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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리얼실험프로젝트X' 그때 그 시절, 다시 보는 1970년대

^^ 조회수 : 326
작성일 : 2009-01-13 09:12:20
지난 화요일 저녁에 했던 프로그램인데,  너무나도 즐겁게 봤습니다.
대학생 3명, 4인가족, 50대 부부 -  이렇게 9명이 1970년대 구조를 가진 집에 가서 1970년대 옷을 입고, 1970년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1970년대 생활비를 요즘 물가로 환산해서 주고, 그것으로 1970년대 방식으로 살아보는 건데요.  원래 EBS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요즘 왠만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더 재밌었어요.  남편과 저랑 옛 생각하면서 보면서 그 때 그랬었지.하면서 얘기도 하고요.  그 프로그램에서  새벽 집앞청소할 때 "새벽종이 울렸네~" 이 노래가 나오는 데, 세상에 울 남편은 아직도 그 노래를 2절도 기억하더군요.  3주간 체험이라서 2-3주 동안은 아마 할 것같아요.
혹시 1970년대를 기억하시는 분은 한 번 보세요. EBS를 그리 좋아하지 않던 남편이 오늘 아침 식사 중에 "EBS 그 프로그램이 오늘 저녁이야? 내일 저녁이야? "하고 묻는 걸 보고  여기 분들도 한 번 보시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IP : 121.166.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13 10:46 AM (222.116.xxx.122)

    그거 저번주에 봤는데 70년대에 살진 않았지만 잼있더라구요~오늘도 꼭 챙겨서 보려구요~~

  • 2. 네...재미있게
    '09.1.13 11:17 AM (221.153.xxx.250)

    봤어요.
    제가 1966년생(헉,나이가 마흔 넷이넹~~~) 이라 70년대에 초등학교다닐때
    일요일에 늦잠도 못자고 새마을 노래가 아침에 나오면 빗자루들고 동네에 친구들과 선생님도 나와서 청소하고 이름적고 그랬어요....
    하품 하면서 청소했어요...ㅋㅋㅋ

    그리고 겨울에 추워서 물이 꽁꽁 어는데 아파트도 아니고해서 아침에 세수하러나가면
    엄마가 일찍 일어나셔서 연탄불에 솥 올려놓고 따뜻하게끓인물 한바가지를 주십니다.
    그 따뜻한물로 세수하고 양치했던 기억이나요.
    그 프로그램 재미있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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