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잡지표지에 나온 이자벨 아자니랍니다...

[이자벨 아자니]

올해 53세..인제 슬슬 나이가 느껴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밑으로 가면 정말 감탄이 느껴질정도로
어여쁜 미모...

이 여자는 가만보면 참 신비롭게 생겼어요.
그냥 무작정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이자벨 아자니]

http://kr.blog.yahoo.com/fuhujisawa/folder/26.html

[은석형맘]

그 신비한 분위기에 빠졌던 시절이 있었네요..ㅎㅎ 넘 오랜만에 반가와요..

[제이미]

이 사진은 조금 나이들어 보이네요.
얼마전까진 진정한 뱀파이어족이라 생각했어요.
50대일 텐데 어찌 저리 젊은지..

[최지우]

생각나네요

[전에]

너무 좋아하던 배우라 신랑이랑 비디오테잎을 빌려본적이 있는데요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지하도로를 지나다 어떤 남자에게 붙잡혀 발로 얼굴채이고 엄청 맞고 뒤로 응응 성폭행당하고
보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꺼버렸다는..
그리고도 며칠 날마다 그장면이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어요
울신랑이랑 같이봤는데 울신랑도 많이 놀랐었다는..
그럼서 하는 소리가 무신 저런 여인을 좋아하냐고..
너무 예뻤는데..그뒤론 안보고싶어요 볼때마다 영화생각이나서..ㅠㅠ

[윗님]

그 영화 돌이킬수 없는.이라고 모니카 벨루치 나온거 아닌가요???

[어떻해..]

크히히히...그런가봐요 ..으..챙피 ..오망신..
둘을 헷갈리다니..
역시 나이먹으니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듯..ㅎㅎ
윗님 감사해요^^

[3babymam]

^^ 맞아요...모니카 벨루치
이자벨 아자니랑 좀 닮았죠..
일부 모니카 벨루치가 아자벨 닮게 성형했다는 말도 나오기도 해요..

[초영]

젊을때 영화 보신 적 있으세요? 완전 요정이었어요!
이 사람은 사진보다는 살아 움직이는 영상을 봐야해요.
으..그 장미꽃같은 투명한 볼하며 입술이라니...
정말 문구 그대로였다니까요.
영화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그저 그 미모에 홀려 멍하니 봤던게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정말 충격적인 미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