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다 맛있어요..
작성일 : 2009-01-11 19:35:58
671995
체중계에 올라간 후 제가 너무 놀라서요..
이제 조절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한계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식욕억제에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나 저처럼 김장김치 한가지에 밥 한그릇은 뚝딱(더 먹고 싶을때도 있죠.)
하셨던 분이 입맛을 잃게된 경우가 계셨던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도 조금 아까전에 게를 사다가 쪄서 먹었는데, 또 뭔가가 있으면 먹고 싶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식사량 줄이지 않으면 운동을 한다해도 40대 아줌마는 살이 안빠지죠?
어찌 하오리까
IP : 222.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1.11 8:09 PM
(222.239.xxx.246)
님이 부러워요..염장 질르는 얘기 아니구요.
저는 맛있는게 없답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은 또 맛있어요.
큰동서 집이나 가면 아침에도 밥을 한~그릇 먹는 답니다. 막 배가 고파요..
근데 울집만 들어서면 먹고픈게 없어요..간식도 안 땡겨요
2. ..
'09.1.11 8:16 PM
(222.237.xxx.90)
오우 원글님, 동감해요!!
20대때엔 맛있는게 그리 없었지요. 역겨운맛도 있었구,,,
근데 3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맛없는게 별로 없어요..ㅜㅜ
안그래도 다른 스트레스가 식욕으로 넘어온건가 요즘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균형잡힌 삶을 산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음식을 먹을때 좀 천천히 먹으려 노력하고있어요. 이건 무슨맛인가, 무얼넣었나,,
먹는거말고 더 재미있는게 있어,,, 하면서 자기부정? 암시중입니다. 에고 힘들어...
3. ...
'09.1.11 8:17 PM
(114.205.xxx.125)
저는 님처럼 저도 그랬는데,
40줄에 들어서니 기운이없어서 먹게 되네요..^^
겨울철엔 몸무게가 아무래도 늘죠..
맛나게 먹으면서 삽시다..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4. 비비
'09.1.11 8:39 PM
(125.131.xxx.171)
저랑 같으시네요,
같이 저녁먹고 나서 전 입이 궁금해서 뭐 더 먹을거 없나 찾다가
신랑한테 같이 먹자고 하면,
신랑은 배부르다고 생각없다고 하고,,
전 넘 맛나서 우적우적 먹다가, 신랑오면 깨작깨작 먹는척하고..ㅋ
체중계는 옷장밑에 감춰놨어요..ㅠㅠ
5. 원글
'09.1.11 8:49 PM
(222.6.xxx.66)
..님처럼 좀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저 엄청 빨리 먹는것같아요..
잘먹고 건강하면 그것으로 된거야 라며 나자신에게 말을 하지만 전신에 붙은 살, 특히 뱃살과
하체에 살을 보면 괴롭거든요..
정녕 방법이 없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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