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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님..너무 좋아요~
요즘 자유님...팬이 되었답니다. ^^
입시전문가??? 같으신데 댓글들 보면...너무 충실하게 적어주시고.
여러 질문들에 댓글로만 뵙기가??? 너무 아까워서.
복사뜨기도...한두번이지...^^;;;
그렇다고 아무 글이나...올려달라. 써 달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자유님 눈여겨 뵈며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는거 아시고...^^
82쿡 자게 떠나지 마시고...언제나~~~지켜주세요~~~^^
1. .
'08.12.25 7:51 PM (220.122.xxx.155)국어선생님(강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은 생각 안 나고 국어 맞춤법 댓글에서 보니....
2. 자유
'08.12.25 8:15 PM (211.203.xxx.169)에고~ 고맙습니다. 원글님 ^^*
무슨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처럼, 좋고 부끄럽고 그러네요.
82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고,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아서 짬 나면 자주 들려보게 됩니다.
입시철이다 보니, 입시 고민 글이 많아서
지나치기 어려울 때 댓글 쓰곤 하는데,
너무 길어져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지운 댓글들도 많은데.
잘난 척, 아는 척 하는 것으로 비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그래도 읽고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다 하시니
앞으로도 제가 읽는 글 중, 아는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댓글 달아볼게요.
입시 관련 일을 하는 것은 맞구요, 점 하나님 짐작대로 국어강사는 아닙니다. ^^::3. 저도..
'08.12.25 8:18 PM (211.108.xxx.50)자유님 글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묻어서 감사인사 전할께요.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려요... ^^4. ..
'08.12.25 8:38 PM (211.215.xxx.52)도움 주는 글을 누가 잘난척이라 하겠어요.
저는 자유님이 정기적으로 글 올려주셔서
맘들이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글 올렸는데, 정성스런 답글에 많이 고마웠습니다.
해당 글에선 아무 말 못했는데,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 말씀드려요.5. 조카야
'08.12.25 10:00 PM (59.8.xxx.59)어제 조카문제로 글올리고 성탄축하행사땜에 나갔다가 이제사 들어왔어요
이제 글들 읽어 내려가는참인데
자유님 거론이 되어서...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6. 뜨끈한 국물
'08.12.26 12:00 AM (218.156.xxx.229)그죠?
할아버지의 재력도...아버지의 배려도...없는 엄마들에게....정보력이라도...^^;;;
바른 정보요. ^^7. 저도
'08.12.26 12:17 AM (218.236.xxx.74)자유님 글은 집중해서 봅니다.
계속 도움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8. 어머
'08.12.26 10:51 AM (124.61.xxx.26)저도 어느댓글중에서 자유님 글 두고 읽으려고 복사해놨는데
더불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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