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매장이 이월상품 취급하는곳 아닌가요?
하자 상품도 취급하나요?
하자 상품일 경우에는 별도 표시해 놓거나 설명하고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
저희 엄마가 아울렛 매장에서 코트를 사셨는데 밑단에 바르지 않고
좀 뒤틀려서 교환하러 갔더니
아울렛 매장 제품이 다 이런거라면서 완전 거지 취급당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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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매장이란?
궁금 조회수 : 512
작성일 : 2009-01-14 15:26:51
IP : 122.32.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1.14 3:36 PM (125.184.xxx.193)아울렛은 이월 상품뿐 아니라..상품 만드는 과정에서 검수에 탈락 되었으나 사용하는데 크게 티 안나는 제품을 파는곳이기도 해요.
대신 친절한 매장에서는 표시를 해놓더군요. 여기가 흠이 있습니다. (바늘구멍같은거.. 혹은 살짝 오염이 뭍은부분..머 그런거)
그런데 밑단이 뒤틀린거는..입는데 불편함이야 없지만...좀 그런 상품인데..
아마 직원들이 불친절했던거 같네요. 젊은사람이 가서 따져야 고분 고분한 성격이려나..2. 아울렛은
'09.1.14 3:38 PM (221.139.xxx.183)친절도 할인해서 아울렛인 듯 싶어요...
집근처에 아울렛이 많아 가끔 가는데 진짜 친절한 직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차라리 백화점 세일이 더 낫지 싶습니다.3. 잉?
'09.1.14 3:38 PM (218.238.xxx.178)어느 아울렛인가요? 전 2001아울렛 주로 이용하는데, 아울렛중에선 그래도 서비스가 젤 나은것같아요. 그냥 변심으로인한 반품도 군소리안하고 해주던데..
다른 아울렛들은 판매녀들 너무 불친절하고, 지들도 아울렛서 일하믄서 아울렛 오는 사람들 아래로 보는것같아 이용안해요. 좀 비싸도 백화점 매대상품들 기웃거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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