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경찰. ( 123.189.133.xxx , 2009-01-21 15:00:59 )
실상 철거민도 아닌, 꾼들을 옹호하는 심리를 모르겠네요. 그곳에 개발되면서 그곳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댓가를 충분히 받고 나갔습니다. 단지, 재개발 결정된 이후에 그것만 노리고 들어온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들이 만족할 댓가를 못 받았겠지요. 그나마 극소수이고...
그 건물에서 연행된 22명중 21명이 사실은 철거민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이런곳 돌아다니면서 돈버는 꾼들이었다고 하지요.
원글님의 말중에서 하나만 수정할께요...
경찰이 아니라, 염산던지고 벽돌던지고 화염병 던진, 그들이 사람을 죽인 것 맞습니다.
경찰은 불법폭력저항하는 사람들에게 법집행을 하려 했는데, 화염병들고 불 붙여서 사람을 죽인 것은 그 꾼들입니다.
31살 한참 젊은 나이에 순직한 경찰분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52&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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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까지 긁어다가 붙이는건 참 유치하다 생각하지만, 쩝..
철거민들에 대한 기사..제가본건 경향이거든요.
저런것도 기사가 난적있나요? 저분의 정체까지 궁금해하면 안되겠죠? 어찌 저리 잘아시는지--?
누군가는 그래도 믿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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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꾼들이라니...-_-?
흠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01-21 15:20:42
IP : 125.186.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1 3:24 PM (125.131.xxx.175)원래 없는 얘기는 카더라죠,.
2. ..
'09.1.21 3:26 PM (222.235.xxx.72)평소 뇌도 없는 데다가...
용자이기까지...
경찰 관계자 가족..
아니면...영혼이 없는 불쌍한 알바...3. ...
'09.1.21 3:28 PM (125.187.xxx.238)꾼들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
그 논리면 철거깡패들 죽여도 문제가 안 되겠군요. 그네들도 꾼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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