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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징역 1년 6개월 구형...

이럴수가. 조회수 : 6,588
작성일 : 2008-11-26 22:17:08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왜 아무도 화내지 않나요.. 결국 고 최진실씨 일과 비슷한, 여성에게 지극히 불공평한 법 시행의 또 다른 예인데 옥소리씨 구명운동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하다 못해 옥소리씨가 '문란한 성생활'을 했어도 할 말 없어야합니다. 남자들의 퇴폐적인 접대문화, 성문화 단속을 아예 눈가리고 아웅하다 못해 이젠 "문란할 권리"조차 남여 차별을 하는군요.

참고로 옥소리씨 팬도 아니며 얼굴도 잘 모릅니다. 그냥 우리나라 여성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려서는 아빠와 할아버지와 삼촌들이 키워주는 댓가로 성폭행, 커서는 남편의 폭행에도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집을 나갈 권리조차 없고, 남편의 문란한 성생활에 병옮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똑같이 해주기는 커녕 외로움을 달랠 권리도 없고, 그런 남편의 부모 형제 조상님까지 모시는 몸종이 되어야 하고...



옥소리, 눈물로 호소..."제가 박철보다 죄질이 무겁습니까"
기사입력 2008-11-26 16:09 |최종수정2008-11-26 16:19  

 간통 혐의로 9개월 만에 법정에 선 옥소리가 눈물로 법정 진술을 마쳤다.

 옥소리는 2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5단독(조민석 판사) 402호 법정에서 진행된 간통죄 관련 형사재판에 내연남으로 알려진 팝페라 가수 정모씨와 함께 피고인의 자격으로 출석했다.


 2006년 5월 말부터 같은 해 7월 초까지 세 차례에 걸친 간통 혐의를 인정한 옥소리는 변호사의 심문을 통해 "박철과의 결혼 생활은 남과 같은 생활이었다"고 전하며 그간의 이혼과정을 털어놨다.


 옥소리는 박철이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은 몰론 무절제한 소비 습관과 음주 습관, 문란한 성생활로 결혼 11년 내내 이혼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결혼생활은 이미 이전에 파탄났다. 박철은 지금까지 룸살롱과 안마시술소를 다니며 여러 여자들과 함께 한 방에서 문란한 성생활을 이어왔다.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백여 명이다"고 말한 옥소리는 "판사님이 보시기에 정씨와 보낸 3개월의 짧은 만남이 박철보다 죄질이 무겁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만큼 나빴다면 감수하겠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한 옥소리를 최종 변론을 통해 "87년에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해왔는데 지난 1년 동안 아무 일도 못 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활동이 중단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혼 소송 과정에서 양육권과 재산문제에 대해 항소가 불가피해 아직도 여러 문제가 남아있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지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여자로서 많이 나약해졌지만 빨리 정리돼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울먹이며 전했다.


 한편 이날 옥소리와 나란히 법정에 출두한 내연남 정모씨는 옥소리와의 간통 혐의를 인정하며 최종 변론을 통해 옥소리에 대해 "짧은 만남이었지만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했다. 문란한 사람이 아닌 따뜻하고 외로운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법치국가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 것이 아니기에 관대함을 베풀어 달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담담히 전했다.


 이날 재판에서 옥소리는 검찰 수사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한 데다 고소인 박철이 처벌을 강력하게 원해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고 내연남 정모씨는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며 잘못을 쥐우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이 구형됐다. 최종 판결은 내달 17일이다.


 < 고승희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dairuda33>
IP : 124.170.xxx.216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6 10:26 PM (220.70.xxx.114)

    옥소리가 간통한거에 여기 82님들도 많이 분통 터트리셨지요.
    아무리 그래도 방법이 간통이냐...고
    물론 간통한 옥소리가 잘못은 했지만
    여러 여자와의 문란한 성생활은 간통이 아닌지..
    아내를 돌 보듯한 남편은 죄가 없는지...
    옥소리를 두둔하고 싶진 않지만,
    확실히 대한민국은 남자들을 위한 나라인건 맞나 봅니다.

  • 2. 어머.
    '08.11.26 10:33 PM (118.223.xxx.66)

    옥소리는 결혼생활내내 괴로웠던 것으로 들었는데요.
    바람핀거야 당연히 잘못했지만 징역 1년 6개월이라구요. 세상에.....
    집유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혹독하네요.

    자식있는 여자는 남편이 안아주지 않아도, 생활비를 주지 않아도,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문란하게 지내도...
    무조건, 무조건 참고 살기만 해야하나 봅니다.

  • 3. 간통하기전에
    '08.11.26 10:34 PM (116.47.xxx.115)

    박철의 그런 생활때문에 더이상 결혼생활을 못하겠다고 하고 이혼 후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몰라도 니가 그랬으니 내가 한건 새발에 피다라고 말하는건 아닌듯합니다.

  • 4. ,,
    '08.11.26 10:36 PM (221.162.xxx.15)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같은 여자로써 옥소리 참 측은해요,
    간통이 정당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결혼 후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면서 번 돈으로 지금의 재산을 마련하고,
    박철은 억대의 수입으로도 유흥비로 다 탕진하고,
    유흥업소 여종업원 100여명 정도와 2차를 나갔다고 ,
    그 기사에 나왔는데,
    솔직히 박철이 원인 제공 아닌가요!?
    여자로써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고 외로웠을까요!?
    옥소리도 징역 산다면 박철도 똑같이 징역 살았으면 좋겠네요,
    참 복도 없는 여자,
    이혼 요구에도 응해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얼마나 답답했을까,
    솔직히 전, 옥소리가 엄청 불쌍해요,

  • 5. 조심조심
    '08.11.26 10:39 PM (211.55.xxx.158)

    불륜을 저지르고 싶으면 증거를 남기지 말것!
    국가에서 허가해준 장소에서 할 것...국가가 아니라면 적어도 경찰청에서
    허가해준 장소에서 할 것.
    가능하면 다음생에선 여자로 태어나지 말 것.

  • 6. 흠..
    '08.11.26 10:40 PM (116.127.xxx.8)

    박철이 100여명 정도와 2차를 갔다구요? 글쎄요. 그건 옥소리측이 내놓은 억지 주장이란 생각이 드네요.더 쓰고 싶지만..

  • 7. ,,
    '08.11.26 10:42 PM (221.162.xxx.15)

    이혼 요구에도 박철이 안해준다고 했다잖아요~~ㅡㅡ;

  • 8. ,,
    '08.11.26 10:43 PM (221.162.xxx.15)

    그리고 옥소리가 라디오를 했든 뭘하든,,꾸준히 사회활동 했다고 하면,
    뭐 다른 부업이라도 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부업 했을지도 모른다는 건 추측이긴 하지만,,
    꼭 방송에 나와야만 사회생활 하는 건가요!?연예인은~

  • 9. woman
    '08.11.26 10:45 PM (91.107.xxx.114)

    오 마이 갓~

    정말 이건 믿을 수가 없네요. 이게 어떻게 감옥감이에요? 박철이 더 나쁜 놈이져...

  • 10. 말도 안되요
    '08.11.26 10:50 PM (218.153.xxx.231)

    대한민국 싫어집니다.

  • 11.
    '08.11.26 10:51 PM (220.75.xxx.15)

    박철은 냅두고? 정말 열받아서...저도 구명운동하고 싶어요.
    소리가 무슨 죄라고~!!!! 으악...정말 법이 싫다!!!

  • 12. 123
    '08.11.26 10:52 PM (122.38.xxx.16)

    말도안되요. 이런법도 지켜야 하다니...
    그런데 그럼 박철도 다시재혼은 못하겠죠?

  • 13. 일각
    '08.11.26 10:52 PM (121.144.xxx.121)

    옥소리가 바보죠...박철이가 딴짓하는걸 먼저 잡아서 고소를 햇으면....

  • 14. 이럴수가.
    '08.11.26 10:55 PM (124.170.xxx.216)

    말도 안돼요... 보통 남자가 바람피울 때 감옥 갈 각오하고 피우나요?? 유부남이 여자 꼬실 때 감옥 갈 각오하고 꼬시나요? 전혀 아니잖아요! 남자들은 바람보다도 더 한 짓 - 매춘 - 을 거의 일상처럼 하면서 여자는 바람을 피우면 감옥을 가는 군요. 바람도 매춘도 다 나쁘지만 (전 매춘이 100배 나쁘다고 봅니다) 이건 정말....

  • 15. ,,,
    '08.11.26 10:55 PM (59.7.xxx.56)

    난 옥소리보다 이쁘지도 유명하지도 않지만,
    남편 새벽 4,5시까지 술먹고 들어오는거보면 (어디서 마셨는지 뻔하니까)
    넌 돈주고 놀지만 난 나가믄 나좋단 사람많다 싶어지는것이,,,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을뿐이지...
    잘한건 아니지만, 박철보다 나쁘다고 절대 못하죠.
    이눔의 나라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제대로 좀 잡힐런지...
    눈감고 귀막고 살든가 해야지 속 답답해서 어디...

  • 16. 이럴수가.
    '08.11.26 10:57 PM (124.170.xxx.216)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는데 실질적 법집행은 이렇게 성별에 따라 다르다니.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는데 여자 쪽만 사회적으로 온갖 질타를 받아야 하다니.. 같은 여자들에게도 질타를 받다니...

    저 정말 우울해집니다.

  • 17. 우리나라
    '08.11.26 10:58 PM (91.107.xxx.114)

    우리나라가 뭐 중동이나 인도 파키스탄 입니까?

    여자로 태어난게 죄가 되나요?

  • 18. ..
    '08.11.26 11:05 PM (222.236.xxx.52)

    전 매춘이 더 안좋다고 봐요.

  • 19. 뉴스기사
    '08.11.26 11:07 PM (91.107.xxx.114)

    그럼 옥소리도 돈 주고 남자를 샀다고 하면 무죄로 풀려나는거 아닌가요?

  • 20. ...
    '08.11.26 11:09 PM (116.39.xxx.70)

    역시... 돈주고 남자를 사는게 더 좋았을텐데...
    옥소리 너무 바보 아닙니까?

    혹시 모르지요.. 박철도 돈안준 여자 있을지...

  • 21. 전..
    '08.11.26 11:10 PM (125.137.xxx.245)

    옥소리가 더 나쁘다는 여자분들이 정말 이해안가요~

  • 22. 박철
    '08.11.26 11:10 PM (218.153.xxx.235)

    싫어요

  • 23.
    '08.11.26 11:13 PM (59.7.xxx.56)

    점두개님 그럼 수시로 매춘하는건요?

  • 24. 릴랙스
    '08.11.26 11:17 PM (125.131.xxx.221)

    징역 1년 6월은 검사의 구형이구요,
    아직 선고는 안 났어요.
    설마 실형까지야 선고하겠어요. 기다려 봐야죠.

  • 25. 이럴수가.
    '08.11.26 11:18 PM (124.170.xxx.216)

    정말 옥소리씨 변호사를 더 잘 골랐어야 했네요. 사실은 그냥 엔조이였다. 돈 주고 육체만 탐닉했다.

    참내..

    전 옥소리가 나쁘다는 여자분들은 솔직히 남성중심 성의식과 윤리, 질서에 세.뇌.당한 거, 또는 순응주의자로밖에 안 보입니다. 바람도 나쁘고 매춘도 나쁘지만, 공평하게 법집행이 되어야지 한 쪽에겐 바람이든 매춘이든 맘대로 할 자유를 주고, 한 쪽은 그런 대우에 항거할 선택권으로서 바람을 택하자 가차없이 처벌을 내리고... 울나라 여자들 너무 불쌍합니다... 존엄성과 존중을 박탈당한 몸종, 성노리개가 되어도 법이 보호해주긴 커녕 거기서 빠져나오기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습니다..

  • 26. 어머.
    '08.11.26 11:21 PM (118.223.xxx.66)

    이럴수가님 의견에 동의해요. 정말... 언제쯤 깨어날런지.
    전에 제가 이런 얘기하면 꼴통페미라고 하던 남자들... 에휴...

  • 27. 박철은
    '08.11.26 11:27 PM (211.192.xxx.23)

    증거가 없는거 아닌가요? 간통현장 잡아서 둘다 옷 벗고 있어도 증거없으면 간통죄 성립 안합니다,,
    증거가 중요한게 그겁니다,
    옥소리가 그냥 바람 안 피우고 이혼소송이나 성매매위반을 걸고 넘어갔으면 완전 역전인데 ...
    그나저나 저는 저러면서 잉낑ㄴ척 하는게 마냥 가증스럽군요,,리마인드웨딩은 뭐며 ,,지하실 인테리어 한다고 나오고 ㅠㅠㅠ

  • 28. 글쎄요
    '08.11.26 11:27 PM (59.29.xxx.218)

    박철도 잘못했는데 왜 옥소리만 벌을 받느냐는 박철이 증거를 가지고 있고
    옥소리는 증거를 가지지 못해서 아닌가요?
    옥소리가 이혼이 하고 싶었다면 좀 더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서 재판을 먼저 걸지라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좀 더 약게 살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 29. 오타작렬
    '08.11.26 11:27 PM (211.192.xxx.23)

    잉낑ㄴ ---잉꼬인척

  • 30. 돈주고
    '08.11.26 11:32 PM (59.28.xxx.235)

    남자를 샀다고 하면 무죄로 풀려나지 않아요. .
    성매매 방지법에 저촉됩니다. 판 사람이나 산 사람이나.
    매춘이건 바람이건 법정에 들이댈수 있는 증거를 잡은 쪽이 유리한 거겠죠.

  • 31. 구형
    '08.11.26 11:47 PM (121.139.xxx.156)

    구형입니다. 구형
    판결은 내달 17일이라 하니 좀더 보자구요..
    그래도 썩 불쌍하지만은 않네요...내연남이랑 3개월간 따뜻한 사랑을 했노라 하는걸보면
    플라토닉러브는 아니었을거같으니...쯧

  • 32. 으휴..
    '08.11.27 12:21 AM (118.32.xxx.139)

    영악하지 못하게 처신했어요, 옥소리씨..

    좀 더 영악하게 남편에게 벗어난 후, 그다음에 남자랑 뭘 하든 했어야죠.
    박철이, 정말 나쁜 놈이지만,
    그래도 그 나쁜놈에게 빌미를 제공해 준 옥소리씨도 할말 없어요.

    그 상황에 들어서면, 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것을 느낍니다.. 좀 더 객관적이 되자, 좀 더 영악해지자
    결론은 세상에 대해 좀 더 많이 공부하고 느껴야 겠다는 뭐, 그런..

  • 33. .....
    '08.11.27 12:25 AM (124.49.xxx.141)

    매춘이 바람보다 더더욱 나쁩니다

  • 34. 세시리아
    '08.11.27 12:34 AM (125.185.xxx.160)

    부부관계는 아무도 모릅니다.....

  • 35. 은빛
    '08.11.27 1:06 AM (121.186.xxx.170)

    정말 부부문제는 아무도 모르는듯해요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죵.
    그런데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옥소리가 먼저 증거를 잡아서 이혼했음 좋았을텐데..
    근데 우리 부모님 세대는 무조건
    바람핀 옥소리가 미쳣다 하네요..

  • 36. 에휴~
    '08.11.27 1:24 AM (221.162.xxx.15)

    매춘이나 바람이나~ㅡ.ㅡ

  • 37. 옥소리가 잘한 것은
    '08.11.27 1:56 AM (120.50.xxx.204)

    옥소리가 잘한것은 아니지만
    이건 헌법상 보장되는 비례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박철도 참 그렇네요
    자기가 완전 옥소리 하나만 바라보고 살다가 이런 뒤통수를 맞았다면
    끝까지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게 좀 이해가 된다지만
    자긴 더 심하게 문란한 생활을 해놓고(이건 증거없이도 알겠는데요 느낌상..)
    어찌 옥소리를 끝까지 처벌받도록 강력하게 원한답니까?
    박철 혼자 100프로 피해자인건 아니죠.
    옥소리 졸지에 넘 불쌍하고 억울하게 되었어요
    이 나라 이 사회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봅니다..

    차라리 판사가 아니라 배심원제도가 낫겠어요.. 어휴 정말.

  • 38. ..........
    '08.11.27 3:07 AM (58.232.xxx.79)

    박철나와서 부부 성 어쩌구 나올때 정말 역겹지 않나요?
    지 가정생활 지 마누라나 잘챙기지..딸도 알더구만요..그러니 지엄마 찾아간다고하지..
    옥소리 좀만 참지..외롭다고 ..아무한테나 안기냐....
    피장파장이네요.그래도그렇지 자기딸 엄마인데..웬만함..좋은쪽으로 해결하지..양심도 없나봐요..강력한처벌을 원해?? 나쁜시키..에라이..요만큼의 정도없는 잉가나.....

  • 39. ...
    '08.11.27 3:19 AM (211.176.xxx.67)

    둘다 똑 같은 부부였네요. 옥소리 먼저 선수를 치지 않고 이제서야 억울하다말 하니 ....쩝

    증거없이 말로 하면 누가 100% 믿어 줍니까????

  • 40. 일년 전만 해도
    '08.11.27 3:53 AM (194.80.xxx.9)

    여기 게시판은 옥소리 욕하는 분위기 였는데, 댓글을 보니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전 동정하는 소수였습니다만...

    박철이 잘못한 것 없고, 옥소리가 바람을 피운 화냥*이라 해도...
    남자가 참 어찌 저리 못났을까 라는 생각뿐입니다.
    자기 자식을 위하면 어떻게든 덮고 조용히 이혼을 했어야지요.
    여자들은 남편 바람나도...자식 생각하며 참고 살지 않습니까.

    아...언젠가 이것도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겁니다.

  • 41. 흠,,,
    '08.11.27 7:24 AM (121.131.xxx.127)

    사유가 어쨌거나
    외도는 실정법 위반입니다.

    그렇다고
    매춘이 바람보다 낫다는 발상도 희한하군요

    미혼의 매매춘이 아니고
    기혼의 매춘 또한 간통의 기준에 해당하고요
    미,기혼 상관없이 매매춘도 실정법 위반입니다.

    게다가 사람을 돈으로 샀으니까 상관없다니
    허허허허,,,

  • 42. 나쁜..
    '08.11.27 9:35 AM (121.200.xxx.106)

    박철,,조성민,똑같이 쓰레기들....

  • 43. ㅇㅇ
    '08.11.27 9:42 AM (125.241.xxx.74)

    이찬이 추가요~

  • 44. 기사보고
    '08.11.27 10:56 AM (211.178.xxx.148)

    아침에 열 받았어요.
    옥소리가 불쌍해요.
    박철이는 지금도 방송하고 있는거죠? 나쁜놈..

  • 45. ///
    '08.11.27 11:14 AM (118.219.xxx.181)

    최진실, 옥소리사건을 보면 참 여자라는게 싫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선..

    간통한건 잘못됐지만, 남편이 살갑게해줘도 외로운데 완전 남보다 못한놈들이랑 살면서 행복한척

    해야하는 공인이 뭐길래..

    박철. 조성민 정말 쓰레기중 말종쓰레기네요.

    이제라도 벗어날수있어 행복하단말 마음이 아프네요.

  • 46. 박철 정말 싫어여~
    '08.11.27 11:19 AM (221.140.xxx.139)

    그러면서 애는 못준다 하고...애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 47. 화...
    '08.11.27 11:24 AM (211.222.xxx.222)

    정말 박철씨 미워죽겠네요...
    그냥 옥소리씨를 놓아줘도 미안해야할터인데..참...
    전 옥소리씨 이해되고 또 이해됩니다.. 저라도 그랬을것 같아요...

  • 48. 박철씨는
    '08.11.27 11:30 AM (116.127.xxx.8)

    아이도 있고 해서 조용히 참고 있는거 같은데 옥소리씨는 .. 참..너무하네요.
    전 판결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 49. 굳세어라
    '08.11.27 11:33 AM (116.37.xxx.143)

    왜 그토록 참아왔던 걸까요. 옥소리씨는.. 완전 바보인거죠.. 전엔 참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화통한것 같아서 괜찮게 생각했던 연예인이었는데... 아무튼 이제와 간통을 합리화 시킨다는건.. 전 이해할수 없어요. 처음엔 박철씨 참 불쌍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제와 들어보니 그도 잘한건 없네요.. 어찌됐던 옥소리씨는 끝까지 참고 살던지 간통하기 전에 터트리고 난 도저히 이런인간과는 살수없다 TV에 비춰지던 그 모습처럼 했다면 그녀에게 박수를 쳤을겁니다. 역시 멋있어하고 그런데 바보같이 굴다가 아이 잃고 돈잃고 전 옥소리씨 이해불가네요.

  • 50. 강력처벌은
    '08.11.27 11:37 AM (211.40.xxx.42)

    아이문제 때문인거 같은데요
    그러면 옥소리가 아이포기할께 나오면
    집유로 나오는거죠

    부부문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 51. 이쁜아짐
    '08.11.27 11:42 AM (210.123.xxx.109)

    이해 불가님 저는 이해가 되는데요....횟수로는500회도 넘을것 같아요

  • 52. 미워
    '08.11.27 11:56 AM (125.135.xxx.150)

    왜 팝페라가수는 데리고 나온거야
    그사람 노래를 좋아하고 아끼던 사람인데
    그 가수 옥소리땜에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때 소문이 나기는 외국인 주방장이랑 소문난걸로 아는데
    왜 팝페라 가수랑 법정에 서는겁니까?
    그 가수는 사랑이었어도 옥소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결혼한 사실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자게에 남편 바람땜에 얼마나 가슴 졸이는 사람 많나요?
    반대의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그러니 양다리 (미혼이든 기혼이든 )는 절대 저얼대 안된다고 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자신에 대한 예의도 아니죠

  • 53. 참...
    '08.11.27 11:59 AM (125.187.xxx.235)

    남자들이 만들고 남자들이 결정하는 그들을 위해 만든 법...

  • 54. 남편 바람 피웠다고
    '08.11.27 12:07 PM (121.144.xxx.48)

    나도 바람피우는걸 정당화하는거 이해안됨
    그것도 한남자도 아니고 이탈리아 식당 주방장. 팝페라가수 정모씨등..
    남편 바람피우면 나도 피워야된다..
    바람외에 다른거 관심둘게 그렇게도 없었는지..
    옥소리 본인은 결혼전 변우민과의 거의 동거하다시피한거
    알만한 사람 다 아는데..
    바람피우고싶고 복수하고싶다면 이혼후에 하던지
    아니면 남편의바람을 잡던지...
    어떤식으로든 본인의 주체할 수없는 바람끼에대한 변면으로밖에 안들림

  • 55. 음..
    '08.11.27 12:07 PM (116.122.xxx.86)

    검찰이 구형만했지, 판사의 선고는 아직 안나온거니까, 결과는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형이 더 줄어들것 같고, 집행유예가 될지도 모를거에요.
    박철이 원인제공을 했다고 하지만, 옥소리의 방법은 굉장히 틀린거 아닌가요? 결혼생활이 힘들었다면 먼저 이혼을 했어야죠.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는거..그게 자신에게도 더 좋지 않았을까요? 간통이 정당화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56. 이해불가님보셔요
    '08.11.27 12:22 PM (218.52.xxx.4)

    저 위에 이해불가님.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이해불가님이 만약 그 100명중에 한 명이라면 당신 나설겁니까?
    나 박철이랑 했다고?
    진짜 이해 불가네요~~~~

  • 57. 이해불가님
    '08.11.27 12:30 PM (58.150.xxx.102)

    박철 전매니저가 박철 문란한 생활했다고 인정했어요.
    어느 술집 여자가 박철이랑 같이 잤다고 말하고 다니겠어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이해될겁니다

  • 58. ?
    '08.11.27 12:32 PM (125.53.xxx.194)

    옥소리씨도 남편 잘못 만나 맘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간통은 아니라고 봐요...
    당연 벌을 받아야죠,,

  • 59. 옥소리씨는
    '08.11.27 12:34 PM (119.65.xxx.120)

    같은 여자로서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바보같고 한심스럽고, 그렇게 결혼생활이 힘들었다면 떳떳하게 이혼을 요구해야 했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상황이 자기한테 불리하게 안되었고 아이한테도 상처가 덜 되었을텐데요
    옥소리씨의 상황이 너무 안좋은데 같은 여자 입자에서 속상하지만
    해결하는 방법이 너무 어리석어 화가납니다
    지금와서 박철이 성생활이 문란했다고 하면 뭐합니까
    자기 입으로 정모씨랑 하는 남자랑 간통했다구 솔직하게 이야기 하구
    참 어이가 없더군요
    좀더 현명해졌으면 하는게 바람이지만 그것도 늦어버렸네요
    에효 ...여자들이여 좀 더 똑똑해집시다

  • 60. ..
    '08.11.27 12:37 PM (58.225.xxx.246)

    예전 여기 82에 옥소리 사건 나왔을떄.
    그땐 다 대부분 옥소리 욕하고 박철 측은하다 불쌍하다부터.
    옥소리쪽으로 애기한 사람들 욕 바가지로 얻어먹었은데.
    이렇게 뒤집어 지네요.
    박철 아무생각 없이 조성민이랑 똑같이 돈만 밝히는 놈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래도 지 자식 낳아주고,살던 여자고 연예인이고,지딸도 있는데.
    저런식으로 공개적으로 돈 때문에 새는 뒤돌아 보지 않는다느니..
    정말 자식생각하면 저런식으로 폭탄선언하듯이 안하죠.구질구질하게.
    매니져 말에 의하면 윤락행위 안마시술소 가는것을 그리 좋아해.
    갈 사람 없음 혼자서라도 갔다더군요.아예없는 말 지어내진 않았을테고,
    자긴 경제관념도 없고 흥청망청에 옥소리가 처녀적부터 모은돈부터 재산권이 있으니,
    돈을 보고 그런거겠죠. 재판도 하고..
    정말 인간 쓰레기예요.여자 등쳐 먹는...
    더러워요 그 난리를 펴 놓고,케이블에서 방송하는 프로보면 구역질나요.

  • 61. 부인했어야
    '08.11.27 12:50 PM (155.230.xxx.35)

    옥소리는 간통 없었다고 했어야 합니다.

    남자의 경우 여자와 있는 여관방에서 잡혀도 간통죄가 성립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옥소리는 스스로 인정을 하는 통에 간통죄 항목이 걍 적용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변호사가 대체 누구신지........ 참.............

  • 62. 치사한넘
    '08.11.27 1:20 PM (121.166.xxx.171)

    불쌍한 지딸을 위해서라도 아이엄마를 사회적으로 완전 매장시키고 싶나?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줘야지..
    아이가 어떻게 학교를 다닐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떻게 지자식 낳은사람에게 중형을 주기를 요구했다니
    남편으로써 제역활을 제대로 못한것도 가정파탄의 주요인중 하나 아닌가?
    옥소리씨 한푼도 주지마세요.그넘한테..
    왠지 처음부터 박철이 싫더라니..

  • 63. 둘다 딸을
    '08.11.27 2:13 PM (211.109.xxx.229)

    위한다면서 그냥 조용히 끝나면 안되는지..
    둘다 상처입은 마당에 강력한 처벌까지 원할건 뭔지..
    아직 판결이 난건 아니지만 엄마가 옥중에 있다면 아이맘은 어떨런지..
    감정싸움이란게 꼭 끝을 봐야하는지..
    그저 아이가 안 됐디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 64. 당시
    '08.11.27 2:21 PM (125.178.xxx.5)

    옥소리 욕하는 사람들 많아서 놀라웠다는... 너도 죄를 지었으니 나을거없다.. 라는 기준이 통할까는
    글쎄요.. 정말 그런가요? 구정물 한방울 튀었으니 게임오버인가요?
    그렇게 엄한기준갖고 사는 사람 많은지 몰랐다는.. 그런 분들 섹스앤더시티나 위기의 주부들 프렌즈
    요런 류의 드라마보면 기절하실듯;;;;; 결혼생활에 지켜야할건 지켜야하지만 그게 왜 여자한테만
    그러는건지..
    남자 외도는.. 한번 눈감아주자.. 외로우면 싹싹빌고 돌아온다..
    이런 거지같은 근성자체가 참..

    100명 어렵나요? 하루에 백명이면 뻥이지 맘먹으면 한달에도 백명은 되겠네요.

    옥소리가 불쌍해요. 정말 개인사로 끝날일이지 재판이라... --
    개가 개를 벌하나요?
    박철도 멍멍이같은놈이네요 ... 이혼은 절대 안해줬다잖아요. 옥소리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삼겠
    다는게 아니라.. 정말 후지고 더러운 삼류드라마 같은 결혼생활했겠다는 적극공감...

    쯧쯧.. 그리고 조성민댁이나 박철댁이나 중요한건 돈..
    옥소리 모아놓은 돈때문에 박철이 더 안놔주네요.. 쯧쯨..

  • 65. 쯧쯧쯧
    '08.11.27 2:39 PM (116.47.xxx.7)

    그밥에 그나물인데 대체 뭐가 여자가 가엾다는 건지....
    이런글에 댓글 쓰는 나도 한심하지만...

  • 66. 옥여사
    '08.11.27 2:58 PM (59.9.xxx.181)

    같은 여자 입장이지만 옥소리가 마음이 여려서.. 외로워서 어쩔수 없었다는식의 면죄부는 주고싶지 않네요.
    그렇게 결혼생활이 힘들었으면.. 이혼하고 싶었으면 미리 정리를 하고 딴남자를 만나든지 했었다고봅니다.

    박철이 이혼을 안해줘서 그랬다는데 지금 옥소리가 주장하는 박철의 행적들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지금 옥소리 자신이 하고 있는 모습만큼만 세상에 폭로할 용기가 있었다면
    소송으로도 충분히 이혼이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그랬으면 아마도 지금쯤 옥소리는 가련한 이혼녀로 동정을 받았을지도..

    이제와서 나쁜짓 해놓고 들키고 나니 이러이러한 박철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머 그런건지.
    남편이 먼저 그랬으니 나도??
    내가 그랬으니 자식이 그래도 어쩔수 없다라는 건가요 옥소리는?

  • 67. 그나물에 그밥
    '08.11.27 3:00 PM (211.245.xxx.71)

    옥소리나 박철이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이태리 남자 얘긴 왜 쏙 들어간건가요?
    그놈이랑 살고싶다고 난리를 쳤다면서요..
    박철도 돈때문에 그렇구...뭐 거기서 거긴거 같은데...뭘 두둔하시나요?
    간통은 죄입니다..엄연히..

  • 68. 다들
    '08.11.27 3:34 PM (121.134.xxx.102)

    상당히 감정적이신 것 같네요.

    박철씨는 아이도 있고 해서 조용히 참고 있는거 같은데 옥소리씨는 .. 참..너무하네요.
    전 판결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222

  • 69. 간통은 죄죠
    '08.11.27 3:36 PM (221.163.xxx.101)

    어떤 사람이 간통을 했느냐에 따라서요.

  • 70. 나무바눌
    '08.11.27 3:53 PM (211.178.xxx.232)

    옥소리...바보...초반에 조금만 똑똑하게 굴었어도....

    집앞 영어유치원다니던 옥소리 딸
    수업끝나고
    고 아래 김가네김밥집에서 라면,김밥한줄 사서 둘이 나눠먹던게 생각나요

  • 71. 헐...
    '08.11.27 4:36 PM (128.134.xxx.240)

    간통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가 안되죠.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폈다 생각해 보세요...그 여자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겠습니까?
    전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아내있는 남자와 배맞은 여자를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인가요?
    박철이 무슨짓을 했든 그건 나중의 얘기라고 봅니다.
    그렇게 싫고 힘들었다면...정상적으로 이혼절차를 밟고 정상적인 사람과 만났어야죠.
    애엄마가 외국사람과 배맞은것도 모자라....남편후배인 유부남 까지 건드리고 뻔뻔하기도 하네요...

  • 72. 정말
    '08.11.27 4:36 PM (211.176.xxx.201)

    대한민국의 법이 허탈하네요
    여성단체들은 다 뭐하고 있는지

  • 73. 여성단체가..
    '08.11.27 4:38 PM (128.134.xxx.240)

    뭐 할일이 없어서 바람난 유부녀를 보호 한답니까?
    정세*씨의 부인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징역1년6개월이 아니라 종신형을 시켜도 시원치 않을껄요?

  • 74. 이게 뭡니까?
    '08.11.27 4:52 PM (221.154.xxx.247)

    암만 자유게시판이지만 찌질한 연예인 부부이야기가 너무 도배되어서 좀 짜증나네요
    원글님! 혹 옥소리측 사람입니까? 전 박철도 옥소리도 언론을 너무 이용하는 듯해서 싫어요
    왜 싫으면 지들끼리 조용히 합의해서 헤어지지, 간통의 위헌여부까지 들먹이면서 ..
    또 여성단체요?? 옥소리 돈많아서 좋은 변호사 사서 항소하면 집유정도 받을껄요
    시간 아까와요 돼먹지 못한 부부들 이야기 입에 담지 마시고 지구를 떠났으면 합니다.

  • 75. 부들부들
    '08.11.27 6:11 PM (121.133.xxx.95)

    자기는 더한 인간이면서
    옥소리를 간통죄로 쳐넣는 박철이 더 웃겨요
    그렇게 철저히 응징하겠다는 심뽀가 참...
    제가 박철이라면 양심이 찔려서라도
    그냥 협의이혼하자고 햇을거 같아요.

  • 76. 같은동네살았던아짐
    '08.11.27 7:46 PM (219.251.xxx.17)

    박철 설마했는데...
    아주 개쉬키네요
    예전 오피스텔 같이 살때 바로 건너편 안마시술소 수시로 다닌다길래 ....설마 맛사지만 받겠지 했거든요
    저희남편 친구가 부동산을 했는데 알려 주더라구요
    바로 코 앞인데 ....
    진짜 쓰레기였네요

  • 77. 우리나라는
    '08.11.27 7:49 PM (69.151.xxx.255)

    유교가 죽어야 나라가 됩니다.


    말도 안되는 남존여비 사상이 여기까지 적용되네요...그넘의 유교 잔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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