을 어때요?/동백지구와 비교 3 ^^\' 2009/01/31 1,126
273461 승용차 요일제 신청했는데--- 5 요일제 2009/01/31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