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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님에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은하수 조회수 : 954
작성일 : 2008-12-27 20:55:16
내가 얼마나 가진게 많은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가끔씩 잊고 살 때가 있는데..

텔~님의 정성 가득 담긴 선물을 받고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이 크나 큰 행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텔~님과의 만남은 이곳 지방에서 구하기 힘든 몇가지 재료를 조금 부탁드린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기억해주실지 정말 몰랐어요.  

예전에, 어느 님께서 함경도 가자미식해에 대해서 질문하셨던것 같은데 제가 댓글을

달았거든요. 저희 친정아버지 고향이 함경도라서 가자미 식해를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요..

요즘 허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셨는데 오늘 점심에 갔다드렸더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고향에서 먹던 그맛이라며 요즘 젊은 사람이 이런 걸 어찌 만들줄 아냐며 감탄하셨어요.^^



따스한 사랑방 같은 이곳을 알게 되어 쉬어가기도 하고,,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

언젠가는 저도 베풀날이 있겠지요.

82의 많은 회원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IP : 124.216.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7 9:15 PM (125.177.xxx.163)

    텔님~텔님 테테르테테텔님!! 님을 좋아한다고,님을 사랑한다고~

  • 2. 텔~
    '08.12.27 9:29 PM (118.37.xxx.172)

    헉!은하수님.쪽지 열자마자 자게로 달려왔어요.
    제가 잘 못 담궈서 맛이 별로일텐데 맛있게 드셨다니
    '혹시 은하수님도 우리 식구?'이런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도,슈퍼 아저씨도 가자미식해 좀 먹어보라고 하면 다 거부하세요.
    자게라 막 떨립니다.
    제가 워낙 실수를 많이 해서 물건이나 똑바로 보내시오 이런 리플 달릴까봐요.ㅠ.ㅠ
    정신 챙기고 쪽지 보내겠습니다.^^

    ...님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ㅎㅎ요즘 목 너무 따뜻해요.^^

    다들 실수도 눈 감아주시고 언니나 엄마처럼 챙겨주셔서 점점 더 실수를 자주 하나봐요.ㅠ.ㅠ
    82쿡에서 좋은 분들 많이 알게되서 항상 감사드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텔님~
    '08.12.27 9:37 PM (118.32.xxx.68)

    이런 분이셨어요?정녕?
    전 저하고만 좋은 인연이 있는 줄알았어요. 흑~ 이제 텔님은 내꼬가 아니야~~ 흑흑흑~

    ...님이 누군지 아시면 저는 누군지 아실려나요?

    그리고 다른분께도 실수를 했다구요?
    혹시 그렇다면 의도적인거예요? ㅋㅋㅋㅋ

    저도 텔님과의 사연을 장터 거래후기방에 올리려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답니다.
    좋으신분 같아서요...
    하지만 이래저래 못 올렸죠..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더 잘 되시구 무조건 건강 하시구 행복하세요~~

  • 4. *^&^*
    '08.12.27 9:40 PM (210.221.xxx.182)

    텔님~~
    저도기억 하거 계시죠?ㅎㅎ~
    cha*****ㅋㅋ~

  • 5.
    '08.12.27 9:41 PM (125.177.xxx.163)

    레토비,뚜비,나나,뽀~

  • 6. 텔~
    '08.12.27 10:12 PM (118.37.xxx.172)

    텔님~님,누구신지 모르겠어요.
    의도적인것은 아닌데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범위가 너무 넓어요.ㅠ.ㅠ
    저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못되서 엄마가 제발 나가서 싸우지만 말라고 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님,당연히 기억하지요.잘 지내시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는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우리 다 아이피 공개되면 자게 생활 끝나는 것 아니에요?ㅠ.ㅠ

    ...님 쪽지 냉장고에 붙여놓고 혼자 미친년처럼 막 웃고 있어요.
    잘 안 웃는데 엔돌핀이 팍팍 솟아요.감사ㅎㅎ

  • 7. 음하하
    '08.12.28 12:25 AM (211.44.xxx.82)

    테테테테 텔 님~ 틀렸지롱~
    저 인제 봤어용.
    목 따뜻하다니 정말 보람찬데요? ^ _ ^
    저도 지방에서 항상 텔님 도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별것아닌 쪽지를 냉장고에까지 붙여놓으셨다니... 황공하옵나이다...ㅎㅎ
    저두 텔님의 사탕 아직까지 잘 빨아먹고 있답니다. 애기들 안주고...
    연말연시 행복하세요^^ 내년에 또뵈요~!

  • 8. 저는요
    '08.12.28 3:28 PM (118.32.xxx.68)

    후* 우* 맘입니다~ㅋㅋㅋㅋㅋ

  • 9. 텔~
    '08.12.28 6:10 PM (118.37.xxx.172)

    ...님은 제멋대로 상상했었나봐요.죄송해요.
    혼자 목이 따뜻하다 그러고 쪽지는 냉장고에 붙여뒀다 그래서 놀라셨겠어요.
    누군신지 궁금해서 꿈속에서도 찾을 듯 합니다.^^

    음하하님,
    아,나 완전 눈치빨라 그러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틀려버렸어요.ㅋㅋ
    진짜 따뜻하구요,항상 웃음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기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텔님~님,힌트 좀 빨리 주시지..ㅎ범위가 넓어서 도저히 가늠이 안되었어요.
    실수한걸로 따지면 장터에 닉네임 안 올라오는 주가 없었을텐데 쪽지 먼저 보내주시고,이해를 해주셔서 그나마 심장이 온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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