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댁에서 잠시 쉬는 중인데 여론 조작이 너무 심하네요.
아고라
알바들이 죄 장악해서
전철연의 도심테러 어쩌고 합니다..
욕나오네요..
여러분
특히 뉴타운이나 재개발 지역 주민 여러분
정말 남의 얘기 아닌것 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정신차려요
썩은 이들의 냄새나는 행동들
꼭 단죄합시다.
다시한번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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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한 것들..
해도 조회수 : 797
작성일 : 2009-01-26 15:01:07
IP : 115.137.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불행이
'09.1.26 7:32 PM (218.157.xxx.98)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해서 우리가 무슨 생각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반성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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