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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
이런 식으로.. 이명박지지자들과 수구꼴통들이 생각하고 있는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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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
[2008-11-02 12:37:25]
김미화라는 한 여성이 “내가 사고라도 당해서 잘못되면 아이들이
미성년이기 때문에 재산이 전 남편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았다.
난 죽지도 못하겠구나 싶어 무서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친북좌파 정권 하에서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바뀌어도 더럽게 나쁘게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유사이래 최대의 혼란기라는 것을 실감케 한다.
반역정권에서 가족법을 바꾸었다. 그 주된 이유가 이혼녀들이 재혼할
경우 자식들의 성(姓)이 계부와 달라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모든 언론에서 이혼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모범주부들은 뭔가 모자라는 사람들이며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만 마치 신여성이고 현대적 여성인양 느끼게 만들었다.
세상이 타락해도 이만저만 타락한 것이 아니다.
설사 한 부부가 이혼하였다고 하여도 그 자식의 성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이고 그 원칙
하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어 왔다. 그런데 이혼녀가 자식의 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근친상간까지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성을 바꾸면 그 뿌리가 혼란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성을
간다는 말이 최악의 욕이었다.
그런 욕된 사회를 친북좌파반역정권에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김미화라는 여성이 한 말이 섬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녀는
자식의 친 아버지의 권리까지 부정하는데 있다.
자신이야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와 다시 결혼하여도 문제가 없겠지만
자식이야 무슨 죄가 있어 친 아버지와 헤어지고 양 아버지와
살아야 하는가?
왜 자신의 잘못된 선택의 괴로움을 자식들이 감당해야 하며 특히
친 아버지에 대한 혈연의 관계까지 끊어야 하는가?
이혼녀가 재혼한 후 사망한다면 그 자식들은 당연히 그들의
친 아버지에게 돌아갈 권리가 있다. 이혼녀가 선택한 계부와 살
이유가 전혀 없다.
그것은 그녀의 선택이었지 자식들의 선택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식들에게 가혹한 일을 한번 하였으면 족하지 왜 자신이 죽고 난
다음까지 자식들이 자신의 선택의 굴레를 덮어써야 하는가?
김미화의 발언에는 이와 같은 반인륜적 독선이 숨어있다.
이 발언의 배경에는 자식은 자신의 소유물이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아니란 독선과 패륜이 존재한다. 내가 돈을 벌었으니
너희들은 선택의 권리가 없고 오직 내가 선택한 것을 좋든 싫든
따라야 한다는 오만과 독선 그리고 그로 인해 혈연의 정도 끊어야
한다는 패륜이 숨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친 어머니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정도의 권리를 자식들의
친 아버지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고집과 보복심리와 독선이 자리잡고 있다.
이런 패륜을 즐기는 정신나간 여자들 때문에 세상살기가 더 피곤하다.
호적법은 다시 예전 것을 되살려야 한다. 혈연을 기본으로 한 가정은
이혼녀들의 불편 때문에 깨도 좋은 정도의 가벼운 것이 아니다.
부계를 잇는 혈통도 이혼녀들의 불편함 때문에 마구 뒤섞어도 좋을
만큼 가벼운 것이 아니다.
친부의 성을 유지하는 것은 자식의 권리이기도 하다. 자식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혼녀가 마음대로 자식의 성을 바꾸는 것은
사회의 혼란만 초래할 뿐이다. 도대체 이혼한 여자들이
부끄러워하지는 못할지언정 미풍양속을 마구 흔들어 놓는 것을
허용할 수는 없다.
이제 친북좌파들이 뒤흔들어 놓은 가족법은 다시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1669§ion=sectio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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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명박정권은 호주제도 되살려놓겠군요.
잃어버린 10년 찾는다는 것이 이런 말인줄은.............
1. 이글보셨나요?
'08.11.11 2:42 PM (125.243.xxx.146)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1669§ion=section32
2. ㅠㅠㅠ
'08.11.11 2:47 PM (218.52.xxx.246)도대체 이런글을 적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
3. 세상이야기
'08.11.11 2:57 PM (58.140.xxx.248)@@ 누가 웃기자고 쓴 코메디 겠지요?
이게 무슨 글 이래요..... 이해가 안됨....4. 뭐래니
'08.11.11 3:00 PM (59.7.xxx.85)친북좌파가 가족법을 바꿨단다. 정창인? 환자도 가지가지...
5. 맙소사
'08.11.11 3:02 PM (24.159.xxx.49)뭐이런 쓰레기 글을 싣는 쓰레기 신문이 있을까요?
갑자기 열이 화~악 받는군요6. 토끼네
'08.11.11 3:06 PM (121.146.xxx.100)이런글이 신문에 실린글이라구요? 일반인의 개인적인 투고문정도라면 넘어가겠습니다만..
7. 이런
'08.11.11 3:08 PM (121.165.xxx.105)미틴...
두어달 전에도 울사이트에도 호주제폐지가 악법이네 뭐네 하고 떠들어대던 미친 인간이 있었는데..
이런 꼴통들 같으니라고.. -_-;;;;;;;;;;;
허허...8. 정
'08.11.11 3:14 PM (211.42.xxx.71)나 참, 맘에 안들면 다 친북좌파군요.
페미니즘 욕하다간 꼴통으로 몰릴 것 같으니까
만만한 빨갱이로 몰아 어떻게 해보겠다 이거지?
빨리 레드 컴플렉스를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군요....ㅠ.ㅠ9. 화렌
'08.11.11 3:17 PM (211.57.xxx.18)니들 어쩌냐 니들이 그렇게 싫어라하는 빨갱이 오바마 딸랑이 해야할텐데 ... ㅡ.ㅡ;;
10. 토쏠려..
'08.11.11 3:18 PM (221.146.xxx.1)토쏠려요.
논리가 없는 글에 우기기는 잘 우기네요.11. ...
'08.11.11 3:24 PM (125.130.xxx.113)친북좌파... 그냥 가져다대면 다 논리네요.
이런분들이 어서어서 세상을 등지셔야 할텐데.....12. -,-
'08.11.11 4:04 PM (124.111.xxx.224)저들이 말하는 모범주부인 저는 저 수준 낮은 글을 읽느라 허비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친북좌파와 이혼녀? 푸핫13. 으이구..
'08.11.11 4:24 PM (24.155.xxx.230)저쪽 일당들은 모조리 시대를 못따라가는 머저리들만 모아놓았음에 틀림없어요.
아주 그냥....역사의 수레바퀴를 붙잡고
되돌리려 끙끙대는 모습이 눈에 환히 보이네요. *을 싸라,*을 싸!
어서 어느 고명하신 과학자께서 타임머신 쫌 발명해주셔서
모조리 조선시대로...쌍것들 옷 입혀서 보내주고 싶네요.14. 참나~
'08.11.11 4:45 PM (219.251.xxx.214)이정권은 뭐든 억지쓰면 다 되는 정권이군요..
다수가 아니라는데 지들끼리 억지써서 다 뒤집어놓고 바꾸고..
틀린것을 맞다고 무조건 억지쓰고... ㅉㅉㅉㅉ15. ㅉㅉ
'08.11.11 4:46 PM (218.52.xxx.102)욕나오는거 참는다..
16. 아
'08.11.11 5:05 PM (211.215.xxx.47)승질나!
17. n
'08.11.11 5:09 PM (24.82.xxx.184)ㅋㅋ 참, 별 사람들이 다 있군요.
도대체 '사고'라는 걸 하고 사는지.. 세뇌에 쩔었네.18. 지들
'08.11.11 5:14 PM (211.208.xxx.98)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다 친북좌파....
참... 미치겠따.....19. 굳세어라
'08.11.11 5:37 PM (116.37.xxx.138)늘어가는 한숨.. 에효
20. 읽으면서
'08.11.11 5:38 PM (123.248.xxx.175)조갑제 할아버지가 쓴줄 알았어요 ㅠㅠ
21. 이런
'08.11.11 5:43 PM (124.53.xxx.113)수구꼴통들..
아유 짜증나...22. ...
'08.11.11 5:56 PM (210.223.xxx.58)아놔!!!!
23. ..
'08.11.11 6:05 PM (125.178.xxx.43)김미화 언니....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24. 에효
'08.11.11 6:19 PM (121.88.xxx.149)저 그거 실시간으로 들었던 사람이여요.
김미화씨 생각하는 거 들어보니 우리 82회원님들 의견과 일치하던데.
그놈들은 지네들과 생각이 틀리면 무조건 덤탱이 씌우네...미친것들25. 니글
'08.11.11 6:32 PM (121.131.xxx.137)따구가 더 기막히다..
26. 과학적으로
'08.11.11 7:07 PM (61.38.xxx.69)아버지만 있는게 아니고 엄마가 있어서 당신이 생겼거든.
우째 아버지 피만 중요하냐고, 당신 반은 엄마피거든.
정말 머리 모자라는 인간들이 쓴 글이네요.27. 똘똘이
'08.11.11 8:27 PM (59.27.xxx.142)미** 넘. 쓰레기같은 내용에 비논리적이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수구꼴통들 말하는 걸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에 '친북'이라는 말만 집어넣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명박은 언제 등록금 반으로 내리고
재산 사회에 환원한대요?28. 우쒸
'08.11.11 8:42 PM (219.240.xxx.159)읽는 순간부터 뭐 이런 글이 있나 했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게 화가 나요.
누가 가서 좀 '떽' 해주세요.29. 울나라
'08.11.11 8:49 PM (58.231.xxx.100)유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30. 평안과 평화
'08.11.11 9:04 PM (58.121.xxx.168)뭔말인고 했더니
미친놈이 지저귄 소리였구만31. 나무바눌
'08.11.11 10:36 PM (211.178.xxx.232)아놔.......
몸아파서 슬쩍 읽고 얼른 나가려던사람 로긴하게 만드네...
이건 완전 돌은거 아야?
이런 ㅁㅊㅅㄲ32. 이걸 콱~~
'08.11.11 10:46 PM (61.101.xxx.166)이렇게 정신나간 것들이 아직도 있네..
미쳤군...33. 어차피
'08.11.11 10:55 PM (211.112.xxx.18)어차피 쓰레기 2급 신문사입니다. 쓰레기들의 지들만의 넋두리에 이리 흥분하실 필요없습니다. 제목부터가 올인코리아에 배너광고에 이승만 박정희 찬양이네요 ㅎㅎㅎ 이정도면 북한 빨갱이랑 수준이 똑같잖아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밟고 보는 북괴랑 다를바가 없죠. 좌향이냐 우향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독재냐 아니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북괴 = 극우파라는 아이러니가 성립하는 걸 보여주는 멋진(?) 쓰레기글이네요.
34. 고기장사
'08.11.11 11:49 PM (221.154.xxx.22)어이없네요..아직도 이런 사고를 가진사람이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35. 서리의아침
'08.11.11 11:57 PM (61.253.xxx.241)말할 가치를 못 느끼는 군요.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나라가......ㅉㅉ
36. -
'08.11.12 12:20 AM (83.103.xxx.169)썩어빠진 유교사상을 지키기위해 친북 좌파까지 들먹이는..ㅋㅋ
너무 유치해서 대응해주고싶지 않은글.37. 귀신도
'08.11.12 12:24 AM (122.35.xxx.227)요즘 귀신은 너무 꼴통들이 많아 바쁜가봅니다
저런 꼴통들 안잡아가는거보면...
하긴 줄줄이 엮어가려면 귀신도 힘에 부치니 내버려두는걸까요?38. 오리아짐
'08.11.12 1:13 AM (118.42.xxx.27)위에 귀신도님 덕분에 넘어갑니다.
거기 쓰레기 보면
5만원짜리 지폐에는 경제를 살린 박정희
10만원권에는 건국의 이승만이라고 되있네요.
참 그것들은 어째 하나같이 머릿속에
떵만 차있는건지.....39. 이런 정신
'08.11.12 8:21 AM (168.154.xxx.31)없는 * 들을 봤나..이혼해도 아이들이 아빠 성을 따르는게 당연하다니..어디서 굴러먹은...쯧..
자유토론포럼 대표라는 군요..쯧...아무리 자유포럼이라지만...40. 미친
'08.11.12 9:05 AM (59.10.xxx.219)뉴또라이 또 출몰이요~~
41. 구독신청
'08.11.12 9:24 AM (125.241.xxx.186)넘 화가 나네여
이 글 쓴 사람이 '정창인'이네여. 이 사람의 블로그가 조선.컴에 있어요.
다시 조선일보 구독 신청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42. 미친ㄴㅗㅁ
'08.11.12 9:36 AM (123.143.xxx.212)뮈신소링가~하고 한참 짜가며 읽었더만,.... 개소리네~~~ 이런 싸이트에 들어와서리..... 건전문화를 흐려놓다니~~ 헐~~~뒈질ㄴ ㅗ ㅁ
43. caffreys
'08.11.12 9:51 AM (203.237.xxx.223)이런 쓰레기 부류의 인간들이 잘 쓰는 단어들
친북좌파 정권, 반역정권, 더럽게, 타락, 보복심리, 독선,
욕된사회, 친북좌파반역정권.... 등
특히 독선이란 말은 거의 한문단에 한 두개씩..
정말 병신짓도 가지가지하는군요44. 쓰레기
'08.11.12 9:58 AM (121.144.xxx.48)쓰레기가 온 나라를 들썩이게하니
대한민국 쓰레기 모두 출동
수출 안되나45. 세상이
'08.11.12 10:39 AM (118.39.xxx.120)어찌 될려고 저런글들이 버젖이 올랑온답니까!!!!!!
쓰레기 같은 글,46. 성질나...
'08.11.12 10:50 AM (125.137.xxx.245)니들 집엔 대대손손 딸은 안 낳을거지? 딸 낳아 이혼하고 집이라고 찾아오거들랑 문앞에서 쫓아내는게 도리상 맞는거겠제? 딸 재산은 사위한테 고대로 물려주도록..
47. key784
'08.11.12 10:56 AM (211.217.xxx.167)으.. 이거 뭐에요... 무섭네요...
링크따라갔더니. 왠 수구 꼴통들 보금자리가 나오고.. 중앙일보로 링크 이어져서 따라갔다가..
눈버리고 왔네요...ㅜㅜ48. 극렬 또라이
'08.11.12 11:58 AM (211.214.xxx.170)다 읽지 않았습니다.
어느 사회에나 극렬 또라이는 있는 법입니다.
쩝.49. 이건
'08.11.12 12:05 PM (58.226.xxx.126)김미화씨랑 상관없는 내용같네요..
이혼을 심심해서 재미로 하는 여자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사유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화씨 입장에서는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50. 혹시 이혼남
'08.11.12 12:07 PM (58.87.xxx.92)깜짝 놀랐어요
김미화씨가 말 잘못한줄알고..읽다보니 기가차서 ...
혹시 이글 쓴사람 이혼남인가???51. 홍이
'08.11.12 12:07 PM (118.223.xxx.122)지들 맘에 안들면 친북좌파 빨갱이 군요
도데체 사고의 기준이 없는 잡것들입니다52. 하여간
'08.11.12 1:01 PM (61.98.xxx.245)여자와 자식을 남자들의 소유물로 착각을 하는 미친@@들이라니ㅉㅉㅉㅉ
쓰레기!53. ###
'08.11.12 1:10 PM (168.126.xxx.36)쫌 그렀네요....
54. 가끔씩
'08.11.12 1:36 PM (210.118.xxx.2)잊을만 하면 올라오는..ㅠ.ㅠ
이명박과 수구꼴통은 왠지 글 내용을 도와주는 추임새 같은 느낌..ㅠ.ㅠ55. 할 말이 없네요.
'08.11.12 2:25 PM (211.219.xxx.156)보수라는 이름하에 지가 싫으면 무조건 (지들 맘에 안들면) 친북좌파 빨갱이라고
갖다부치니...
머... 친일파 넘들이 해 놓은데로 그대로 살게 두지 왜 바꾸나 이건가?
정말 이런거 보면 떠나고 싶네요.56. caffreys
'08.11.12 2:40 PM (203.237.xxx.223)저딴 쓰레기를 유교라고 하면
주무시던 조상들까지 일어나지 않을까요?
얼마전 안동에 갔었는데...
유교사상을 지키시던 분들 독립운동기금으로 전답 다 팔아 만주가시고
그 자손들 넝마줏으면서 자존심 지키며 사셨다던데....
거들먹거리는 유교잔당들은 친일해서 살아남은 것들이라고 하시면서...
저딴 친일뉴라이트 또라이들이 거기다가 유교니 전통이니 그딴말까지 꿰먼
기가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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