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박이가 취임후 한짓들이랍니다...

rikio 조회수 : 836
작성일 : 2008-12-17 11:46:04
읽다가 너무 분통이 터져서리....조중동의 쓰레기같은 기사들에 농락된 국민들.....담에도 또 그럴 것 같다....
이민가고 싶은 마음...

부디 끝까지 읽어보시고.....생각해보시길...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됐던 것 같음

-  이  름 :  이 명 박 (李明博)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전 과 :  14범 (BBK처럼 전과로 올라가지 않거나 애초에 아예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듯)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이와 유사한 '출생지 허위신고'로 실형 판결을 받은 전례가 있다. )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현대건설 CEO시절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맡지 않는다.

영웅시대나 야망의 세월 드라마에서 보면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 정주영 회장 회고록 중에서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 이명박 대통령이 3개월 남짓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각종 정책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 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미국 MD체제 가입

- 미국으로 날아가는 중.러의 미사일을 중간에서 요격 시켜주고 대신 얻어 터지겠다고 하는 것을 의미함.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 결정적 계기. 어느 바보가 자신들이 넘겨준 기술로 발등 찍히려 하나.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 러와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짐. 언제까지 미국하고만 놀껀지 이젠 중,러 할 것없이 전 세계와 친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대 중국정책 기류변화와 MD체계 가입 움직임에 대해서 중국 후진타오 총리는 한국은 두고보라고 하였다. 혹시라도 중국이 패권잡으면 난 몰라. 다 같이 좀 잘 지내면 좀 안돼나...)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잠수함 기술 중국에 이전

- 세계 제1의 미국함대를 림팩 가상훈련 당시 대한민국의 잠수함함대에 모두 격침되는 놀라운 이변이 발생했음. 해군력 기술의 핵심인 잠수함과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한 대우조선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중국은 치졸한 산업스파이까지 감수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사례도 있음. 이 대우해양조선을 놀랍게도 중국에 매각 하기로 결정. 매각 협상 협력사로 골드삭스만이 선정 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 사장은 이명박의 조카이자 이상득의 장남이며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중

●통일부 폐지 추진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

●우리정부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 발언 -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됨

●국방비 예산 3조원 삭감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 중단

●대륙철도 사업 중단

●동북아 허브물류 사업 중단

●국제법상 독도포기에 해당되는 절차 진행 -독도포기의 근거(출처 : 독도본부)- → http://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7942&thread=...





각종정책, 반민족, 반인권, 반국가적 행위들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너 혼자 용서해라..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그만두라고 하시지)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부정부패 내각형성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여성복지부 폐지

●기획예산처 폐지

●정치깡패 부활

●백골단 부활 추진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사학법 개정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그래 이젠 부자들만 대학가고 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인터넷종량제 추진

●대학입시 자율화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영어몰입교육정책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이중국적 허용 -부자들의 병역 기피용

●외국인(이중국적자) 공무원 임명 - 납세, 병역의무한 자국민을 역차별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

●독거노인 돌봄이(노인복자사) 1600명 감축

●담배값 인상 추진(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수도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한국전력민영화

●우체국 민영화

●철도민영화

●코레일 민영화 추진

●기타 각종 공기업 100여개 민영화

●공무원 6일제

●공무원 감축 - 고위공무원이나 줄이세요. 월급쟁이들은 뼈 빠진답니다.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금산분리 완화 및 출종제 폐지

●비은행지주회사설립

●종합부동산세완화

●소득세 인하 - 세금관련.. 서민들 10원 내리면 회장님들 몇십, 몇조원.. 그럼 그 구멍 누구돈으로 메꿀까??

●상속세 인하

●법인세 인하

●특소세 인하

●양도세 완화

●저소득층 각종 세금감면 제도 철폐 - 이걸로 메꾸니??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노동시장 유연제

●뉴타운 추가 지정 및 조기 추진 (땅 투기꾼들을 위한 제도)

●중소기업 하도급 거래 감시 완화

●신혼부부 주택공급 공약 전면적 재검토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

●출총제 폐지 발표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공단 조정 요건 완화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수도권 규제 철폐




*올 4월에 어떤분이 아고라에 "이명박 대통령님이 취임후 3개월동안 해왔던 일"이라는 제목으로 실었던 글을, 앞으로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궁금해서 제가 그 당시 퍼놓았던 겁니다. 완전 예언서네요.

  

이중 몇몇은 그 당시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고 딱 잡아 때었던 것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라꼴이 어떻습니까? 2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이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다 느끼실 듯..

진실은 드러납니다.

  



IP : 203.239.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08.12.17 11:51 AM (203.142.xxx.2)

    그 이름도 듣기 싫어요. 귀가 더러워질까봐.
    입에 올리기도 싫어요. 입이 더러워질까봐.

    그물건 내려오면 저거 다 어떻게 원상복구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2. phua
    '08.12.17 12:02 PM (218.237.xxx.104)

    부지런하긴 한 가 봅니다,

  • 3. 아!
    '08.12.17 12:06 PM (218.149.xxx.136)

    삭감,폐지,민영화,철폐,파탄,부활추진
    죽은 민주주의........

  • 4. 혐오스러운느낌..
    '08.12.17 1:34 PM (121.190.xxx.37)

    원래 제일 무서운놈이 게으르고 머리나쁜 놈이 아니라..
    부지런하고 머리 나쁜놈이랍디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부지런하고 머리나쁘고 삐딱한 놈이 정말 무서운것같습니다.

  • 5. 대우
    '08.12.17 4:02 PM (220.117.xxx.104)

    대우해양조선은 아직 매각이 확정도 안 되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골드만 삭스는 중간에서 정리하는 역할이죠. 중국에 넘기는 건 아니구요. 여러 회사들이 컨소시엄 구성해서 달려들고는 있는데, 경제도 한파고 해서 요즘 얘기가 쑥 들어갔네요. 골드만 삭스와 mb와의 인척 관계는 좀 문제인듯.

    제가 보기엔 인천공항공사를 민영화하겠다는 게 더 문제던데요. 유일하게 우수하고 이익이 잘나는 공사인 인천공항공사를 민영화하겠다는데, 꿀꺽 하시려는 분이 또 mb의 한쪽팔. -_-

  • 6. 아이구
    '08.12.17 11:27 PM (118.32.xxx.55)

    이렇게 거꾸로 하기도 힘들텐데,참 어이가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963 저는 마오 볼때마다 이 연예인이 생각나요 26 마오 2008/12/17 4,431
259962 의대암...... 8 2008/12/17 1,493
259961 어린이집에서 싼타잔치를 한다는데요... 18 초보맘 2008/12/17 743
259960 아이 장난감, 마더가든 쇼콜라파티 사보신 분? 8 애가타는 엄.. 2008/12/17 539
259959 직딩맘...어렵네요.. 24 속상하네요... 2008/12/17 1,750
259958 아시는분 꼬옥~알려주세요 3 현우엄마 2008/12/17 285
259957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식욕조절 어떻게 하세요? 6 참아야하느니.. 2008/12/17 1,071
259956 숨어있는 사랑니 뽑기 어떤가요 ㅠㅠ 14 교정중 2008/12/17 754
259955 안면도 오션캐슬과 덕산 스파캐슬 중 어디가 좋을까요? 7 여행 2008/12/17 2,959
259954 자식이 사랑만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허락하실건가요? 14 나알고보니속.. 2008/12/17 1,916
259953 기운 차리기에 좋은 음식 아세요? 11 수술하신분 2008/12/17 1,268
259952 영어 유치원 보내야하나? 3 수능에 영어.. 2008/12/17 587
259951 오랫만에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 17 두근두근 2008/12/17 1,782
259950 특목고 보낼 결정은 언제 하시나요/ 4 DMAAO 2008/12/17 921
259949 전세 1억정도의 살기좋은 동네 추천이요... 10 아이둘 2008/12/17 1,849
259948 분당에 놀이방있는 음식점 3 추천 2008/12/17 667
259947 2일에 주문한것이 아직 배송이 안되고있다면,,,??? 5 미소 2008/12/17 307
259946 돼지갈비의 교훈 24 고양이를 부.. 2008/12/17 2,348
259945 도움좀 부탁드려요 2 영문으로 2008/12/17 137
259944 혹임신일듯 한데 감기약 먹었어요..ㅠㅠ 7 우울 2008/12/17 432
259943 내가 웅원해줄께..를 영어로 뭐라하죠? 12 제발 알려주.. 2008/12/17 1,048
259942 도와주세요. 중3 아이가 매일 지각을 해요 5 지각 2008/12/17 1,079
259941 디너쇼 1 ... 2008/12/17 206
259940 유기농 케잌 5 추천 2008/12/17 570
259939 명박이가 취임후 한짓들이랍니다... 6 rikio 2008/12/17 836
259938 이마트,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적발 4 이럴줄 알았.. 2008/12/17 659
259937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38 아리송 2008/12/17 2,578
259936 주식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릴께요 6 배당금 2008/12/17 467
259935 뇌가 굳는느낌이예요ㅡㅡ 7 시원맘 2008/12/17 1,365
259934 직장맘인데내년에초등1년되는아들때문에 8 예비초등맘 2008/12/17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