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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언니 아가 선물

만삭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8-12-29 22:50:18
요새 제가 거의 82 자게로 연명하네요..

사촌언니가 아가가 둘이예요..

첫째가 지금 3살 가량, 둘째는 지금 5~6개월 정도거든요..

제가 언니 첫째 낳을 때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언니를 전혀 못 챙겼어요..

평소에도 지역이 달라 명절에만 1년에 두어번 보던 사이였는데

둘다 결혼하고 나니 일부러 연락하지 않는 한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저희가 원래 따로 연락하고 지내지는 않아서..

하여간 그러다가 요새 저도 정신차리고 해서 다시 연락하는데

제가 임신해서 언니가 남는 아가옷들 몇 가지 줬거든요..

배넷저고리, 양말, 포대기..

비싼 거나 이름 있는 옷들은 아니지만 너무 고맙고, 이래서 언니구나 싶고 그러네요.

출산 준비하면서 물어봐도 너무 잘 가르쳐 주고..

저도 뭔가 선물하고 싶은데 지금 생각은 아가 둘 옷 한번씩 사줄까 하거든요..

백화점에서 살까 하는데 지난번에 갔다가 도대체 뭘 사야 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왔답니다..

5~6개월 남아는 돌 정도 아이가 입을 것 사면 되나요?

3살 남아는 뭘 사주면 좋아할까요..

아가 있으신 분들, 뭐 받으시면 좋으신가요?

백화점 메이커들도 다 생소해서 어디서 사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콕콕 좀 집어주세요..

IP : 211.204.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9 10:55 PM (121.183.xxx.96)

    저도 선배에게 배넷저고리 받았는데요. 애기 입히던거요.
    그게 옛날에는 일부러 그렇게 입었던거 물려주고그러는게 있었는갑더라구요.

    아무래도 애기는 애기옷이 제일 좋지요. 특히 내복
    내복이 제일 만만하고 실용성도 있고.

  • 2. ...
    '08.12.29 11:30 PM (125.177.xxx.163)

    고 나이때는 내복 실내복 이런류의 옷들이 많이 필요해요...이것 저것 옷에 잘 흘리고 다니거든요..
    근데 그런 선물만 잔뜩받아서 정작 마땅한 외출복이 없었던 기억이 나긴 하네요 ...아이가 어려서 외출을 자주 못할껄 알기때문에 엄마입장에서는 선뜻 좋은 외출복이 잘 안사져요...큰아이 기준으로 해서
    좋은 외출복 한벌 사주셔서 작은아이까지 물려입게 하셔도 유용하시겠어요..
    요새 갭이나 폴로 할인 많이 하는데 구매대행으로 사주셔도 폼나고 좋겠는데요..
    아님 이곳 장터에도 새옷 많던데요..함 둘러보세요..
    저라면 캡이나 폴로 옷받으면 너무 좋을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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