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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 조회수 : 533
작성일 : 2009-01-10 15:03:53
이사할집 강북구로 계약 다 했는데
자꾸 주변서
공부가 어쩌구. 질이 어쩌구.
ㅠ..ㅠ
속상합니다.

저도 강북서 25년 살았는데//

결혼하고.. 십수년 딴데 살다 다시 강북 가는데
반응들 왜 그렇죠??
IP : 211.209.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빠요!!!
    '09.1.10 3:10 PM (211.205.xxx.50)

    사람들... 강북은 그럼 사람 살곳이 못되나요?
    그럼 노인들만 사시는 늙은 도시 이어야 하나요?
    교육? 다들 학교 열심히다니고 열심히들 삽니다 다들 원하는 대학 노력해가구요
    살아보지도 않고 교육 ,인프라이야기 하지말라 하세요

  • 2. ...
    '09.1.10 3:16 PM (211.245.xxx.134)

    교육인프라 최상급인 대치동에 살고 학원과외 다 해도 인서울 못하고
    지방 먼곳으로 가는아이들 많아요 공부는 하는애만 하는거고
    어디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강북이 그러면 지방애들은 어쩌라구요
    지방에서도 서울도 많이가고 sky도 가고 다 합니다.....

  • 3. 리치코바
    '09.1.10 3:31 PM (118.32.xxx.2)

    교육이 걱정된다면, 강북구에 이사오셔서 저에게 한번 상담오시기기 바랍니다! "회원장터"에 제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저는 강북에서만 50여년을 살고있으며, 앞으로도 이사갈 계획 전혀 없습니다!

  • 4. 강북에서
    '09.1.10 4:29 PM (59.5.xxx.114)

    강북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강북 교육 특구라는 중계동도 아니고 다른 지역입니다.
    제 학생들 중에 그리고 제 학생들의 언니 오빠들 중에 우수한 아이들 많습니다.
    이번에 국제중에 합격한 언니도 있고 마지막 추첨에서 떨어졌지만 정말이지 출중한 아이도 있습니다.
    이집 저집 다니면서 여러 학생들 만나다보니 저 역시 강북에 터를 잡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짝 불안했
    었던 마음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교육의 수준과 부모의 능력등 잘 하는 아이들에게 더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것이 있겠죠.
    제가 보았던 우수한 아이들은 스스로 하는 아이, 목표와 자기 확신이 있는 아이들이였으며 사교육에
    많이 의지하지 않는 그런 아이들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믿고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시는 부모님들이 있으셨어요.
    어디에서든 우수한 아이들은 있습니다.
    강북에서 1등이라도 다른 지역에 가면 몇등이더라 그런 것도 다 믿을 건 못됩니다.
    공부를 끝까지 잘하고 공부에서 결실을 맺는 아이는 기본에 충실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학부모님들 품위 있으시고 아이들 교육에 주관을 갖고 열심히 시키시는 분들이라 저도 많이 보고 배웁니다.
    제가 강북에 집을 살까 고려하던 시점에 전세로라도 강남이나 목동에 가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지만
    상식적으로 월급받아 모아 감당할 수있는 수준인 곳에 내집 장만을 해야겠다라고 결정을 했었더랬어요.
    결론은 강남이든 강북이든 하는 아이는 한다.
    의지와 목표가 없는 아이는 어디에 놓아도 마찬가지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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