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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층으로 이사왔는데 곰팡이가 생기네요 ㅠ.ㅠ

반지층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09-01-08 14:00:43
집이 좀 넓어서 반지층으로 한달전에 이사왔는데

방마다 벽에 곰팡이가 주르르 나타나요 ㅠ.ㅠ

아기도 있어서 호흡할때 안좋을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무슨방법없을까요??

보기도 넘흉하고 도배도 새로 했는데 이게 뭔일인지....

방보러 왔을땐 분명없었는데 이상하네요

공기청정기를 들여야 할지....벤타나 위니아에어워셔 이런거 괜찮나요??

아....식구들 오라고 하지도 못해요..와서 주절주절 말들이 많을까봐...

시트지 같은거로 덧발라도 되는지....후회막급이예요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방법없을까요??
IP : 118.221.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1.8 2:03 PM (61.104.xxx.162)

    냄새도 계속 나실테니 제습기가 있어야 합니다.
    제습기 + 공기청정기죠;;;

  • 2. 곰팡이시러
    '09.1.8 2:05 PM (121.173.xxx.41)

    저희집도 빌라 끝집인데 벽쪽만 곰팡이가 생겨서
    요즘은 보일러 안틀고 살고 잇어요
    그리고 창문열어놓고 다니구요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자주 환기 시켜주세용~

  • 3. ....
    '09.1.8 2:08 PM (211.187.xxx.53)

    지층문제가 아닌 환기문제아닌가요?친지집은 아파트11층인데도 곰팡범벅 비염식구들때문에 방마다 가습기 틀고사니 그런듯싶고
    저희는 지층이어도 곰팡은 없네요

  • 4. 곰팡이;;;
    '09.1.8 2:31 PM (125.252.xxx.12)

    남일같지 않아서 로긴했어요.
    저도 꽤 넓은 지층이라 들어갔었는데 햇빛도 들어오고 창도 많고 해서 문제 없을 줄 알았더니만..
    들어가서 한달쯤 뒤에 (여름이긴 했습니다만) 곰팡이가 온집안 벽(심지어 천장까지 얼룩덜룩)에 난리도 아니어서 옷이며 가방이며 수없이 버리고
    이사나올때까지 제습기 종일 틀어대고 (그 바람에 8월엔가는 전기세가 7만원 가까이 나왔어요-누진세)
    결국 다섯달을 채 못 살고 이사나왔어요

    지층은 빨래 말리기가 쉽지 않아서 환기 자주해도 제습기 종일 틀지 않는 이상 곰팡이 문제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아기도 있으면 이사하시는 게 더 나을 듯 한데요

    제습기 너무 돌리니까 목이 아프더라구요
    곰팡이 없애려다 사람부터 잡겠다 싶었으니까요;;;

    당장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시트지 덧바르시면 절대 안 되구요(도배나 장판을 하면서 채 말리지 않고 새로 했을 경우에 물기가 있으니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거고 그 위에 무언가 덧바르는 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알콜로 싹 닦아내세요
    저희는 둘이 퇴근하면 밥먹고 알콜들고 벽마다 닦는 게 일이었어요
    아 그때 생각하면 정말 --;

    둘다 반지하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일을 생각도 못 했다가
    제대로 경험하고 다시는 반지하로 들어갈 일이 없을 뿐 아니라 누군가 간다고 해도 절대 말릴거예요

  • 5. 마트에서
    '09.1.8 2:38 PM (125.190.xxx.48)

    온습기 하나 만원정도 하는데 하나 사서 갖다 놔 보세요..
    습도가 높으면 벤타틀면 완전 온 집안 공기가 장난아니게 더 눅눅해질겁니다..
    저희집은 1층..습도가 높진 않지만..
    벽속에 옥상에서 내려오는 물관이 있는걸로 의심되는 쪽 벽엔
    커텐만 쳐놔도 벽이 위아래로 길게 시커멓고 눅눅해집니다..
    밤에 커텐 쳐놓고,,낮에는 그부분 빨래집갤 집어서 겆어 놔야해요..

  • 6. 저도남일같지않아로긴
    '09.1.8 2:38 PM (122.128.xxx.135)

    지은지 2년정도된 반지층에 6개월가까이 살다 이사나온사람이예요
    저희전에 살던분도 6개월 정도 살다 이사나온 집이었어요
    가격에 비해서 넓고 깨끗해서 들어갔는데 살다보니 그전에 살던 사람들도 왜 만기를 못채우고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희도 이사했습니다
    곰팡이 천국이었어요 ㅠㅠ
    제가 효과본 방법은 락스 스프레이에 넣어서 뿌리기 이 방법 완전 강추예요
    그리고 환기 미친듯이 하기
    아기도 있다시니 힘드시겠지만 이 방법이 좋습니다
    가장 강추는 왠만하면 이사 나오심이 ㅠㅠ
    겨울이었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 7. 추가합니다
    '09.1.8 2:40 PM (122.128.xxx.135)

    참 그리고 염화칼슘 한 푸대 사서 펫트병에 3분의 1정도 채워서 집안 곳곳에 두세요
    물먹는 하마거든요
    펫트병에 물 금방 찹니다
    은근히 요건 재밌었어요^^;;

  • 8. ....
    '09.1.8 3:00 PM (211.111.xxx.114)

    젊은 시절 반지층 사는 곳에서도 잠시 살아보고 옥탑도 살아보았는데, 둘 모두 안 좋지요..
    그래도, 독신이라면 반지층보다는 옥탑을 권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반지층은 좀 가혹한 환경이니까, 다음에는 꼭 피하셔요.. 사촌언니 말이 건강한 사람도 1-2년 살다보면 골병을 얻는 것이 반지층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 9. 핑크
    '09.1.8 3:23 PM (58.230.xxx.32)

    에어워셔나 벤타는 습식 공기청청기니까 습기 많은집에 사용하면 곰팡이가 더 심해져요
    공기청정기 돌리고 나서 장농안에 보관해둔 옷에 곰팡이 폈다는 하소연 글도 접해본적있어요

    되도록이면 이사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돈들더라도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안될까요?
    이사비용은 어쩔 수 없지만, 부동산복비는 주인보러 내라고 강하게 주장하시면 가능할 거 같은데...

  • 10. 야옹
    '09.1.8 3:55 PM (124.51.xxx.8)

    공기청정기보단 제습기가 좋을듯하고요... 어제 산모교실가서 봤는데.. 인트리스라는 곳에서 피톤치드발생기 팔더라구요.. 향이 좋고 숲속에 있는 느낌이라 아기있는집에 좋을듯해요..근데 선뜻 사기엔 가격이(18만원) 그래서 휴대용 우선 사봤어요... 가끔 뿌려주면 공기정화도 될듯해서요...
    (직원은 아녀여--;;)

  • 11.
    '09.1.8 4:20 PM (210.108.xxx.19)

    제 경험상...제습기를 약 22만원 주고...밤낮으로 틀었더니...습기는 거의 없어 졌습니다. 역시 지하라서 습기가 계속 올라오니...이 방법밖에 없더군요. 제습기 소음이 조금 있고 열기가 있으니 여름에는 조금 힘듭니다만..벽에 곰팡이 피는 일은 없었습니다. ^^

  • 12. 곰팡이
    '09.1.8 4:21 PM (122.42.xxx.26)

    아기가 있으니 락스사용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환기가 중요하지만 겨울철이라 쉽지 않고
    곰팡이 생기는 건 쉽게 해결이 않되더군요...
    주인에게 얘기해서 집을 옮기는게 나을듯해요.

  • 13. 강제환기
    '09.1.8 5:49 PM (221.139.xxx.213)

    환풍기기와 덕트 설치로 공기순환을 강제적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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