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물씨의 죄과를 논하노라면.

[주가삼천이명박]

1. 진보인척 하고 나와서 민주당후보 될 가망성이 없자 민주 연대 박살낸 기회주의적 작태.

2. 인터넷에서대선, 총선때 그 지지자들이 보인 테러에 가까운 타후보 지지자에 대한 공격.
인신공격.

--> 유독 문국물 후보 지지자가 극심했지요.

3. 회창옹과 연대

4. 회창옹과 빌붙어 먹으면서 붙인 가증스런 핑계로
국민 가슴에 허탈감을 심히 느끼게 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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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진흙탕에서 딩굴겠노라...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홀로 깨끗한척 하면서

가장 지저분한 짓은 골라가면서 하는

인간이

가장 비루하고 더러운 인간이지요.


간혹 문국물씨 지지글이 나올때 마다 이글 올릴 예정.

보이는 적보다는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서운법.

[문꽝]

맞슴다
홀로 깨끗한척 하면서
가장 지저분한 짓은 골라서 하는 인간~!!!
또,
순한척 그러나 가장 교활한~~!!

[적?]

누가 보이는 적이고 누가 보이지 않는 적인지요?
이런 한심한 글 읽고나니까
갑자기 이데올로기 싸움에 앞 뒤 못가리고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동네 사람들에게 몽둥이 들고 설치던 인간들...
일제시대때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파악도 못하고
친일파들 앞잡이 노릇하던 인간들이 연상되네요.

[적?]

위의 문꽝님 바보아니면 알바다에 한 표.
가장 지저분한 짓을 골라서 하는 인간,
가장 교활한 인간은 문국현이 아니라 푸른 기와집에 사는
쥐시퀴가 아닌가요?
헐~
아무리 문국현 맹목적안티라고 해도 사실 관계는 똑바로 알고 쓰자구요.

[해별달]

전 개인적으로 문국현님은 존경받는 CEO로 남아계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까워요.
대운하를 부르짖던 이재오를 무너뜨린 공은 인정하지만 대선때와 요즘의 행보는 실망이 큰건 사실이에요... 결국 대운하도 4대강 정비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되살아나고...

[a]

문국현 의원이 전재산 다 던지고 나왔을때 이 글 올린 당신은 뭐하고 있었는지??? 앉아서 손가락 놀리기야 쉽겠죠. 문국물 어쩌고 할 주제나 되는지 이 나라 민주주의 위해서 당신이 한 건 뭐가 있는지, 가슴에 손얹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문국현 의원이 무슨 메시아라도 되나요? 그사람이 대운하 반대를 강력히 주장한다고 대운하 계획을 혼자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망한다는 말도 조금 우습네요..정치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후진적인 한국정치 문화에 적응해 나가려면 시간이 필요한 거죠.

[mm]

원래 검정옷에 때 낀 것은 잘 안보이지요,
하지만 하얀옷에 때 낀것은 작은 것도 잘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문국현의원에 대해 크고 작게 실망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휴, 딴나라것들이 문국현 만큼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문국현 죽일려고 작정하고 덤비는데.. 문국현 아니라 문국현 할애비가 와도
그게 되겠습니까?
그저.. 전 그 분이 많이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문국물이가 한짓하고 이인죄하고 비스무리 하다는 건.이제 확실하지.

어디 붙을때가 없어 회창옹하고 붙나?

불륜도 이건..가장 지저분한 불륜이지..

차라리 처음부터 나는 그런 부류야..했다면

몰라도

처음에는 아닌척 하다가

결국은 붙어먹고는

그 핑계가 얼마나 지저분 한지.

딴나라 쥐새끼들이야 보이는 적이지..

문국물이야 말로 기회주의로

보이지 않는 적이 아니겠는가?

아니

쥐새끼 보다 더 더럽게 느껴지지

쥐새끼야 대 놓고 더럽다 하면서 더러운짓 하지만

아닌척하면서 더러운 짓하는 인간이 더 더러운 거지.

[rhyme]

전 처음부터 문국현 의원 지켜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 분, 진보인척 하며 나오지 않았어요..

굳이 분류 하자면 진보를 거부하지 않는 보수(말되나?)정도..
원글님은 진보가 뭔지 보수가 뭔지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