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탠드 김치냉장고 사야되는데 고민좀해결해주세요~~꾸벅^^
스탠드형 할려고 하는데
딤채는 3-4가지 모델이 내부는 똑같고...외양만 달라서 가격차가 나던데요
젤 싼모델이 130-140만원대인데 모양이 별로인것같구요
(이게 입주한다고 친정언니가 사주는거라...모양도 좀 신경이 쓰이네요)
디오스는 진열상품을(제마음에 딱 드는거) 싸게해서 120만원에 살수있을것같아서
지금 머리가 터질라하네요
딤채스탠드냐 디오스스탠드냐....
이번에 김장하고 사용해보신분 어떤가요?
1. 저도..
'09.1.22 1:59 PM (211.229.xxx.34)한참 고민하다 디오스스탠드를 샀는데 별불만 없어요...어느분은 딤채가 좋다고 하시고 어느분은 요번에 나온 삼성 칸칸이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스탠드는 거기서 거기니 맘에 드시는걸로 사시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2. 저도..
'09.1.22 2:06 PM (58.127.xxx.86)같은 고민했었기에 댓글달아요...
저도 둘중에서 고민 많이 하다가....
직접보고 디오스로 결정햇는데요...
딤채가 김치맛도 좋고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스탠드의 기술력은 디오스가 위라고 하더라구여..
뭐~ 요거야 주워들은 말이라 틀릴수도...^^
암튼 전 매장에서 직접 보니..딤채가 서랍부분이 모두 열려서 좋다 하시고
디오스는 안그렇다 하시던데..
전 조작해보니 오히려 디오스가 좋아보였고..
특히나 윗상부칸이 딤채는 넘 작게 느껴졋어요..
그래서 그냥 디오스로 결정...
전 예쁘기도 하고...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별 불만 없이 만족하며 사용한답니다...
딤채든 디오스든
님이 맘에 드시는걸로 하세요..3. ..
'09.1.22 2:16 PM (124.56.xxx.39)보통 냉장고는 자기가 정한거 한가지만 써보게 되니까 다른 모델은 모르잖아요.
저역시 다른건 잘 모르고 그냥 디오스를 씁니다.
디오스 스텐드는 역사가 오래되서-엘지에서는 스텐드 나온게 벌써 여러해 되었잖아요.예전에는 다른데서는 안나오고 오직 엘지밖에 없었지요.- 그냥 믿고 샀어요.
딤채나 삼성에서 나오는건.. 결국 디오스 디자인을 카피하면서 요기조기 조금씩 부가 기능 추가한 정도 같더라구요.
저는 냉장고 같은건 가장 기능이 단순한게 좋아요. 써보니까 김치맛도 괜찮고..만족합니다.4. 디오스
'09.1.22 2:19 PM (123.192.xxx.233)3년째 쓰고 있는데 별 불만은 없어요.
근데 제가 김치맛에 목숨거는 스탈이 아니라서요....
서랍2개중 한칸만 김치로 쓰구요 나머지 서랍1개는 과일이랑 음료 맥주칸으로 씁니다.
솔직히 젤 맘에 드는건 냉동고기능이죠.
칸칸따로 막혀있어 냉기도 안새고 이거 없음 어찌 살았을까 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김치맛은 제입엔 뭐 문제없는데 딤채스탠드형 김치를 안먹어봐서......5. 스탠드는
'09.1.22 2:26 PM (147.46.xxx.79)딤채가 독보적이었던 게...
김치독 스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에서 좀 더 앞섰던 거 같아요.
스탠드는 거기서 거기일 거 같아요.... 어차피 김치 보관 성능은 떨어지니까요.
(저도 딤채 스탠드 안써봐서...)6. ㅎ
'09.1.22 3:38 PM (124.50.xxx.80)얼마전 제가했던 고민을 그대로 하셔서..ㅋ
저는 디오스 스탠딩 구입했어요.
두달정도 사용했는데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김장김치 보관도 잘 되구요.7. 전..
'09.1.22 3:43 PM (115.138.xxx.150)저랑 LG가 궁합이 맞아서 무조건 LG입니다..
8. 수연
'09.1.22 5:18 PM (221.140.xxx.188)하우젠은 없네요.
전 딤채쓰다가 이번에 하우젠으로 바꿨는데
편리하고 좋던데요.
근데. 특별히 어느게 더 좋은건 모르겠고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던데..9. 아나키
'09.1.22 6:10 PM (123.214.xxx.26)전 딤채 스탠드 써요.
일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좋은데요.
김치맛도 좋고...10. 저도
'09.1.23 8:46 AM (116.126.xxx.96)하우젠 스탠드쓰는데 김장해서 6개월되어도 먹기좋을정도예요.
전에 엘지서랍식썼다가 뭐 이런게다있나했던적이 있어서
하우젠 스탠드는 너무 만족하면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