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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록 정말 잘샀다,,고 생각되는 살림 있으세요?

궁금 조회수 : 12,837
작성일 : 2009-01-16 11:56:48
저는 핸드블랜더에 같이 들어있는 쵸퍼요.
그 전까지 마늘을 절구에 찧어서 사용했거든요.
팔아프고, 여기저기 튀고..
없을 때는 모르고 그러려니..했는데,
쵸퍼 사용하고 나니 너무 편해서
내가 왜 여태 이러고 살았나? 싶기까지 해요. (오버 ㅋㅋ)
적은양의 볶음밥 할 때도 야채 깍뚝썰어 몇번 윙윙 거리면 되고..
제가 칼질을 정말 못한답니다..

얼마전에는 손걸레질만 하다가 부직포 밀대를 샀어요.
오잉? 또 딴세상~~
요즘 물걸레질 후에도 끊임없이 보이는 먼지때문에 수시로 방을 닦았거든요.
사람들이 좋다좋다 해도 뭐 그러려니..했는데
써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삶의 질을 바꿔주는 밀대. 너무 좋아요~~

큰 돈 안들이고 몇가지 장만해서 효과를 보니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뭔가가 또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 요즘 청소하면서 너무 행복해요~~~
IP : 211.108.xxx.3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극곰
    '09.1.16 12:00 PM (58.142.xxx.228)

    전...밤깎는 가위요. 옥션에서 구매했었는데...처음엔 어려운듯 싶더니...하다보니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좋아요. 그래서 요즘 약식 잘해먹고...약식해서 이웃들에게도 많이 돌립니다.^^

  • 2. ..
    '09.1.16 12:01 PM (218.52.xxx.15)

    필립스 미니믹서요.
    요새 날마다 거기에 군고구마 반토막, 우유, 각얼음 하나, 꿀 넣고 드르륵 갈아 고구마라떼 해서 먹어요.
    아침에 남편 토마토 쥬스 갈아주기도 좋고 마른재료, 젖은재료도 몇초만에 스윽 갈아버리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3. caffreys
    '09.1.16 12:02 PM (203.237.xxx.223)

    와이자 모양의 감자깎는 칼.
    이거 없음 감자 못깎아요
    애한테 시켜도 위험하지 않고요

    근데 원글님.. 그 초퍼 상품명이 어케되나요?
    전 믹서기니 쥬서기니 도깨비 방망이니 있지만
    결국 귀찮아서 마늘을 하나씩 칼로 저며 쓰고 있거든요.

  • 4. ,,
    '09.1.16 12:04 PM (121.138.xxx.77)

    채칼이요! 월남쌈도 쉽게 해먹고 모든 요리가 빨리빨리 돼요.

  • 5.
    '09.1.16 12:04 PM (121.134.xxx.237)

    스팀오븐이랑 전기주전자요.
    오븐 덕분에 남편 야식 만들때 설겆이가 별로 안나오고 남편 혼자서도 잘 만들어 먹어요.
    전기주전자는 저희 집은 물을 끓여 먹는데 주전자에 일분만에 휘릭 끓여서 병에 담고 국화꽃 두세개 떨어뜨리면 식음수 해결이라 너무 편하네요.

  • 6. 없으면안됨
    '09.1.16 12:05 PM (221.151.xxx.17)

    전 가스 건조기요.
    없었을때 어찌 살았나 싶어요.

  • 7. 나도
    '09.1.16 12:05 PM (61.72.xxx.145)

    초퍼 얘기 할려구 ....
    하루에 몇번을 써요.

  • 8. 저는
    '09.1.16 12:10 PM (203.247.xxx.172)

    전기찜기요...밥솥 옆에 그냥 내 놓고 씁니다
    찐빵, 떡, 계란찜등...이틀에 한 번은 사용합니다~

  • 9. 저는요...
    '09.1.16 12:13 PM (119.71.xxx.34)

    음식물 처리기...린나이"비움"
    덕분에 음식물쓰레기에서 해방됐어요.
    너무 좋아요.

  • 10.
    '09.1.16 12:14 PM (125.135.xxx.169)

    마트서 만오천원 주고 산 국산 미니 믹서기요..
    싸길래 기대안하고 사왔는데 넘 편해요.
    요즘 히트 레시피에서 스프 만드는거 배워서
    골치꺼리였든 싹튼 감자도 다 처리하고
    좋아하는 양송이 습도 만들어 먹는데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
    오늘은 브로콜리습에 도전해볼까해요 ^^

  • 11. ..
    '09.1.16 12:14 PM (121.138.xxx.77)

    혹시 부원 도깨비방망이에요 같이 쓰는 초퍼가 있나요.
    초퍼가 있는건 브라운?만 있는건지.. 궁금해요. 초퍼가 뭔가요??

  • 12. 질문좀
    '09.1.16 12:16 PM (122.34.xxx.54)

    핸드블렌드에 같이 들어있는 쵸퍼는 어떤걸 말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근데 부직포 쓰시면 물걸레질은 안하시는건가요?

  • 13. 식기세척기
    '09.1.16 12:16 PM (121.139.xxx.156)

    식기세척기요~~~~~쓸때마다 효자노릇 하네요 ㅎㅎ

  • 14. .
    '09.1.16 12:17 PM (203.239.xxx.10)

    테팔 전기주전자, 2천원짜리 노른자 분리기, 파이렉스 계량컵, 2천원짜리 비닐 밀봉기, 이노디자인+행남자기 기획 3인조 접시 세트, 크레이트배럴 애피타이저 접시 12게 세트..

  • 15. 광파
    '09.1.16 12:20 PM (118.176.xxx.177)

    광파오븐이요..닭다리, 고구마, 생선, 빵 굽는 것까지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특히 닭다리랑 고구마는 구워주면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가끔 전자렌지 기능 필요할 때도 쓰고요.

  • 16. ...
    '09.1.16 12:21 PM (124.5.xxx.38)

    생선구이기 .. 기름에 튀길 필요없이 간단하게 물 한컵 붓고 뚜겅 닫으면 끝..
    쓸 때마다 만족합니다.
    그리고 채칼 .. 저는 칼 대신 사용합니다.

  • 17. 워터픽
    '09.1.16 12:22 PM (220.92.xxx.122)

    홈쇼핑방송보고샀는데,
    이빨닦고난 후 워터픽하고나면 웬 이물질이 그렇게 나오는지,
    저녁되면 아이들, 남편 워터픽할때까지 화장실앞에 서있습니다.
    뽀드득^^
    덕분인지 애들방학이라 치과정기검진에서도
    의사샘한테 충치하나없이 관리잘했단 소리 들었어요.

  • 18. 제빵기요
    '09.1.16 12:30 PM (76.29.xxx.139)

    아침마다 빵먹거든요. 우리애는 저녁에도 자주 먹고요.
    만들어 먹다보니 사는 빵은 맛이 없어 못먹겠어요.
    빵냄새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요.

  • 19. ..
    '09.1.16 12:30 PM (118.219.xxx.143)

    식기세척기랑 ,스탠드 스팀다리미요..
    이것들 없으면 못살것 같아요..

  • 20. 작지만
    '09.1.16 12:38 PM (58.232.xxx.241)

    마늘 슬라이스 하는 거랑 대파 가늘게 뽑아내는(?) 거요.
    마늘슬라이서는 집게처럼 생긴거에 마늘넣고 꾹 눌러주면 마늘이 편으로 썰어지니깐 집에서 삼겹살 자주 먹는 저한테는 정말 편리한 도구에요.
    파절이 해주는것도 예전에 살돋에 올라왔는데, 대파 넣고 밑으로 쭈욱 잡아당기면 대파가 가늘게 잘라져서 파절이 만들때 편해요..
    위에 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쵸퍼는요.
    브라운 핸들블렌더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건데..
    투명한 플라스틱 통인데, 안에 칼날이 들어있어요.(칼날이 분리가 되고요.)
    핸드블렌더에 봉 빼고 통 뚜껑에 연결하면 채소나 마늘 같은거 잘게 다질수 있어요.
    블렌더로 찍어서 다지는 것과는 다르게 작은 알갱이로 다져져요.
    저도 마늘은 항상 쵸퍼에 적당량 다져 놨다가 작은 글라스락용기에 넣어서 사용해요.
    그리고 파이지나 간단한 수제비 반죽도 할수 있어서 좋아요.

  • 21. ..
    '09.1.16 12:45 PM (118.33.xxx.124)

    윗님 대파 가늘게뽑아내는건 어디서 사신거에요? 울신랑이 파채를 무지 좋아하는데 썰기 귀찮아요 혹시 5지창같이 칼날같은거 5개 뾰족하게잇는 채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자동으로 뽑아내지는건지,,

  • 22. ^^
    '09.1.16 12:46 PM (210.104.xxx.14)

    저번에 산 쵸퍼요.아침마다 계란이랑 버무려서 간단히 후라이팬에 빵 사이 끼워 넣은 거 만들어요.후딱 볶음밥도 만들구요.요령이 생겨서 이젠 사이사이 낀 것도 바로 빼요.그리고 행주 삶기요.소소하지만 재밌게 살림하게 해주네요.

  • 23. 저도 궁금
    '09.1.16 12:49 PM (117.80.xxx.120)

    저도 대파 가늘게 나오는거 궁금해요.
    어떤거예요? 어디서 사신건지 알려주세요.^^

  • 24. 고기본능
    '09.1.16 12:50 PM (125.129.xxx.137)

    바닥 물기 긁어내는 실리콘으로 된 T자 스크래퍼 - 샤워하고 맨 마지막에 물기를
    개수대 쪽으로 샤샤샥 긁어주기만 하면 항상 욕실이 뽀송하게 말라있어요
    욕실 거울이나 전신거울 청소할 때도 샤워기로 물 한번 고루 뿌리고 이걸로 긁어내면
    걸레처럼 얼룩이나 먼지가 남지도 않구요. 정말 물건이예요.

    파이렉스 계량컵 - 안에 콜라나 녹차, 냉음료 담고 얼음 넣어서 작은 피쳐잔으로 쓰기도
    하고 계량컵으로도 쓰고 볼펜꽂이로도 쓰는데 싸고 튼튼해서 너무 좋아요.

  • 25. ^^^
    '09.1.16 12:57 PM (116.37.xxx.241)

    대파 가늘게 채써는 칼....전 길가다 천원물품 파는곳에서 샀어요.
    2년째 쓰는데,고기먹을때 파무침 1분만에 만들어서 먹어요...^^

  • 26. 원글
    '09.1.16 1:02 PM (211.108.xxx.34)

    애들 점심 주고 왔더니 댓글이,,,와!!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쵸퍼는 작지만님이 잘 설명해 주셨구요, 제 핸드블랜더는 신일거예요.
    맨처음 여기저기 알아보다 필립스거 샀는데 제가 산 게 올 스텐이 아니었어요.
    전 잼 만들때랑 스프 끓일때 쓰려고 했거든요.
    칼날 안쪽이 플라스틱이었고, 손잡이 부분이 매끈하지 않고 폭신거리는 느낌?
    검은색이었는데 손때가 잘 안씻길 것 같아서 반품했어요.
    뭘 살까 고민하는데 형님이 브라운거 오래 쓰시다 고장나서 새로 샀다고 하시더군요.
    신일건데 올 스텐이고 가격도 아주 착하다고..2만원대.
    그래서 얼른 사버렸네요.
    근데 형님 말이 브라운보다 칼날은 안좋대요.
    제가 브라운은 안써봐서 비교가 안되지만 재료 익힌 다음에 갈 때는 잘 갈렸어요.
    결과적으로 초퍼때문에 만족하구요.

    그리고 청소는 아침에 손걸레로 한 번 하구요,
    중간중간 먼지는 부직포로 밀어요.
    왜그리 먼지가 많은지..애들(아들이랑 친구들)이 뛰니까 더 심해요.
    앞으로 물걸레도 밀대 장만할까 생각중이예요. 82에서 유명한 은*밀대로..ㅎ

    그나저나 지름신이 슬슬 내려오는데, 큰일났어요~~~어떡해요~~

  • 27. ...
    '09.1.16 1:05 PM (125.177.xxx.134)

    조금 비싸지만...와이프요. 퍽~

  • 28. 워터픽?
    '09.1.16 1:13 PM (121.134.xxx.188)

    저는 저 위의 워터픽 보고 혹해서 질문드리는데요
    제가 찾던 그런 제품인거같애요.
    그런데 가정용하고 휴대용있는데
    어떤걸 사셨는지 궁금해요.

  • 29. 서현맘
    '09.1.16 1:50 PM (203.128.xxx.106)

    위에 고기본능님께 질문드릴께요..욕실에 쓰는 t자 스크랩퍼 구입처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꼭 부탁드릴께요

  • 30. ,
    '09.1.16 1:53 PM (124.111.xxx.224)

    저도 워터픽 너무 좋아요.
    휴대용은 좀 약하대서 가정용으로 쓰는데 시끄러운 거 빼고는 참 좋아요.

    그리고 저는 스텐으로 된 라면포트 추천하고 싶어요.
    추울 때 가스 켜고 환기 시키고 할 필요없이(저흰 애가 아토피라 꼭 환기 시켜야해요.)
    거기 물도 끓이고 감자 깍둑썰어 삶기도 하고, 달걀도 삶고, 떡도 삶고, 당면도 삶고
    국 찌개 데우고... 빨리 끓고 너무 편해요.
    여기 맞는 찜기만 있으면 애들 떡 같은 것도 여기다 쪄주고 싶은데
    아직 못 찾았어요.

  • 31. 롱런
    '09.1.16 1:59 PM (211.209.xxx.120)

    저도 워터픽 궁금하네요..구입하고싶어요..--:;

  • 32. 고기본능
    '09.1.16 2:02 PM (125.129.xxx.137)

    서현맘님, 마트 가시면 스카치 브라이트 코너 있어요
    거기 보시면 유리닦이용 브러시라고 T자 형으로 생긴게 있답니다.
    한 4천원정도 준 것 같아요.

  • 33. ...
    '09.1.16 2:02 PM (211.209.xxx.120)

    청소용 밀대요^^ 걸레빨로 바닥 청소하는거 너무 귀찮아하면서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요즘은 물티슈 두장 밀대에 붙여서(끼우는거 말고 찍찍이로 되어있어요^^) 거실이랑 세 방까지 반쯤 접어서 앞뒤로 돌려가면서 닦고 마지막에 버리기직전 현관바닥(신발 벗는곳)까지 닦고 버려요..^^
    나중에 사진찍어 한번 올려보려구요^^ 정말 간편하구 좋아요~~

  • 34. 저는
    '09.1.16 2:19 PM (121.88.xxx.42)

    제빵기요. 빵만 해먹는게 아니라 인절미도 해먹고, 요구르트도 해먹고, 수제비나 각종 반죽도 해주니 정말 좋아요.

  • 35. 저도
    '09.1.16 3:01 PM (122.36.xxx.221)

    게으른 주부라 도구를 좋아해서리^^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청소 밀대, 미니 믹서,
    3M 스크래퍼, 베르너 채칼 등 넘 좋아하고 잘 사용합니다.
    특히 채칼과 밀대는 82에서 지름신 점지받아 구입한건데 대성공이었어요.

  • 36. ...
    '09.1.16 3:38 PM (123.215.xxx.2)

    아기사랑세탁기요. 요새 같은 때는 니트 빨래가 종종 나오는데, 손으로 빨기도 뭐하고, 다른 빨래랑 세탁기에 빨기도 애매한데, 니트 2-3개 넣고 울샴푸 넣고 빨면 간단하게 빨려서 좋으네요.

  • 37. ..
    '09.1.16 3:49 PM (121.162.xxx.143)

    건조기요..
    오징어 , 육포, 무청, 무말랭이, 과일. 굴비 두루두루 효자 입니다.

    3000원 짜리 부직포 청소밀대 다이소에서 샀는데 완전 이뻐요

  • 38. 에브리데이
    '09.1.16 3:51 PM (218.237.xxx.119)

    매일매일 마르고 닳도록 쓰는 것들.


    1.납작한 국자모양의 스탠망.
    2.순간 전기주전자
    3.쿠쿠 압력솥
    4.쯔비벨무스터 접시와



    그리고
    50년보장의 청소기.

  • 39. 저는
    '09.1.16 4:08 PM (116.34.xxx.20)

    식기세척기랑 의류 가스건조기요.이거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어요.
    게으른 저를 위한 핫 아이템이죠.
    그리고 워터픽은 사실 소리가 넘 커서리.... 그래도 사용하고나면 이가 뽀드득해요. 진짜...
    그리고 밀레 진공청소기요~ 완전 싹 깨끗하게 청소되요.^^

  • 40. 저 위에 점하나님
    '09.1.16 4:20 PM (125.143.xxx.34)

    2천원짜리 비닐 밀봉기....도 있나요?
    뭔지 어디서 샀는지 가르쳐주세요.

  • 41. 식기세척기
    '09.1.16 4:35 PM (58.232.xxx.137)

    큰돈 들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아이템입니다. 세척기 없이 산 세월이 억울할 정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

  • 42. 저위에점세개님
    '09.1.16 4:46 PM (122.153.xxx.11)

    점세개님... 물티슈가 찍찍이에 붙나요? 저도 1회용 걸레를 찾고 있는데 님이 쓰신 내용이 귀에 솔깃합니다. 붙였다가 쓰고 버리는 1회용 물티슈가 나왔나요? 너무 간절히 찾는답니다. 보시면 꼭 알려주세요~

  • 43. ^^;;
    '09.1.16 4:52 PM (59.29.xxx.199)

    테팔 전기그릴이요.. 8년됐는데..명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44. 코스코
    '09.1.16 5:03 PM (222.106.xxx.83)

    채칼이요 ^^*

  • 45. .
    '09.1.16 5:04 PM (114.145.xxx.16)

    원글,댓글 읽다보니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시는데요.ㅎ

  • 46. 서현맘
    '09.1.16 5:12 PM (203.128.xxx.106)

    고기본능님 정말 감사하니다^^

  • 47. 테팔이요
    '09.1.16 5:46 PM (221.163.xxx.44)

    그릴이 설거지하면서 많이 상했는데요, 윗부분만 다시 살 수는 없나요?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쓰자니 자꾸 마음에 걸려요.

  • 48. 타조털이개
    '09.1.16 6:19 PM (203.235.xxx.56)

    좋구요

    비닐밀봉기는 이마트에 있어요
    일자형 집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5개에 2000원이고요

    저 위에 점 세개님
    청소용밀대, 찍찍이 물티슈
    꼭 알려주세요

  • 49. 위에분들,,
    '09.1.16 6:43 PM (58.145.xxx.6)

    글만 써놓으시지 마시고^^
    상품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위에쪽 점세개님!! 생선구이기,,어디것인가요?

    식기세척기 쓰신분들,,,어느브랜드 쓰시나요?

    청소밀대 쓰신분들,,,어디것이 좋으나요?

  • 50. ..
    '09.1.16 7:03 PM (122.199.xxx.92)

    저도 쵸퍼요.^^

    근데 좀 예민한 우리 생후 9개월된 따님께서
    믹서기 위잉 소리를 못견디게 싫어하셔서 요즘은 다시
    칼로 다다다다~다지는 중이에요. ㅠ_ㅠ

    그리고 제빵기요.
    빵 만들어먹는걸 좋아해서 이걸로 자주 반죽해서 먹네요.

    그리고 스뎅~그릇이요..ㅋㅋㅋ
    제과할때도 유용하고 가끔 양 많은 닭찜이나 해물찜이나
    그런 음식할때나 비빔밥 해먹을때 여기다 냅니다. ㅎㅎㅎ

  • 51. 아무도..
    '09.1.16 7:51 PM (122.35.xxx.21)

    안쓰셨길래 저도 하나 추가요.
    얼마전까진 식기세척기가 1위였는데요 이젠 "룸바"에요.
    맞벌이라 청소 자주 못하고 먼지 둘러다녔는데,
    룸바쓰고 나서는 방바닥 늘 뽀송뽀송해서 퇴근해서 집에 들어갈때마다 행복하네요.
    늘 부지런하게 청소하시는 분들에겐 별로고.. 저처럼 좀 게으르거나 맞벌이이신분은 강추!에요

  • 52. ^^
    '09.1.16 7:53 PM (210.205.xxx.182)

    저도 식기 세척기요~

  • 53. --
    '09.1.16 8:07 PM (125.129.xxx.150)

    채칼 세트에 손 두번 베이고 세트를 죄다 갔다버린 저;;;;
    채칼이 의외로 많네요.
    어떤것들 쓰고 계시나요? 정말 궁금해요.

  • 54. 청소도구
    '09.1.16 8:13 PM (220.75.xxx.220)

    식기세척기, 진공청소기, 스팀청소기, 세탁기, 전기압력밥솥 그리고 가위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살림이고 젤 많이 쓰죠.
    요리는 취미가 없어서 걍 대충해먹고 사는데 혹은 외식..청소는 기계에 의존합니다.

  • 55. 테팔 그릴
    '09.1.16 8:28 PM (125.134.xxx.129)

    위의 그릴 따로 판매합니다.
    5만원 정도이고 대우전자 as센타에서 팔아요.

  • 56. 최강
    '09.1.16 8:42 PM (59.4.xxx.196)

    식기세척기, 가스의류건조기, 비데!!!

  • 57. 에브리데이님
    '09.1.16 8:42 PM (61.98.xxx.19)

    50년 보장 청소기는 남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 58.
    '09.1.16 8:55 PM (61.78.xxx.181)

    전 50년 보장 청소기를 밀레로 생각했는데

  • 59. 길치
    '09.1.16 8:58 PM (222.238.xxx.159)

    네비게이션..남편구박안받고요..모르는길가고 겁안나고요..기름값 뽑아요..

  • 60. 날마다~
    '09.1.16 9:04 PM (203.227.xxx.21)

    스텐주전자(일렉트로룩스)
    믹서기(쿠진아트)
    워터픽(가정용과휴대용)

  • 61. 전...
    '09.1.16 9:08 PM (211.186.xxx.185)

    올스텐무선주전자과 1구자리 인덕션이요...

  • 62. 이번에산
    '09.1.16 9:10 PM (117.53.xxx.195)

    쓰레기 봉투 압축 시키는 쓰레기통요...

    너무 편하고 이전에 비해 두배정도 더 담기는것 같아요...

  • 63. 저도
    '09.1.16 9:23 PM (125.132.xxx.237)

    위에나온 물건들 중 채칼, 전기주전자(브라운),초퍼 다 잘 쓰고 있는데요.
    저도 가스 빨래건조기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이민가는 친구가 주고 가서 별생각없이 받아썼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일단 빨래 널고 걷는 수고가 없어요.
    세탁기에서 꺼내 뭉쳐진 빨래 그대로 넣어도 되요.
    그리고 유연제역할 라는 종이한장 넣어서 돌리면 수건도 넘 부드럽게 나오고..
    더 중요한것은 빨래 먼지가 거의 다 제거된다는겁니다. 남편 검은 양말도 말끔하게 나오고 어지간한 면바지 와이셔츠 다리지 않아도 되고..
    하여튼 없을때 어찌 살았나 싶어요. 가스로 하기때문에 한달 가스요금 3천원정도 추가되는거 같아요.
    근데 단점은 베란다에 설치할 장소가 (세탁기만해요) 확보되어야한다는 것이고,
    가스아저씨(?) 불러서 가스연결공사 좀 해줘야하고(시공비 10만원 가량) 그리고 건조기 값이 좀 나간다는 (100만원 가량) 것이죠
    우리나라 린나이에서도 나왔다는데 월풀 꺼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 64. ..
    '09.1.16 9:57 PM (116.34.xxx.20)

    위에도 어떤분이 브랜드명을 알려달라 하셔서 다시 상세히 적어요.
    식기세척기(aeg)-모델명 60860
    가스건조기(월풀)- 윗님말씀처럼 가스연결공사 불러서 시공하고 다해서 115만원 줬어요.
    그때마침 가스기 구입하면 가스연결비 무료해택이 있을때 구입해서 그랬었구요. 변압기바로 뒤에 붙이는 공사해서 추가비용 5만원이 더 들어갔어요. 그럼 도란스없이 220볼트로 사용가능해서 그렇게 했어요. 월풀께 용량이 크고 이불도 건조되거든요. 저처럼 아이키우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들 쉬싸면 이불말리느라 고생인데 전 가스건조기 구입하구선 젤로 맘 편하거든요.그리고 옷에 뭍은 먼지 다 털어져서 나오는지라 얼마나 편한지...
    수건도 건조기에 돌리면 정말 보들보들해져서 나와요. 그리고 유지비도 가스라거 정말 한달내내 써도 4천원 정도밖에 더 안나오던데.... 가스건조기 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 65. 에브리데이
    '09.1.16 9:59 PM (218.237.xxx.119)

    캬캬캬~ (좀 경망스럽게 웃어도 참으세요^^)

    위에 50년보장 청소기 가 남편이냐고 물어보신분 센스쟁이야요!

    진짜 청소기를 말하는 겁니다.

    청소기 살때 판매원이 50년보장 그렇게 말해서 -상품이름 말하면 검열에 걸리나 싶어서 그렇게 썼는데요..
    생각해 보니 남편도 50년 보장 청소기 같은 맥락이네요. 남편이 청소는 자주 잘하거든요.^^


    청소기는 미제 HMI 제품입니다.
    청소솔이 말털로 되어있어서 내구성 연한이 무진장 길답니다.

    동생네 아이가 아토피라 진드기도 털어내는 청소기라 좀 고가여도 같이 샀는데
    남편이 쓸 때마다 아주 좋아라 합니다.

  • 66. 저는요
    '09.1.16 10:56 PM (220.88.xxx.29)

    키친에이드..

  • 67. 저는
    '09.1.16 11:06 PM (221.140.xxx.119)

    오쿠요. 싼수삼 사서 건삼 만들었다가 홍삼만들어서 대추랑 생강넣고 꾸준히 먹였더니 감기 달고 살던 남편이 1년동안 감기 한번 안걸리고 삼십년 고질 무좀까지 싹 나았어요. 애들 기침하면 배즙내려서 먹이고 가끔 생강이며 약차 다려서 먹는데 정말 좋아요. 본전 뽑고도 남는듯..

  • 68. .
    '09.1.16 11:17 PM (121.135.xxx.100)

    식기세척기요. 세척기 없이 살았던 신혼3년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저자신을 다독여주고만 싶은 ㅠㅠ
    밀레청소기 아주아주아주! 좋은데, 저는 일반청소기는 무거워서 1년에 몇번만 돌리구요,
    평소에는 핸디청소기랑 부직포 써요 ^^*
    핸디청소기도 강추입니당~

  • 69.
    '09.1.16 11:45 PM (115.136.xxx.39)

    스텐레스 통삼중냄비랑 빅토리아녹스 주방칼이랑 과도요.
    유리 냄비 쓸때 매일 가스렌지 청소하는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음식 눌러붙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빅토리아녹스 주방칼이랑 과도 정말 사랑합니다.
    가벼우면서 절삭력 좋아서 전 매일 요 2개만 쓰네요.
    담엔 칼 바꾸더라도 빅토리아녹스 쓸려구요

  • 70. 쌍둥맘
    '09.1.16 11:57 PM (121.136.xxx.203)

    저는 욕실용 T자 스크랩퍼 수명 다하기 직전인 자동차 와이퍼 떼다가 씁니다. 크고 좋아요,..^^;; 3M 것도 써봤는데 작아서..단지 가끔 녹이 슨다는 거..ㅎㅎ...

  • 71. 채칼
    '09.1.17 12:04 AM (59.7.xxx.197)

    그럼 채칼은 어떤게 좋은가요?^^

  • 72. !!
    '09.1.17 12:23 AM (125.186.xxx.114)

    좀 비싼제품 유용하게 쓰는 것-컷코칼,샐러드마스타냄비, 비타믹스 믹서,유라커피머쉰
    저렴한 유용제품-필립스 쵸퍼,빅토리아녹스 필러, 일제 생선비늘제거기구,밤깍기

  • 73. ^^
    '09.1.17 12:29 AM (115.137.xxx.139)

    전 식기세척기(이거없음 어케살았을까 싶어요 5년간 너무 잘쓰구있어요 ㅎㅎ) 그리고 아가사랑세탁기요~~(드럼은 헹굼도 찜찜한데 아가옷이랑 수건만 넣고 자주 돌려주니 넘 좋아요^^

  • 74. 올스텐 주전자
    '09.1.17 12:55 AM (121.138.xxx.166)

    올 스텐 주전자 브랜드 알려주세요..

  • 75. 00000
    '09.1.17 2:20 AM (218.237.xxx.174)

    남자인 전 컴퓨터입니다. 이것 아니면 전 과연 몇배의 노력과 힘을 들여도 지금 얻을 수 잇는 것의 1/100도 못 얻었을 것 같네요. 그 중에서 고진샤 노트북이 가장 좋았습니다. 나오자마자 단종되어서 서비스 받을 수는 없지만 4년 전 구입 후 배터리가 수명이 단 된 것 빼고는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는 수준이었어요. 컴퓨터 총 10대 정도를 구입해 봤지만 그 놈 만한 것도 없었는데 고진샤는 그 녀석을 왜 단종시켰는지 그냥 배터리라도 소모품으로 팔아주는 친절함만 있다면 정말 최고의 물건 같습니다. 물론 지금 쓰고 있는 데스크탑은 직접 조립한 거라 날마다 뿌듯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딸이 크면 그때 아빠랑 다른 컴퓨터를 하나 함께 조립해서 생일 선물로 줄 꿈을 가지고요...

  • 76. ***
    '09.1.17 9:31 AM (60.196.xxx.4)

    마트에 파는 벽에 부착해서 쓰는 비누대요.
    좁은 세면대에 비누곽 안 둬서 좋고 비누 무르는 일도 없구요.

    그리고 동물 모양의 치솔 꽂이요.
    거울에 붙여 놓으니 모양도 예쁘고 애들도 좋아하고 2년 사용했는데 엄청 튼튼하네요.

  • 77.
    '09.1.17 9:57 AM (116.34.xxx.24)

    저기 위에 ..님 부원도깨비방망이에도 쵸퍼 따라와요

  • 78. 실리콘
    '09.1.17 10:01 AM (121.138.xxx.198)

    주걱이랑 다이소에서 구입한 천냥짜리 알뜰 주걱이요...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감자깍는 행켈 필러..(평생 a/s걱정 안해도 된다고 해서 샀는데..어찌나 좋은지요.)그 판매 하시던 분 말론...잃어버리던지....제가 죽든지 ...래서 웃겼어요...

  • 79. .
    '09.1.17 10:14 AM (121.140.xxx.85)

    전 무선주전자랑 커피드리퍼요. 커피 한잔씩 내려 마시기 너무 편해요. 콩다방도 작별했구요

  • 80. 필립스스팀다리미강추
    '09.1.17 10:16 AM (121.157.xxx.254)

    필립스 스팀다리미요.
    콘에어도 있고 일반 다리미(역시 필립스)도 있어요.
    결혼11년 지났는데 한번도 와이셔츠 세탁소에 맡긴적 없네요.
    그동안 일반다리미(스팀은 안되요) 섰어요.
    물분무기뿌리고...샤키(풀스프레이-일본제품이에요. 이것도 강추!)

    필립스스팀다리미--기존꺼랑은 틀리고요. 스팀통?이 따로있어요.
    스팀이 정말 팍팍(스팀도 8단계인가 조절 가능하네요)
    다림질 시간이 엄청 빨라졌고요.
    정말 와이셔츠 다림질 할맛나네요.

    홈쇼핑에서도 팔고 코스코에서도 팔더군요.
    정말 돈 안아까운 제품이에요.

  • 81. 난~
    '09.1.17 10:22 AM (119.200.xxx.181)

    저는 실리콘 냄비 받침이요.
    냄비 받침으로도 좋고 병이 열리지 않을때 감싸쥐고 돌려서 열면 잘열려요.
    그리고 1구용 전기렌지, 미니믹서기도 효자노릇해요.

  • 82. ...
    '09.1.17 10:44 AM (124.5.xxx.38)

    채칼은 왜 독일제라고 백화점에서 시연하면서 파는 것 있잖아요 그거예요 .
    그리고 생선구이기는 산요입니다.

  • 83. 저는...
    '09.1.17 10:45 AM (122.254.xxx.233)

    오쿠에 한표.. 합니다.
    매년 봄,가을 홍삼 사는 돈으로 오쿠사서 지금은 팍팍 홍삼 뽑아서
    시어머니께도 드릴수 있게 되네요..
    사실.. 홍삼 사려면 신랑, 아들꺼만 사면.. 조금 맘이 쓰이던데..
    이제는 장터에서 *n님 파삼사서 아주 막 뽑아서 드립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용 ****쿡
    게으른 저에게는 완전 굿이네요.. ^^

  • 84. 궁금
    '09.1.17 11:33 AM (121.166.xxx.108)

    쵸퍼가 뭐예요...야채 다기기는 아니고 잘게 썰는 용기계인가요..검색해도 안나오네요.

  • 85. 가스건조기
    '09.1.17 11:37 AM (122.34.xxx.54)

    식기세척기와 가스 건조기 정말 땡기네요
    식기세척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없이지낸시절이 억울하다니..억울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꼭 써야할듯 --;
    그러나 둘 자리가 없네용

    가스 건조기는 베란다에 가스 배관이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에는 가스 배관없던데...

  • 86. .
    '09.1.17 12:23 PM (58.230.xxx.210)

    이거보면서
    아.
    뭐뭐 사야겠다...생각하고 나갑니다.ㅎㅎㅎㅎㅎ

    전 나름대로 빅토리녹스톱니칼 (스위스.3천원)
    브라운도깨비방망이쵸퍼(봉이 스텐으로 되어있는것)
    주방에 붙여놓고 쓰는 비누홀더 (자석으로 비누 붙일수있는 ) 행주비누붙여놓고쓰면좋아요.
    타조먼지털이개
    자석으로 붙여 냉장고에 붙여놓고 쓰는 키친타올걸이개

    그리고
    네스프레소^^

  • 87. ..
    '09.1.17 1:01 PM (211.108.xxx.34)

    가스 건조기 정말 땡기는데 가격이..ㅠ.ㅠ
    그냥 비누홀더로 지름신을 좀 달래야 겠어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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