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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고치다....
오늘 고장 난 노트북을 고쳐왔습니다 쌩쌩돌아갑니다...
애들은 공부끝내고 티비보고 있습니다. 아따맘마...라는 만화를 보고있습니다.
WIRELESS 로 거실에서 녹차 한잔 타놓고
남편은 오늘 한잔하고 들어온다 합니다.. 일식집인데 도시락 하나 만들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시하나 해오면 맥주 한잔에 먹으려고 애들은 밥먹이고 저는 안먹었습니다 ...
아무래도 열시 넘어서 들어올거 같습니다....
포기 할지 말지 생각중입니다...
배가 쪼르륵 애들 보고
호빵하나 안먹을래 ? 해서 호빵 한쪽 먹었습니다..
뉴스를 보니
2008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포스코의 이구택 회장 사퇴,
작년같은 어려운 시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스코를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구택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사퇴한 것도 한국사회(?)가 스스로
자산파괴 행위를 한 것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기업 민영화의 가장 성공적 모델을 스스로 파괴한 행위이자 시장경제 파괴행위겠지요.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되는 "이유를 주겠다 싶네요
워렌버핏이 포스코를 투자하고있다면 이 하나만으로 주식을 뺄수 잇는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요
왠지 폭락조짐.....
무디스에서 우리나라 기업을 하향평가가 이어지는 것은
그 전조증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1. 아..
'09.1.16 9:49 PM (58.233.xxx.71)저 포스코 주식 가지고 있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정말 빼야 하나요?
반토막인데요..ㅠㅠ...2. 허허
'09.1.16 9:50 PM (118.32.xxx.124)직무유기입니다..
백토 대진표 2번씩이나 빼먹고 말이죠..
포스코멘트 내용이 알차네여...3. ..
'09.1.16 9:52 PM (125.130.xxx.209)전 걱정 했어요.
안보이셔서...4. 파리(82)의 여인
'09.1.16 9:54 PM (203.229.xxx.100)그 나마 갖고있을 주식이 포스코였는데..정말 미치겠어요..에휴,
사장이 누가 되는지 보고 매도를 결정해야 하겠지만..
어쨋거나 포스코의 스타일을 구긴건 틀림없네요.5. 요즘
'09.1.16 9:55 PM (211.176.xxx.169)참... 머리 아픕니다...
정준양 사장이냐 강만수총리냐라고 하는데
저 밑에 동네에선 차라리 강만수가 좋다한다네요.
이왕 낙하산 올 거 실세가 와야 좋아질 거라나...
정말 이 나라엔 희망이란 게 있을까요?6. 아..
'09.1.16 10:02 PM (58.233.xxx.71)그러니까요. 파리의 여인님.
저도 포스코는 갖고 있으면 내가 정 급할 때 도움이 되겠지..하고 가지고 있을려고 했거든요.
현재 시세에 관심 안두구요.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저같은 사람은 정보도 없고 그저 82 죽순이만 합니다..ㅠㅠ...7. 파리(82)의 여인
'09.1.16 10:25 PM (203.229.xxx.100)"부시가 스티브잡스를 대신해서 애플의 사장으로 간다면 애플을 믿으시겠습니까?
외국인들은 강만수가 포스코 간다고 하는 말은 그보다 더한 말로 여길거 같습니다8. 아..
'09.1.16 10:30 PM (58.233.xxx.71)옴마나!!
저같은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한테도 얼릉 다가오는 비유법이어요.
도대체 만수씨.....
뭐 하시는 분인가요?
정말 젊었을 때는 똑똑하신 분 맞나요?????
파리의 여인님 매도 하신다면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냥 시기를 파악할려구요.ㅠㅠ...9. 포항의
'09.1.16 10:31 PM (211.176.xxx.169)정서는 대한민국의 정서와는 다른가봅니다.
강만수가 그 자리에 앉는다면 국가적 불행이지요.
그러나 포스코건설의 정준양 사장이 그 자리에 앉는다 해도
잠시잠깐의 면피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구택 회장의 사퇴는 대우조선 인수건 이전부터 떠돌던 이야기인데다
이렇게 사실로 드러난 마당에 저들이 하지 못할 짓이 뭐가 있겠습니까.
외국인의 시선을 의식했다면 강만수가 아직까지 저 자리에 있지도 않았겠지요.
유상부에서 이구택으로 이어지는 포스코 출신 회장의 자리가
다시 정치권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