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시치노기리(57동<桐>)의 일본 자료 번역--세우실님의 이명박 친일파란 글과 관련

리치코바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9-01-18 13:13:40
桐紋

五七桐

内閣総理大臣紋章桐紋も参照

桐紋が皇室御用達の紋になったのは元寇襲来の少し前の鎌倉時代中期と言われる。家紋としてよく見られる五三桐やそれにまるで囲ったものは、太閤記や伝承などで農民出身とされている豊臣秀吉が用いたことから「家紋のないほどの一般庶民がなんらかの事情で家紋を必要とする場合(紋付袴の着用等)に用いる家紋」としても使用され、上流階級とは逆の理由で庶民の間で一般的に流布した。また、現在では貸衣装の紋としてよく使われる[2]。

明治政府が建てられ、菊紋の法的規制が布かれる中、桐紋については、菊紋と同じような法的規制などの対処は採られなかった。室町から続く将軍家の家来に対する桐紋の譲渡が頻繁にあり、家の家紋として使用しているものもいたため、それを配慮したためだと考えられている。しかしながら、権威が失墜したわけではなく、五七桐が内閣・政府の紋章として事例書などを下付する場合など慣例的に用いられ、最近では、海外において日本の総理大臣の紋章として定着しつつある。桐紋はもともと政府を表す紋章としての性格があり、小判などの江戸時代の貨幣や明治以降の貨幣、現在の最高額硬貨である500円玉にもその刻印がある。
=====================================================================================

동문(오동나무 문양)

57동(桐)

내각총리대신(수상) 문장인 동문(桐紋)도 참조

오동나무 문양이 황실 납품업자의 문양이 된 것은 원구(원나라)내습의 조금 전의 가마쿠라 시대 중기라고 말해진다. 가문(家紋)으로서 잘 볼 수 있는 고산노키리나 거기에 마치 둘러싼 것은, 다이코키나 전승등에서 농민 출신으로 되어 있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용한 것으로부터「가문이 없을 만큼의 일반 서민이 하등의 사정으로 가문을 필요로 하는 경우(문부과<관리들이 입는 문양이 새겨진 옷> 의 착용등 )에 이용하는 가문」으로서도 사용되어 상류계급과는 반대의 이유로 서민의 사이에 일반적으로 유포했다. 또, 현재는 빌려주는 옷의 문양으로서 잘 사용되고 있다[2].

메이지 정부가 들어서고 국문(국화문양)의 법적 규제가 펴지는 중, 동문(오동나무 문양)에 대해서는, 국문과 같은 법적 규제등의 대처는 채택하지 않았다. 무로마치로부터 계속 되는 막부의 하인에 대한 동문의 양도가 빈번히 있어, 집안의 가문으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렇지만, 권위가 실추한 것이 아니고, 57동이 내각·정부의 문장으로서 사례서등을 하부 하는 경우등 관례적으로 이용되어 최근에는, 해외에서 일본의 총리대신(수상)의 문장으로서 정착하고 있다. 동문은 원래 정부를 나타내는 문장으로서의 성격이 있어, 엽전등의 에도시대의 화폐나 메이지 이후의 화폐, 현재의 최고 금액 동전인 500엔에도 그 각인이 있다.

출처:야후저팬
번역:리치코바

=====================================================================================

참고하시라고 원문과 함께 올려 놓습니다!  
IP : 118.32.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35 흰코트가 어두죽죽해요. 다시 희게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심란 2009/01/18 352
    269634 한번 1년 사이 13센티 크고 9 2009/01/18 1,598
    269633 독일,프랑스에서 오늘 동생에게 무얼 부탁할까요?? ^^ 3 보라 2009/01/18 707
    269632 광우병은 침으로도 옮는다는데... 8 궁금하다. 2009/01/18 864
    269631 병원 추천 바래요. (무플절망) 4 대상포진 2009/01/18 534
    269630 고시치노기리(57동<桐>)의 일본 자료 번역--세우실님의 이명박 친일파란 글과 .. 리치코바 2009/01/18 425
    269629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문의드려요. 2 ... 2009/01/18 547
    269628 역전세난땜에 매매하려는데 갑자기 전화에 불이 나네요.. 9 고민중.. 2009/01/18 4,042
    269627 생크림케익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2 케이크 2009/01/18 902
    269626 공부잘하는 친구만 골라 사귀는 아이 8 그땐 그랬지.. 2009/01/18 2,257
    269625 정말 화나는 신촌현대백화점 8 어이없음 2009/01/18 1,817
    269624 교회신도 찾을수 있어요? 1 문의 2009/01/18 433
    269623 시어머니께서 아버님 두고 여행가시면.. 19 며느리처신 2009/01/18 1,604
    269622 오늘이 친정엄마 생신이신데 멀리사는 저희가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 4 엄마생신 2009/01/18 1,562
    269621 문국물씨의 죄과를 논하노라면. 8 주가삼천이명.. 2009/01/18 567
    269620 YTN, KBS, MBC 오늘 현재까지 상황 종합 (시사in 고재열) 5 verite.. 2009/01/18 514
    269619 세타필 로션하고 클렌저 코스트코에 들어왔어요.. 3 ^^ 2009/01/18 1,084
    269618 [펌[★★★ 조선 중앙 동아... 조중동 아직도 바라 보고 계시나요?? 1 연설화 2009/01/18 299
    269617 옆집에서 에어컨 설치시, 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하는게 좋을까요?(2가구의 전기요금이 고지서.. 5 다세대주택세.. 2009/01/18 2,130
    269616 지금 같은 비극을 '김구' 선생은 예견 하였다! 리치코바 2009/01/18 343
    269615 모든지 공으로 해먹으려는 아는 언니.. 정보 알아내는게 그렇게 쉬운 줄 아나? 4 시간은 금이.. 2009/01/18 1,512
    269614 자궁경부암 백신 들어보셨나요? 11 궁금해요 2009/01/18 1,241
    269613 연말정산에서 부모님공제요.. 3 어려워 2009/01/18 586
    269612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베개를 사려는데요? 1 하늘 2009/01/18 702
    269611 재혼준비....... 5 화이팅 2009/01/18 1,495
    269610 진접지구 질문입니다 11 hoo 2009/01/18 654
    269609 멀티케익이 뭐에요? 2 질문 2009/01/18 686
    269608 여보의 의미 (펌) 6 바보 2009/01/18 975
    269607 다리미 바닥이 새까만 이유는... 6 초보 2009/01/18 739
    269606 중고차 선택 도와주세요(프린스 vs 엑센트) 9 서영맘 2009/01/18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