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때도 그렇고 안받을땐 더욱 서운 하지요...
작성일 : 2009-01-11 21:35:11
672026
명절때 시댁이나 친정 조카들 용돈 세뱃돈 주죠....
당연 우리 아이들도 받을거라 생각하구요...
일종에 품앗이?
그런데 줬는데 받은쪽 에서(물론 돈은 아이 몪 이지만)
부모(친정이나 시집 특히시집쪽)들이 우리아이 에게 돈을 안주면 은근히 서운하데요
저만 그런지 ,,
다른분들은 안그러세요?
에구~올 설엔 세뱃돈을 얼마씩 줘야 할지,,,,,,,,,,,,,,,,,,,,,
IP : 210.124.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뭐
'09.1.11 9:36 PM
(121.183.xxx.96)
세뱃돈 안주고 안받으면 좋겠지만,
나는 줬는데, 내 아이는 안받았다..충분히 좀 ...그런 기분 들지요.
2. ^^
'09.1.11 9:51 PM
(125.184.xxx.134)
저도 많이 서운 할때가 있어요.
금액을 떠나서 용돈 받는 아이들의 기분이 있쟎아요.
저는 조카들 안 빠지고 잘 챙겨줘요.
올케들 알뜰한것도 좋지만 용돈좀 주면 좋겠어요.
금액을 떠나서 형편에 맞게 정을 담아서 주면 아이들 기분도 업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행복하쟎아요.
어쩔때는 내가 돈을 아이들 몰래 주고, 좀 주라고 말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아껴서 잘 사는지 보았더니 엉뚱한 데 돈이 다 새던데요...
우리 정을 나누며 살아요^^
3. 우린
'09.1.11 9:59 PM
(121.140.xxx.90)
아이들이 초등생 고만고만해서 게다가 아이들이 무지 많아요. 남편형제가 많으니..
그래서 한아이당 5천원씩.. 이래도 엄청 나갑니다.
그냥 새해 잘 보내라는 의미만,,
4. 울시어머니
'09.1.11 10:10 PM
(220.77.xxx.155)
결혼하고 첫명절 시댁에서 설 잘보내고 40대후반 큰시누(애4명)가 왔었죠
시동생부부(유아1명)랑 저희부부(애없음)랑 시누네 애들(고1, 중1, 초1, 유1)한테 세배돈 주고
시동생부부가 먼저 처갓집엘 출발했구요
주방에서 저녁 준비할려고 하는데 시어머님 저한테 다가와서
당신큰딸 욕을 하더라구요...철도 없는것같으니라고(한숨 푹 푹)
자기네 애들은 그렇게나 받고 시동생 애 5살짜리 딸래미한테 만원 삐죽 쥐어줬다고...
세상에 저보는데서...어떻게나 큰시누(형님) 욕을 하는지...
놀랬습니다....시어머님이 그런것까지 감시하는지...
시동생부부랑 항상 같이 다니는데 선물도 우리가 사고...돈도 우리가 주고
시동생은 항상 자기네 애 돈만 받아오더라구요...주고 받고를 아예 모르더라구요
시어머니이 얼마나 잘 가르쳤든지...젤 좋은집에 살면서도...
친척이 자기네 딸한테 돈주면 싹 받아넣고...그 집에 애들한테 주는걸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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