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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관리받고 싶다..

부러워...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08-12-29 15:00:45
서울사는 언니가 낼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을 거라네요.
무슨 레이저에다  지방흡입에 지방주입까지...
비용도 어마어마하던데...부러워요. 나도 하고 싶어져요.
30대땐 몰랐는데, 40이 훌쩍 넘고 나니까  쬐그만 주름하나에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물론 내적 아름다움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시작하고 동네 8000원짜리 맛사지받으며, 우아하게 책한줄 읽으려 애쓰지만  그래도 한번씩 잘사는 언니랑 비교하면 기가 죽어요.
언니가 가는 그병원의 시술전후 사진을 보니까 너무 하고 싶고 맘이 설래네요. 사춘기애도 아니고 ..쯧!!
스킨도 다떨어 졌는데,  심란한 오후입니다.

IP : 59.20.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주면 40
    '08.12.29 3:05 PM (211.35.xxx.146)

    읽다가... 그래도 님도 맛사지 받으시네요(가격 떠나서).
    맞벌이에 육아에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전혀 없네요.
    저는 동네맛사지라도 받고 싶어요.

  • 2. ...
    '08.12.29 3:07 PM (222.109.xxx.219)

    저도 과감히 받고 싶은데 이렇게 생겨먹어서 저한테 쓰는게 아깝네요.. 부럽당...

  • 3. jk
    '08.12.29 3:17 PM (115.138.xxx.245)

    아~~~~

    돈 다 내놓고 1회인가 2회 남았는데 안간지가 5달.. (가을/겨울 바쁜 일이 있어서 못갔음)
    가기가 구차나여~~~ 흑흑흑

  • 4. 저는
    '08.12.29 3:30 PM (116.37.xxx.48)

    8000원짜리 맛사지가 있는 동네시라니 그거이 부럽습니다.
    이눔의 서울바닥은 직장에 애들에.. 빼도박도 못하고 물가 비싸 겨우사는게... 어흑... 나이들어 좀 여유있게 살수 있는 동네가면 피부가 늙었겠지요?

  • 5. 깊푸른저녁
    '08.12.29 3:58 PM (118.219.xxx.158)

    올 한해 폭삭 늙어버린 얼굴에.. 기분도 더 다운되고..저도 관리 받고 싶어요..ㅠ 그런데 그럼 뭐하나 싶기도 해요.. 관리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그게 유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관리해본 친구들을 보니.. 요즘처럼 아침바람부터 나라 소식에 열받고 속이 푹푹 썩어들어가는때는 뭘해도 속에서 우러나는 안색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해도 효과 없을 거 같아서 미뤄두고 있답니다..

  • 6. 언니보다
    '08.12.29 4:47 PM (125.131.xxx.64)

    자신있게 사세요..
    피부관리 지방관리 모두 시간 지나면 그저 그렇잖아요..
    과일좀 많이 드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마음 편히 가지면 피부관리보다 더 좋아져요..
    깨끗하게 자주씻어서 청결하게하면 더 좋아지구요... 돈 안들여도 예뻐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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