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비만 고민해결...^^

[허브밸리]

저의 다이어트경험담입니다.

저도 굶기도 해보고 저녁에 요플레만 먹기도 해보고..

별걸 다해봤어요.. 그러니깐 위가 많이 해서 속도 안좋아지데요. 몸이

안좋아지니까 얼굴에 다크써클이 엄청 심해서 고민이었어요.

그리고 체중이 많이 나가니까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일어나지도 못했어요.

당연히 운동도 못했죠...

결혼까지 해서 아기까지 낳고 나니깐..  산후 비만까지 더해져서

밖에 외출하는게 싫었어요. 좀 더 있으니깐 당뇨병이 의심되더군요.  

건강하던 친구도 아기 낳고 살이 찌더니 당뇨병에 걸려서 고생하는 거 보니깐

끔찍하더라고요.. 30살도 안된 나이에 당뇨약을 먹고 식이요법을 한다구 고생하면서  

병원에 다니는걸 보니깐 절대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신랑도 걱정하구요. 아기까지 있는데...

그래서 마음 먹고 다이어트에 몰입하기로 했어요..  나를 위해서요..

밥을 줄이고 운동도 해보고... 아기는 신랑한테 맞기고요..

ㅠㅠ 그래도 안돼더군요..   몸무게가 빠지는 듯 싶더니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포기까지 갔었어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우울증도 오구..

그런데 다른 친구가 다른 방법으로 살뺀 사람을 봤다.. 너도 이걸해봐라...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설마 설마 하는 심정에 저도 한번 알아봤죠..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 이런 생각에 친구가 가르쳐주는 사이트에 들어가봤어요.

www.herbvelly.com  

  비만도 체크도 할수 있고 괜찮더라구요..

ㅠㅠ 저는 당근 비만이더군요.. 그래서 코치언니에게 상담신청을 해서 먹기시작했어요.

처음에 2주정도 되니까 슬슬 5키로가 빠지더군요.. 단단했던 살도 물렁살이 되고 사이즈가

줄기 시작했어요. 지금 시작한지 3달째인데 16키로 감량했구요. 인생이 바뀌었어요.

신랑도 좋아하구 정말 날아갈것같아요. ㅋㅋ 살이 빠지니깐 얼굴 윤곽이 달라져서 주위에서

성형수술했냐구 물어보더군요..ㅋㅋ  

한번 상담신청해보세요.. 강추합니다.  

상담신청 전화 :  010-3626-5968 코치언니가 진짜 친절해요..

[킁!!!]

좋으시겠구료~~~

[휴~~`]

전 끈기가 없어서리...

[ㅋ]

전 돈이 없어서~

[헐....]

제목에서 알아봤어야하는데...

[혹시나 해서]

댓글부터 읽었음....
역시나....

[오늘도]

출석하셨네~ㅋㅋ

[아놔]

거의다 읽엇다는..뭥미짜증

[아띠]

미친다..주소 나올때까지 좌르륵 읽었네요...내 손목아지를..원망해야죠..ㅠ.ㅜ 클릭 잘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