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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 원래 이런가요??
그래서 전 누가 보내신 것만 가르쳐주시라고 했더니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로젠택배 콜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연락준다더니 1시간동안 연락이 없고 그 사이에 저도 나가야 해서 5번정도를 전화를 했더니 돌아가면서 다른 상담원들이 받더니 그냥 처리중이닌깐 기다리고만 하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 전화 끈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하닌깐 다른 상담원이 전화해서 그 택배기사가 연락이 안되니 4시간 정도 후에 다시 방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7시간 이상 지나 왔고 제가 밖에 있었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방문하셨던 분이냐고 했더니 그런거 따지지 말고 바쁘닌깐 집에 없으면 다시 오겠다고 하더니 바로 끊어 버리더라구요..
물론 물건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화가나 하루 종일 부글부글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로젠택배에 대한 불만건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택배도 서비스업종인데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종사원 교육에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1. 로젠택배..
'09.1.22 12:26 AM (121.88.xxx.159)뿐만 아니라 기사님들의 성격에 따라 다른
택배 회사 기사님들도 그런 불친절하고 황당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들은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한다나??
그래서 불친절해도 되는지..흑
물론 바쁘신거 알고..저도 예의있게 대했는데..
경우없이 일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사연을 늘어놓긴 길어서..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명절 전에요..^^;;2. 택배사
'09.1.22 12:33 AM (116.41.xxx.78)택배사의 문제보다는
배달하시는 특정 기사님들이 문제지요.
다만
대형 택배사는
고객평가에 예민한 편이고요.3. ^^;;
'09.1.22 1:09 AM (121.129.xxx.47)기사님들 성향인데요.. 적은 수입에 고생 많으셔서 이해하려고해도 화날때가 많아요..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경비실에 맡겨놓고 문자하나..틱..전화해도 안받고..ㅡ,.ㅡ;;4. ....
'09.1.22 3:14 AM (115.89.xxx.149)맞아요.저도 온라인쇼핑을 자주 하는지라..택배 자주이용하는데,
택배사의 문제가 아니구..배달하시는 기사님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친절하신 택배기사들도 있어요~ ^^5. ^^
'09.1.22 8:56 AM (122.38.xxx.9)저도 얼마전 그 택배사에서 밤11시30분에 배달이 왔더군요; 근데 택배사 문제보다는 기사분 문제같아요.
6. 울동네서는
'09.1.22 10:17 AM (221.139.xxx.183)우체국 택배 다음으로 친절한 택배기사가 로젠택배에요....
정말 사람따라 다른거 같아요.7. 그래서요
'09.1.22 12:19 PM (116.44.xxx.103)저는 전세집 구하러 다닐 때 택배 받을 거를 염두에 두고 집을 봤어요. ㅋ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문 앞에 놓아두고 가도 될만한 집으로요.8. 울 동네는
'09.1.22 12:22 PM (221.150.xxx.79)로젠택배가 우체국 택배보다 더 친절한걸요. --;;
9. ...
'09.1.22 2:19 PM (218.159.xxx.91)울 동네도 로젠택배 기사님 친절하던데요. 짜증나는 상황을 참지 못하는 그 기사님 성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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