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59.193.xxx 은 알바

[노무현의뻔뻔함쓴]

제 블랙리스트에 있군요
이 사람의 글을 검색하면 그동안 주장했던, 해괴한 논리들이 나오겠지요

[세우실]

지금까지 뭐 무슨 활동을 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신경안씁니다.
돈받는 알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식선에서의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자들을 통털어 "알바"라고 부른다고 가정할 때
알바에도 다 급이 있습니다.

[흠..]

히로꼬라고 나와있군요. 친일파 인가봐요.

[은실비]

알바 같지는 않구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 같이 보입니다.

[...]

히로꼬.. 어디서 많이 보던 이름이군요.

[듣보잡]

길방쇠 입니다...하두 닉네임바꿔서...

[쌩유]

다음에도 이런 경우 있으면 또 올려 주세요. ㅎㅎ

[쌩유]

길방쇠요?
그 사람에 비하면 쌍제이는 명품알바죠. -_-
로테이션 돼서 다시 온 것 같은데
정말 실수로라도 그 사람 글 읽고 싶지 않아요.

[이왕이면]

포스트잇 붙여 놓으신다는분..
이왕이면 블랙리스트 아이피들 좀 공개해주세요.

[저도]

노무현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퍼온 글의 감정을 자극하는 폭력적 표현을 싫어하고
그런 글들을 퍼나르며 이간질하는 '알바'들을 미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사생결단식'의 진보보다 '유연하고 융통성있는' 진보를 희망하는데,
이제까지의 진보가 뒤로 물러설 곳 없어 마지막 배수진으로서의 투쟁을 의미했다면
앞으로는 '가진 자들도 우리편으로 만들기'식의 진보가 조금씩 조금씩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요]

알바인줄 알았어요^^ 참 어이없지요. 지들은 언제까지 저렇게 살건지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인거 같아요 꼭 누구 닯았어요

[길방쇠]

화락 나쁜 기분이 덮쳐오는 것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일각]

그사람들 관심 가져주면 더해요

걍 그리 대충 살다 죽으라카면 됩니다

[걍~]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냅두세요.
관심 가져주면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더 날고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