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처럼 온라인게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게임왕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8-12-03 14:27:41
전  온라인게임 참 좋아합니다.  (포카나 화투? 그런거 말고요.)

리니지2, 디아블로2, 와우..

남들은 리니지한테 개인정보 도용당했네 어쩌네 하실때 저는 리니지2 아이템 팔아서 백여만원으로

쿠쿠도 사고 디카도 사고..;;  신랑이랑 저랑은 온라인게임이 취미거든요.

홈베이킹에 집중하면서  게임 안하다가 다시  요즘 와우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82에도 저처럼 게임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

직장도 있구요. 대신 잠을 덜잡니다. 레벨 올리느라공..

게임안에 길드라고  카페같은게 있는데  길드원들 보면 30~40대 주부, 직장인들도 많더라구요.

82쿡 가족도 계실까해서 궁금해집니다. ^^
IP : 211.109.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때
    '08.12.3 2:40 PM (218.147.xxx.115)

    리니지를 좀 했었어요.
    근데 개정비도 만만찮아서 그만둔지 좀 됐어요.
    게임은 잼있긴한데 너무 시간소비도 많고 비용도 들고
    그리 괜찮은 취미는 아닌 거 같아서...

    돈만 안들어가면 계속 할수도 있는데.ㅋㅋㅋ

  • 2. 세우실
    '08.12.3 2:43 PM (125.131.xxx.175)

    전 말리고스, 메디브 서버에 캐릭이 있는 와우저입니다.
    반갑습니다.

  • 3. 은빛
    '08.12.3 3:15 PM (121.186.xxx.170)

    저도 리니지했었어요.2002년부터~2003년도에 저도 처음으로 했는데 현질 않하고 계정비 전기세 빼고 순수익만 600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첨에 하는데 어찌나 잼있던지 그게 또 중독성이 강하잖아요.남들 자는시간에 해야 몹이 많아 레벨도 잘 올르고..! 그런데 지나친 건강이 좀..그때 39키로까지 갔었네요ㅋㅋ 그러다가 첫애 낳고 돌 지나 취미로 조금 하다가 그만뒀어요. 그게 사람 게을르게 해요 조금만 해야지 하고 들어가는데 그게 몇시간이 되더라고요 고스톱 포카 같은건 그만해야지 하면 그게 되는데 그건 힘들어요 ㅋㅋ 아무래도 온라인 게임이라 스트레스도 좀 받고 ㅡㅡ
    울 신랑도 광인데 지금은 던젼파이터? 그거 하네요 ㅋㅋ
    겜좀 않했음 좋겠어요..
    전 지금 4살 1살 아이가 있어서 82쿡 하거나 좀 겜하고 싶다하면 포트리스2 하네요 ㅋㅋ
    올만에 하는데 잼있어요 ^^

  • 4. 전 초딩도 한다는
    '08.12.3 3:26 PM (211.221.xxx.214)

    크레이지 아케이드 해요. 2년 전인가 3년 전에 딸래미가 엄만 넘 재미없이 산다고 가르쳐줘서
    은근 중독됐더랬어요. 지금은 중간 고수인데도 일하느라 아주 피곤할때가 아님 30분만이라도
    하고 나와요. 대신 돈 안들게 하자는 주의인데 요즘ㅇ엔 조금은 쓰고 하고 싶다고 생각도 하고
    있어요

  • 5. 게임왕
    '08.12.3 4:38 PM (211.109.xxx.59)

    게임하시는 분 계시는군요~ㅋ 세우실님 와우저시라니 반갑습니다. 쟁섭이시네요.
    전 일반섭에서 지금 흑마랑 사제 키우고있습니당~ 은빛님 말씀처럼 중독성이 강하긴해요.
    요즘 80레벨 찍을라고 자꾸 새벽4시정도에 자서 아침에 일어날때 골골거립니다.;;

  • 6. 훗...
    '08.12.3 5:02 PM (125.184.xxx.193)

    티리온섭, 불타는군단섭에 캐릭이 있는 와우저 입니다...
    그외 건드려본 게임만..... 족히 20개는 넘을것이라는 전설이 있지요..
    현재는 아이온에 잠시 빠져 있습니다. 와우 노스랜드가 너무 북적거려서요..

  • 7. ..
    '08.12.3 5:39 PM (118.220.xxx.88)

    ㅋㅋ 저희 남편보다는 하수시네요.
    우리 남편 리니지 접으면서 아이템 팔아 800만원 벌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난리쳐서 대항해시대만 조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355 윗집 애기엄마 우울증인가?? 44 아이고 2008/12/03 6,945
423354 엉덩이만 시려운 분 계세요? ^^;; 5 어린송아지 2008/12/03 585
423353 유학 떠나는 아이(초등학생) 출국준비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8 유학생 2008/12/03 624
423352 교육이 미쳐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전화 한통씩 합시다. 4 배달의 혼 2008/12/03 970
423351 제머리 끄댕이좀 잡아당겨주세용 ㅠㅠ 6 저좀 말려주.. 2008/12/03 958
423350 성동구랑 광진구 중에 어디가 생활하기 더 좋은가요? 10 이사 2008/12/03 1,564
423349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요 21 사라라 2008/12/03 7,207
423348 전...사실..꼬리가 있어요...ㅠㅠ 41 정녕여우? 2008/12/03 7,752
423347 출산후 교통사고 합의?? 2 .. 2008/12/03 508
423346 포괄적 공범의 시대를 버틸 준비 3 고양이를 부.. 2008/12/03 471
423345 천정을 두들겼네요ㅠㅠ(층간소음) 16 아랫집 2008/12/03 1,627
423344 저처럼 발사이즈 작은분 계신가요? 28 전족여인 2008/12/03 1,387
423343 빈폴 키즈에서 320,000원이나 주고산 코트가 완전 딱 맞아요 14 이쁜딸 2008/12/03 2,164
423342 정부방침으로 유치원비 동결한다고 하는데... 3 유치원비 동.. 2008/12/03 483
423341 드럼세탁기 사용법과 청소에 대한 도움 좀 주세요. 3 드럼세탁기 2008/12/03 370
423340 기침 심하게 하고 나서요? 8 후유증 2008/12/03 507
423339 대원.영훈 국제중학교 4 국제중 2008/12/03 1,081
423338 (급질)서울 집값 반토막 났나요? 31 궁금 2008/12/03 7,015
423337 옥션 오늘은 500원짜리 담요; 6 노총각 2008/12/03 963
423336 [급]미용실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1 직장인 2008/12/03 364
423335 우울증.. 어찌해야할까요? 9 우울 2008/12/03 992
423334 말린생선 1 레드망고 2008/12/03 182
423333 은물선생님 계실까요? 1 은물 2008/12/03 235
423332 교회에도 권리금이 있나봐요 7 허걱 2008/12/03 1,109
423331 바디샵 창업자의 마인드 women 2008/12/03 287
423330 저처럼 온라인게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7 게임왕 2008/12/03 375
423329 PC방요???? 5 ㅜㅜ 2008/12/03 285
423328 인터넷화장품산거 어떻게 교환해요 2 아이맘 2008/12/03 230
423327 소심님.. 9 인천한라봉 2008/12/03 714
423326 폴로 남자 램스울니트 저렴한 곳 없을까요 2 ?? 2008/12/03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