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할인점에서 계산 전에 먹는 것...
쥬스를 고르고 있는데 웬 엄마가 1리터가 넘는 음료수를 집더니 뚜껑을 열어서 애들을 먹이더군요...
그걸 본 우리 애..
'엄마 저 아줌마는 돈도 안내고 왜 마시는 거에요??? '
바로 옆에 음료수대도 있고 자판기도 있거든요...
7살짜리 눈에도 이해가 안가나 봅니다..
돈내면 된다지만 ...웬만하면 계산하고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1. 윗에 점 세개님..
'08.12.8 2:14 PM (125.241.xxx.1)계산하기 전까지는 남의 물건 아닌가요?
어떻게 철저히 책임을 진다는 건가요?
그럼 어떤 도둑놈도 현장에서 잡히면 돈 내려고 했다고 안하겠어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2. 아니요
'08.12.8 2:14 PM (61.254.xxx.129)계산 전엔 본인의 물건이 아닙니다. 원칙은 원칙이죠.
보챈다고 매번 그 말 들어주어야 하는걸까요 ?3. -0-
'08.12.8 2:14 PM (118.216.xxx.178)철저히 책임지지 않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애들한테도 그런 거 교육시켜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버릇들어서 그냥 마트 물건은 내 물건으로 인식해 버릴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애들 보챌 때 말고 어른들이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정말 무개념인 사람들.4. 이해가
'08.12.8 2:19 PM (218.147.xxx.115)안가요. 도저히
계산도 안한 제품을 왜 함부로 뜯어서 먹죠?
철저히 책임진다고 해도 책임여하를 떠나서 그건 분명히 잘못 된거죠.
뜯어먹고 계산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5. 그래서
'08.12.8 2:19 PM (221.139.xxx.183)요샌 마트 식품코너있는 층에 간이 계산대 있잖아요... 전 거기서 계산하고 먹여요... 음료수 1리터짜리 샀는데 또 작은거 하나 사주기는 아깝지요... 그 간이 계산대 갈때까지만 잠깐 참으라고 하면 잘 참구요...
항상 돈안내면 마트거야... 돈내야 우리거되는거야... 라고 말해주니 계산전까지 잠깐은 잘 참아요...6. 이런글
'08.12.8 2:20 PM (121.190.xxx.154)이런글도 자게에 잘 올라오는 글인데요.
대부분 계산전의 물건은 내가 사려고 선택한 물건이지
아직은 내 물건이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나중에 아이가 문방구에서 계산안하고 그냥 나올 여지를 만들어 주는 버릇이기도 하구요.
걸리면 나중에 계산하려고 했어요..요렇게 말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마트 갈때는 미리 아이 간식거리 조금 싸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7. ㅇ
'08.12.8 2:20 PM (125.186.xxx.143)나갈때 계산하면 된다..모든사람이 이런 생각이면 어떻게될까요-_-;;원칙이란게 괜히있는게 아니예요.--
8. -0-
'08.12.8 2:21 PM (211.189.xxx.101)헉. 나갈때 계산다면 된다니요..님..계산하기 전까지는 본인거 아닌건데..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애가 보채더라도 단호하게 아닌건 아닌거라고 이야기해서 교육 시켜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 애기한테 분명하게 이야기 해주는 엄마들 보면 진짜 멋져 보이더라구요. 네! 하고 고개 끄덕이는 아이들 보면 껴안아주고 싶구요.9. 아이들도
'08.12.8 2:24 PM (123.214.xxx.26)얘기해주면 기다립니다.
저희 애들 아주 꼬마때부터 계산하고 먹는거라고 했더니..
계산대가면 자기것부터 계산해달라고 합니다.
기본이지요.
아무리 계산을 해도..
계산 전 카트안의 물건은 우리께 아니라는 것..기억해야하지 않을까요?10. 기차놀이
'08.12.8 2:34 PM (221.138.xxx.119)계산전 먹으면 절대로 안됨.
유치원에서 배우는 지극히 기초 상식 아니던가요?11. 아가들도
'08.12.8 2:37 PM (125.181.xxx.23)계산하고 먹는거라고 이야기해주면 기다리는 걸 배우는 거잖아요..바코드 찍을때 소리나니깐 삑소리나게 한다음에 돈내고 먹는거라고 3살짜리도 알던데요..
12. 간혹,,,,
'08.12.8 2:41 PM (116.40.xxx.41)상식을 집에 두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요...
13. ...
'08.12.8 2:44 PM (122.2.xxx.156)정말 다급하면 먹을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저혈압이 심할때....마트에서 갑자기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거든요.
시야도 흐려지구 서있을 수도 없어서 바닥에 주저앉았었지요.
어쩔수 없이 카트 안에 있던 사탕 봉지 뜾어서 급하게 사탕 몇알 입안에
집어넣었던 기억에 나네요.... )
적어도 애들 앞에서는 안 그러는게 옳지 싶어요.
애들이..보고 배우쟎아요.
아.....남의 물건도 내가 써도 되는구나.
혹시 물건 주인이 야단치면...돈주려고 했다고 말하면 되는구나...
돈 주기 전에라도..내 손에 있으면 내 물건이구나.........
.......................14. 애들도
'08.12.8 2:49 PM (121.137.xxx.11)다 알아듣던데요??대체 왜들 그러시는지.......뜯은거 계산대에서 찍고있는 사람들보면 너무 한심해요
15. 저도 그렇게
'08.12.8 3:09 PM (116.41.xxx.2)생각했었네요. 전에도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던것 같은데 그땐저도 그랬어요.계산먼저 하지 왜들 그래 근데 울아이 이제 15개월 갑자기 큰애가 목마르다고 하고 애는 보체고 혼자 애 앞에 메달고 카트에 태운아인 물달라하면 정신 없어요. 일단 마셔라 하지요. 다 각자 형편에 상황에 맞게 살면되죠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굳이 난 절대 죽어도 계산하고 마실거야 울아이 제대로 교육시켜야지 하면 그렇게 하시면 되지요. 마트도 속이고 고기파는 세상에 누굴위해 굳이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산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한심하게 보시는지 아이가 수첩이나 스티커나 장난감 같은경우
절대 못뜯게 합니다. 하지만 물은 절대 그건 안되 라는게 아니더라는 거죠.16. 반성중..
'08.12.8 3:17 PM (124.5.xxx.185)아이 3.4살때..그런짓 2번 했습니다. 반성중~
그땐 떼 쓰고 우는 아이한테 말해도 통하지않고..시끄러운 아이 쳐다보는 눈들이 무서워
입 막으려고 과자 뜯어 먹였어요..
물론 계산은 했습니다..
헌데..지나고보니..참..개념없는 짓이긴해요 그때의 제 행동 생각하면 살짝 낯도 뜨겁구요17. .....
'08.12.8 3:32 PM (122.32.xxx.89)저기..
근데 저도 아이 키웁니다..
보면..
잘지키는 아이는 정말 잘 지킵니다.
저는 제가 아이를 키우고 하기 때문에 예외 상황이 있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넘어 가는건 정말 이해 안가는데요.
저도 아이 돌때 부터 마트 데리고 다니면서 시식 코너 이외에는 절대 뜯어 주는법 없습니다.
울고 뒤집어 져도 그건 절대 안되는 일이고 아님 간식거리를 작은 통에 담아가거나 물통을 미리 준비해서 가거나 아님 내가 귀찮아도 다시 한번 더 계산 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나가서 계산 완료 스티커 붙여서 먹게끔 했구요..
지금은 아이 36개월이지만 절대 계산 전에 뜯어 달라는 법 없습니다.
워낙 마트서 이런일 많으니 아이도 물론 자기도 뜯어 달라고 합니다.
그치만 저는 그건 도둑질이라고 가르치고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계산하고 먹는거라구요..
제가 애를 죽도록 팬것도 아니고 완전 엄모도 아니고 그냥 몇가지 원칙 만 정해두고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몇번 말해주고 시행착오 거치면서 나름 룰이였어요..
몇번 설명하고 하니 아무리 어려도 아이가 수긍 해요..
기본적인 공중도덕 아닌가요..
아이한테 엄마가 부모가 가르쳐 줄수 있는...
아무곳에서 소변 보지 않고 계산 전엔 남의 물건이고 기본적으로 횡단보도로 건너가게 하는거..
이런건 부모로써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하는거이지 아닌가 싶네요..18. 단골
'08.12.8 4:10 PM (121.168.xxx.10)소재로 등장하잖아요. 이쪽도 저쪽도 다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이해 안 가는 분들이 그게 뭐가 도둑질이냐, 심한 표현이다, 그렇게까지 도덕적이라는 거 과시하는 게 더 우습다 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분들이던데요. 비단 이 문제 뿐이 아니라 요즘은 사람들이 분명히 옳지 않은 일에 대한 비난도 부득불 잘 했노라고 큰소리치는 경향이 두드러지더라구요. 그런 류의 사람들 보면 저도 싸구려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저래서 쥐 한 마리가 천지분간도 못 하고 똥을 문대고 다녀도 좋을 나라가 되었구나 하구요.
얼마 전에 백화점에서 목격한 에피소드.
젊은 엄마가 음료수를 털어넣는 걸 본 아이.
엄마, 그거 계산하고 먹어야죠.
이따 할 거거든~!
아이구, 두야.19. 뭐
'08.12.8 4:12 PM (122.17.xxx.4)애가 뒤집어지게 울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경우도 있겠지만
미리 입막음용으로(그거 먹고 얌전히 있어라..뭐 이런 느낌) 그냥 뜯어 앵겨주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20. ...
'08.12.8 4:13 PM (152.99.xxx.133)82cook만 보면 세상에 상식은 다 지키고 사는것 같은데..
세상은 안그렇던데요.
여기서 항상 이슈가 되는 것. 남자아이 소변통가지고 다니는것요.
주변에 남자아이 가진분들한테 물어보면 거의 그게 왜? 별걸 다갖고 시비네. 이런 분위기인데.
여기서 그러면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돌맞구요.
마트에도 가보면 아이들 과자나 음료정도 뜯어서 먹이면서 쇼피하다가 나중에 계산하는 사람들이 주말에보면 정말 많던데. 여기서는 깜짝 놀라게 반응들 하구요. 참 이상도 하네요21. 예전에
'08.12.8 4:20 PM (61.40.xxx.230)뜯어서 애들 먹이고 다른 곳에 슬그머니 놔두고 가는 분도 봤어요
그다음 부터는 계산 전에 뜯는 분들 보면 계산 하겠지가 아니라 그냥 도둑처럼 보여요
아이가 너무 보채서 그렇다고 하면 시식하는 품목 많고
물같은 경우도 계산대옆에 대부분 냉장고 있는데 그곳에서 바로 계산 하고 먹이셔도 될텐데요
각자 형편에 맞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신이 편할려고 작은 원칙을 무시하면서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과연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불편이라도 감수하려 들까요?
마트에서 물건 뜯는 분들 보면 이유가 어찌됐건 아주 몰상식해 보여요.22. 마트에서
'08.12.8 4:30 PM (211.247.xxx.21)급하면 뜯게 되더라구요,
저도 저혈당으로 고생하면서 목막히고 돌기 직전이었는데
병음료수 뜯어서 먹고 계산했습니다,.그리고 뜯어서 계산대 가지고나가서 계산하면
된거지 어떻게 그게 도둑질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뭐 남 물건 흠친것도 아니구요.
그럼 남의 카트에 있는 상품은 계산 안된거니 집어가면 되는건가요.23. ..
'08.12.8 4:42 PM (61.40.xxx.230)윗분 남의 카트에 담긴 물건 집어가도 뜯어마시고 계산만 하면 되는 것처럼
생각하면 집어가도 되지요
근데 왜 못집어가시나요?
집어가고 그분한테 내가 급해서
그러니 당신이 가서 하나 더 가지고 오라고 하면 되잖아요24. 윗님
'08.12.8 5:43 PM (211.247.xxx.21)글 내용 잘 읽으세요.
카트에 넣었음 이미 자신의 물건 아니냐는 뜻으로 쓴글이예요,.
괜히 이해못하시구는 비난하시네요,25. ..
'08.12.8 5:49 PM (211.189.xxx.101)마트가 무슨 찰리의 초콜렛 공장인가요. 암거나 뜯고 마시게..
26. 암튼
'08.12.8 6:02 PM (211.247.xxx.21)도둑질도 아니고 마트에 피해를 입힌것도 아닌데
난리치시는분들 참 이해안되네요.
뜯어서 안사거나 물건 확인차 뜯은것도 아닌데 몰상식이라고 표현하니
그리고 뭘 암거나 뜯습니까... 내거라고 생각하니 뜯은거지....27. 원래
'08.12.8 7:39 PM (121.131.xxx.127)지불후가 내 것 되는 건데요.
원칙이란 때로 깨어지기도 하지만,
깨는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면
원칙 자체가 필요 없겠지요.
계산 전인데
어떻게 내것이란 건지.28. 지불후가
'08.12.8 11:35 PM (211.247.xxx.65)내것이 맞는지모르겠지만 뜯어서 계산해도 뭐라하는 계산원 아무도 없구요,
그리고 마트에 피해를 줍니까... 옆사람에게 피해를 줍니까...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않는 일에 어지간히들 참견이시네요....29. 그럴까요
'08.12.9 2:09 AM (121.131.xxx.127)아무에게도 피해를 안 줄까요?
허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쓰신 분들은 이해가 가지만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이해가 안갑니다.
작은 원칙이,
아무에게도 피해 주지 않는데 무슨 상관이랴
그런 생각들이
큰 원칙들이 무너지는 것에 둔감해지는 사회를 만든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꼭 규제를 받아야만 규칙을 지키나요?
전
미리 뜯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그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무에게도 피해 안주는데
원칙이든 말든, 맞든 말든
뭐라하는 사람만 없으면 상관없다는 건 되게 황당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6993 | 두번째 튀기면 딱딱해져요. 1 | 바삭바삭 | 2008/12/08 | 267 |
256992 | 미국화물업체 추천바랍니다. 1 | sk | 2008/12/08 | 143 |
256991 | 과외비 문제 4 | 짜증 | 2008/12/08 | 873 |
256990 | 할인점에서 계산 전에 먹는 것... 29 | 마트 | 2008/12/08 | 1,809 |
256989 | 임신인줄 모르고 알레르기약을 많이 먹었어요 5 | 아기엄마 | 2008/12/08 | 955 |
256988 | 우결때문에 청와대전화 불통됐던 어느날. 3 | 좀 꼬숩긴하.. | 2008/12/08 | 1,384 |
256987 | 주식땜에 눈물나요 9 | 마이너스 손.. | 2008/12/08 | 1,614 |
256986 | 바이올린 스즈키센터?에서 찾아보라고 하셨던 분.. 3 | 스즈키 | 2008/12/08 | 322 |
256985 | 생전처음 가족해외여행 추천부탁.. 2 | 눈질끈감고.. | 2008/12/08 | 498 |
256984 | 코스피 왜 폭등하는거죠? 18 | 알쏭달쏭 | 2008/12/08 | 2,750 |
256983 | 자스민 한우암소 판매 하네요 10 | 산까치 | 2008/12/08 | 966 |
256982 | 녹색 어머니회 이렇게 운영하면 되는데요. 1 | 해결방안 | 2008/12/08 | 365 |
256981 | 100세보장 실비보장보험 추천부탁드려요 (영업사원사절) 3 | 아이맘 | 2008/12/08 | 575 |
256980 | 고구마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2 | 환불 | 2008/12/08 | 517 |
256979 | 폭탄맞은머리 9 | 해결책 | 2008/12/08 | 722 |
256978 | 국적?? 3 | 한국인 | 2008/12/08 | 254 |
256977 | 밤 어디서 살까요? 1 | 도와주세요 .. | 2008/12/08 | 195 |
256976 | 4살 아이 자존감, 어떻게 회복시켜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8 | ㅠㅠ | 2008/12/08 | 1,046 |
256975 | 화장실 방향제 어떤거 쓰세요? 8 | 좋은향기 | 2008/12/08 | 583 |
256974 | 면생리대 저렴한곳 알려주세요^^ 7 | 구입 | 2008/12/08 | 623 |
256973 | 홍이장군 몇개월정도 먹어야 하나요?? 3 | 궁금이 | 2008/12/08 | 854 |
256972 | 저번에 마클에서 탈퇴한 분들이 새로 만든 까페 6 | 이름 | 2008/12/08 | 1,175 |
256971 | 드라마 "가문의 영광" 10 | ㅎㅎ | 2008/12/08 | 1,083 |
256970 | 유자씨스킨에 소주 괜찮나요? 2 | 유자씨 | 2008/12/08 | 519 |
256969 | 애 아빠가 아이 점수를 체크하는게 싫어요 1 | 묘한 감정 | 2008/12/08 | 349 |
256968 | 시누이아기 백일때 얼마줘야 하나요??(무플민망) 6 | 궁금이 | 2008/12/08 | 768 |
256967 | 총각김치와 배추김치를 한꺼번에 4 | 김치양념 | 2008/12/08 | 358 |
256966 | 위기의주부들 5 | 보고싶어요 | 2008/12/08 | 746 |
256965 | 주식 시장은 7 | 오늘 | 2008/12/08 | 807 |
256964 | 수원에서 가까운 눈썰매장.... 2 | 헤이즐럿 | 2008/12/08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