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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쇼핑카트를 집까지 끌고 오는 사람...

카트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08-12-27 19:11:53
집앞 골목에 인근에 있는 대형마트용 쇼핑카트가 며칠째 방치중인데
볼때마다 황당하기만 하네요
너무 몰상식한 행동 아닌지...

대형마트 근처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 경우에는
단지안에 쇼핑카트 보관대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여긴 그런 경우도 아니거든요
마트에서 대학교 캠퍼스를 가로 질러 와야 있는 주택가인데
길도 2번이나 건너야 합니다
어찌 여기까지 끌고 올 생각을 했는지...
무거운 물건을 사서 들고 오기 무거워서 집앞까지 끌고 왔다쳐도
그럼 쓰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놔야 정상 아닌가요?

집앞 골목엔 노인들 아니면 옆건물 원룸에 사는 학생들뿐인데
누가 이런 몰상식한 행동들을 하는지...
쇼핑카트 분실되고 수거해가는 일에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들었는데..
마트 관계자도 아니지만 방치되어 있는 카트를 보니 화가납니다
오늘 신랑 말로는 퇴근길에 동네에 방치된 쇼핑카트를 2개나 더 봤다고 하는걸 보니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매일 집밖에 나설때마다 며칠째 방치된 쇼핑카트를 보니 제가 괜히 낯뜨거운데
해당 마트에 전화해서 수거해가라고 하는게 좋겠죠?
IP : 211.33.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12.27 7:14 PM (121.131.xxx.70)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에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데 어떤 아저씨 카트 밀고 길 건너려고 섰더군요
    아마도 집까지 가져갈듯 보이는데.. 생각외로 집앞까지 가져가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거 가져가면 짐인데..무거워서 집까지 끌고 가는건지 모르지만 그거 수거하는것도 일이라던데..
    너무 하죠

  • 2. 몰상식
    '08.12.27 7:21 PM (203.237.xxx.223)

    가져왔으면 갖다 놓기라도 하던지 원.
    무슨 그런 몰상식한 인간들이 다 있담.

  • 3. ..
    '08.12.27 7:25 PM (122.37.xxx.16)

    저희동네에도 그런 사람 넘 많아요..아예 마트 바구니도 수레에 떡하니 담아 끌고 오더라구요..
    암튼 저도 계속 신고해 주다가 이젠 포기 했어요..카트도 비싸다던데..에휴..

  • 4. ㅎㅎ
    '08.12.27 7:45 PM (121.140.xxx.2)

    어느 동네나 그런 사람 있는가봐요.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큰 마트의 카트도 온동네 굴러 다녀요.
    가끔 가져다 주기도 했는데...
    이제보니 입구에 몇 대 남지 않았더라구요.
    아직도 공중도덕이 문제인가봐요.

  • 5. 저희
    '08.12.27 9:33 PM (218.237.xxx.181)

    동네에도 많아요.
    저희 동네 임아트는 아예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한 번씩 수거해간답니다.

  • 6. 대구
    '08.12.27 9:58 PM (121.155.xxx.50)

    대구에요? 저 옛날에 학교다닐때 그런 거 본적있는데...
    나중엔 마트에서 아예 턱을 만들어 못나가게 해 놓았던 기억이 ^^

  • 7. 새발의피
    '08.12.27 10:17 PM (58.38.xxx.220)

    전 그 카트 베란다에 놓고 허드렛물건 수납하는 집도 봤어요..ㅡ,.ㅡ;;

  • 8. 댓글
    '08.12.27 10:47 PM (116.44.xxx.74)

    전에 그런 댓글 중에 정말 웃었던게

    "아줌마 100원주고 카트 샀나보네~"

  • 9. 시골에보내서
    '08.12.28 12:36 AM (119.148.xxx.222)

    농사지을때 밭에 거름주고, 씨앗뿌리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10. 엊그제
    '08.12.28 12:51 AM (116.120.xxx.10)

    양재동 코스코 앞의 횡단보도에도
    걸쳐져있는 카트가 몇 개였어요.
    아무리 나 편하면 좋다이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네요.
    정말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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