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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다 맛있어요..

식욕억제.. 조회수 : 782
작성일 : 2009-01-11 19:35:58
체중계에 올라간 후 제가 너무 놀라서요..
이제 조절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한계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식욕억제에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나 저처럼 김장김치 한가지에 밥 한그릇은 뚝딱(더 먹고 싶을때도 있죠.)
하셨던 분이 입맛을 잃게된 경우가 계셨던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도 조금 아까전에 게를 사다가 쪄서 먹었는데, 또 뭔가가 있으면 먹고 싶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식사량 줄이지 않으면 운동을 한다해도 40대 아줌마는 살이 안빠지죠?
어찌 하오리까
IP : 222.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1.11 8:09 PM (222.239.xxx.246)

    님이 부러워요..염장 질르는 얘기 아니구요.
    저는 맛있는게 없답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은 또 맛있어요.
    큰동서 집이나 가면 아침에도 밥을 한~그릇 먹는 답니다. 막 배가 고파요..
    근데 울집만 들어서면 먹고픈게 없어요..간식도 안 땡겨요

  • 2. ..
    '09.1.11 8:16 PM (222.237.xxx.90)

    오우 원글님, 동감해요!!
    20대때엔 맛있는게 그리 없었지요. 역겨운맛도 있었구,,,
    근데 3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맛없는게 별로 없어요..ㅜㅜ
    안그래도 다른 스트레스가 식욕으로 넘어온건가 요즘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균형잡힌 삶을 산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음식을 먹을때 좀 천천히 먹으려 노력하고있어요. 이건 무슨맛인가, 무얼넣었나,,
    먹는거말고 더 재미있는게 있어,,, 하면서 자기부정? 암시중입니다. 에고 힘들어...

  • 3. ...
    '09.1.11 8:17 PM (114.205.xxx.125)

    저는 님처럼 저도 그랬는데,
    40줄에 들어서니 기운이없어서 먹게 되네요..^^
    겨울철엔 몸무게가 아무래도 늘죠..
    맛나게 먹으면서 삽시다..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4. 비비
    '09.1.11 8:39 PM (125.131.xxx.171)

    저랑 같으시네요,
    같이 저녁먹고 나서 전 입이 궁금해서 뭐 더 먹을거 없나 찾다가
    신랑한테 같이 먹자고 하면,
    신랑은 배부르다고 생각없다고 하고,,
    전 넘 맛나서 우적우적 먹다가, 신랑오면 깨작깨작 먹는척하고..ㅋ
    체중계는 옷장밑에 감춰놨어요..ㅠㅠ

  • 5. 원글
    '09.1.11 8:49 PM (222.6.xxx.66)

    ..님처럼 좀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저 엄청 빨리 먹는것같아요..
    잘먹고 건강하면 그것으로 된거야 라며 나자신에게 말을 하지만 전신에 붙은 살, 특히 뱃살과
    하체에 살을 보면 괴롭거든요..
    정녕 방법이 없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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