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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씨랑 결혼한 신교수님
1. 느끼
'08.11.7 11:00 AM (125.178.xxx.181)너무 느끼하고 가식적으로 느껴지던데..
느낌이 안 좋던데요.전.2. ..
'08.11.7 11:00 AM (220.126.xxx.186)아침방송서 나왔나요??????
아침에 텔레비젼 못 보는데 궁금하네요...근데 이분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3. ..
'08.11.7 11:01 AM (125.131.xxx.185)원글님 취향 독특하시네요^^;
4. ㅋㅋㅋ
'08.11.7 11:01 AM (59.18.xxx.171)박근령이 그랬다죠??
성폭행 당한 딸 부모가 항의하니까 "임신이라도 했냐?"라고 ... 헐.. 지딸이 당했어도 그렇게 얘기할까?? 암튼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5. 방금전
'08.11.7 11:02 AM (122.100.xxx.69)엠비씨 기분좋은날(?)에서 나왔어요.방금 끝났어요.
그런데 왜 안좋게 생각하나요?6. 바나나
'08.11.7 11:03 AM (125.184.xxx.165)글쎄요.전 과거일은 못들어봐서요? 오늘 텔레비젼으로 첨 뵜는데 나이차이 때문인가요?
7. aa
'08.11.7 11:04 AM (125.177.xxx.83)말이 교수지 듣자하니 교수도 아니라던데...뭐하는 분인지
8. ㅎㅎ
'08.11.7 11:05 AM (122.32.xxx.149)그간 관련기사같은거 전혀 안보셨나봐요?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처자식 버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늙은여자 줄 잡아서 부귀영화 누리겠다는 인간... 좋게 생각할 수 있나요?9. 음...
'08.11.7 11:07 AM (116.44.xxx.89)뭐 부부간에 일이야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그 박근령씨 만나고 사귀고 전부인한테 이혼하자고 할무렵에
전부인이 임신중;;;;;;이 뭐하자는건지...
전 부인과의 사이에 아이가 또 있다고 들었어요...정말 남녀간의 일이란;;;;;
전 박근령씨 그분 예전의 행적도 그렇구....전직 교수였다는 그 남자분도 별로....10. ...
'08.11.7 11:09 AM (219.251.xxx.72)뭔가 이상한 느낌이던데요......경상도 산골출신우리남편하고..나이도 같은데.....직업도그렇고.
우리신랑 말 툭툭던지지만......그속에 깊은정이 묻어 있는데....이 아저씨는 좀 가식에다 미끌한 느낌에.....편승엽느낌이나네요........ 산골출신아저씨들의 고유한 순박 풋풋한 선한느낌이 안나요...
여러사람 마음 불편하게한 결혼이니 잘살아주면하는데.....그아저씨의 야망에 희생되는 여인네는 안되었으면 하네요11. 특이한 커플이죠
'08.11.7 11:09 AM (61.82.xxx.105)한마디로 재섭습니다.
12. 방금전
'08.11.7 11:10 AM (122.100.xxx.69)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오마이갓!!!13. 바
'08.11.7 11:13 AM (125.184.xxx.165)남들이 욕하든 가식적이든 둘만 잘살면 됩니다.전부인도 어떤 여자인지 모르죠.
14. 붓꽃
'08.11.7 11:13 AM (219.251.xxx.72)이전에 행적으로도 최악의커플이고.....역학으로 보아도 우리나라에 손 꼽히는 최악의 커플로보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 참으로 다행입니다....15. 육영재단
'08.11.7 11:16 AM (218.237.xxx.218)박근령씨가 육영재단 이사장이 맞나요?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취재가니 저 윗분이 말씀하신 저 대사를 육영재단 이사장이라는 박정희 전대통령 딸중에 한명이 한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당시 그 재단에서 국토순례인가.. 뭐 그런 행사를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걸로 기억되네요.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암튼 충격받고 그 때당시 할말을 잃어서 인간이 다같은 인간이 아니구나...싶었어요.
저도 오늘 그 방송 잠시 봤는데 그 사람이랑 동일인물인가요?
그렇담 말안해도 알겠네요.16. ***
'08.11.7 11:18 AM (125.180.xxx.5)윗님 그녀가 그녀예요
재섭는녀자...17. 흠
'08.11.7 11:18 AM (125.246.xxx.130)그 사람 실체가 뭔진 모릅니다만 일단 떠도는 소문은 비호감이더군요.
18. ㅉㅉ
'08.11.7 11:28 AM (211.232.xxx.148)어찌 이런 말만 듣게 세상을 살았을까?
육영수 여사님 지하에서 통곡 하시겠네요.
목련꽃 아래서 살포시 웃으시면 찍으신 사진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리는데..
부모님을 생각해서 행동거지 하나 하나를 조심해서 살았어야지.
그때 국토순례 후의 안 좋은 이야기 듣기는 했는데
와전이겠지 싶었구만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까지의 안 좋은 일들 만회를 하시려면 백배 천배 노력 하시고...19. ...
'08.11.7 11:28 AM (121.152.xxx.163)바나나님은 마음도 넓으시네요. 그전에 그남자 이전부인의 엄마 (아이들 외할머니) 나와서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완전히 인간도 아닌 인간이던데.
이렇게 한가족을 뭉개고 결혼해도 둘만 잘살면 그만?
그럼 조성민과 심마담도 둘만잘살면 그만이군요. 다른사람 피눈물 빼던 말던.20. .
'08.11.7 11:32 AM (211.35.xxx.146)바나나님처럼 대다수가 실체를 모르고 방송만 보니까 문제인거 같아요.
원글님만 뭐라 하는게 아니라 요즘 답답해서요~21. 결혼식에
'08.11.7 11:33 AM (59.17.xxx.11)친정식구들 아무도 안갔대죠^^
22. 어이쿠
'08.11.7 11:34 AM (125.180.xxx.62)저도 국토순례 사건 때 박근령씨가 '임신이라도 했느냐'고 한 말 똑똑히 들었습니다.
선글라스 쓰고 나와서 아주 귀찮다는 듯이...
아까 아침에 잠깐 TV 봤는데, 너무나 우아고고한 척하고
둘이 서로 이사장님, 교수님 하고 부르는 것 보고는
밥맛이 뚝 떨어져 바로 밥숟갈 놨습니다. >.<23. 그들이
'08.11.7 11:35 AM (221.138.xxx.46)얼마나 갈까 두고 보겠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고도 지들은 잘산다면
그건 아니잖아~24. ..
'08.11.7 11:35 AM (221.140.xxx.87)좋게 생각할래야 좋게 생각할 구석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인데,
바나나님 마음도 너그러우셔요.25. 싫어요
'08.11.7 11:36 AM (118.45.xxx.123)국토순례중 성폭행 당한 학생 부모한테
박근령왈 "임신이라도 했냐구?"라고 , 저는 그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검은 선글끼고 지가 무슨 그레이스켈리마냥, 아님 재클린마냥 다니는게 싫었는데
국토순례사건부터는 오만정 더 떨어집니다
이번 결혼식엔 박근혜, 박지만씨도 불참했다네요
오죽 맘에 안들면 동생 결혼식에 안갔을까요
이걸 엠비씨에서는 무슨 이쁜
신혼부부라고 방송에 내보내는지.참26. 전 그 신랑
'08.11.7 11:44 AM (203.212.xxx.73)얼굴 보고 사람이 웬지 음흉(?)스럽다는 느낌이었어요...그리고 같은 배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그네공주랑 어찌 그리 인상이며 느낌이 다른지....사람이 천박해 보였어요...ㅡㅡ
27. ...
'08.11.7 12:01 PM (121.131.xxx.29)엠비씨 주주가 누구죠..?
궁금하네요28. 어어
'08.11.7 12:03 PM (61.254.xxx.10)정말 그렇게 말했나요? 임신이라도 했냐구?
박근령씨는 우아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기품있는 사람인가 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선글라스는 눈에 무슨 질병이 있어서 써야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냥 안되었구나 생각했거든요.
남자는 누군지도 모르고 봤는데 보면서 인상이 무척 안좋네..하면서 봤어요.29. ...
'08.11.7 12:04 PM (59.11.xxx.175)사진보니까 둘다 느끼해보여요.ㅋㅋㅋ
30. ㅁㅁ
'08.11.7 12:10 PM (125.177.xxx.83)선글라스는 눈에 질병이 아니라 쌍꺼풀 수술 실패의 후유증이라는 얘기가-_- 참 육영수 여사와 여러가지로..
31. 신교수
'08.11.7 12:11 PM (121.151.xxx.170)인가 뭔가 그사람 정계진출한다고 신문에서 본것 같아요
좀 그렇더군요 웬지 서로서로 계산적인듯 글구 대선때도 박근혜씨와 노선이 달랐죠
결혼식에도 식구들 불참 뭔가 순탄지 않더군요
두분 축복하는 마음이야 좋은일 뭐라 말 못하겠지만 배경을 조금만 이해하고 그동안 사건들을 아신다면 글쎄 이런글까지 써서 축복할일은 아닌듯 싶어요32. 일각
'08.11.7 12:19 PM (121.144.xxx.59)그 나물이 그밥이 맞을거요
33. 사람마다
'08.11.7 12:37 PM (59.10.xxx.219)보는눈은 다 다르군요..
34. 그러게요~
'08.11.7 12:52 PM (118.33.xxx.178)준수한외모에 아이도2명이나 있는분이 왜그런선택을했는지? 작년부터약혼했으면 2년넘은사이임에도 뭔지 너무 어색하고 이상한커플? 이라고 느껴지더군요,,, 왜그런선택을했을까? 왜그런선택을했을까? 왜그런선택을했을까? 왜그런선택을했을까 ????????????
35. ...
'08.11.7 12:57 PM (211.207.xxx.145)아침에 밥먹다가 그 둘 잠깐 보고 토하는 줄 알았어요,,
교수는 무슨,..백석대인가에서 감깐 보따리 강의 한 적 있는 것 가지고 백석대 우려 먹어서
백석대에서 백석대 교수아니라고 공문도 내고 그랬는데요..
약혼했단 소문나서 tv시사 프로그램에서 그 남자 전부인 찾아 가봤더니
진짜 바로 갓난 아기가 있는 거예요,,어이가 없어서원...
무슨 목적으로 접근했는지 모르지만,,둘다 똑 같아요,,우웩...36. 저도
'08.11.7 12:58 PM (222.106.xxx.64)방송보는데 남자인상은 너무 안좋고
여자분도 왜 굳이 티비에 나와서 얼굴알리는지 이해도 안가고...
부부라는 사이에 행동도 다 부자연스럽고 말하는 톤도 좀 우습고 무슨 70대 할머니 같아요.
(천천히 말한다고해서 우아하고는 거리가 멀던데요)
참 웃기는 커플이구나란 생각만 들던데요..37. 가식
'08.11.7 1:31 PM (125.184.xxx.191)교수 아닌걸로 알아요.
사회교육원이라던데..
박근령 배경을 본듯 하죠.
오죽하면 형게도 인정하질 않으니...38. 하우스
'08.11.7 2:52 PM (121.163.xxx.221)그냥.살지.
난 느무 느무 안됐드라'
그냥 빤히 뭣가 보여서.(돗자리 깔어버려)
인물도 이상해지고 옛날에 항상 검정 썬그..끼고 내눈에는 멋나 보였는데(대통령딸.베일에 감쳐지고....)
오늘 보니 영...
그남자는 왜리 주는것없이..사람은 인상이 참 중요 하네요..39. 선글라스...
'08.11.7 3:42 PM (125.190.xxx.7)본인이 유명인이라 남들이 알아본다고 옛날부턴 낀 꺼랍니다.
근데..근혜씨 말고는 그 당시는 이 동생은 아무도 알지도 못했는데...
긴 머리로 얼굴 한 쪽 가리고 거기다가 선글라스로까지 가리고 다녔다는 일화가~~
여하튼...그 남자 느끼하고 느낌 안 좋아요.
약혼하자마자....어린이회관 임직원 쫓아내고 장악하려다 일 내서 병원 드러눕고...
어느 지역에 출마한다고 나오고....
그 와중에 전 마누라 얘기 낳고~~
오랫동안 갇힌 생활을 해서 그러겠지만....
사람보는 눈들이 없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근혜씨도 한 동안...어떤 할배한테 홀려서 인의 장막 치고 살았더랬죠.40. 심리적외상
'08.11.7 4:00 PM (211.104.xxx.213)그남매들이 부모의 불행한 죽음과 특이한 성장배경때문인지 모두 비정상적사고를 지닌것 같아요
정치를 한다거나 다른 이슈없이 조용히 산다면 연민도 느껴지고 마음도 아프련만 그런 비정상적 사고로 자꾸 리더쉽을 발휘하고 싶어하고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게 문제지요41. ..
'08.11.7 4:15 PM (211.237.xxx.199)저도 편승엽 필이 강해서 ㅠㅠㅠㅠ
42. ..
'08.11.7 4:31 PM (121.129.xxx.49)그게... 임신이라도 했냐 가 아니라 애라도 뱄냐...로 기억되는데요.
43. 저도
'08.11.7 4:39 PM (124.111.xxx.102)방송에서 분명히 그 박모씨가 '임신이라도 했냐'는 둥 이것저것 천벌받을 소리 하는거 분명히 보고 들었습니다. 그거 보면서 저런X는 진짜 지 자식이 당해도 정신 못차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천벌받길 그렇게 기원했는데 뻔뻔스럽게 사는거 보면서 통탄했어요.
부창부수라고 그 남편도 기분나쁜 아우라가 느껴지는데 ㅡ.ㅡ''44. .
'08.11.7 4:51 PM (124.49.xxx.204)그 남자와 여자는 서로 결혼함으로써 천벌을 받은 걸지도 모릅니다.
45. 결혼후
'08.11.7 5:09 PM (59.0.xxx.195)부부가 인터뷰했는데 ,남자 본인이 자신은 원래 정치에 뜻이 있다고 했어요 . 그래서 그런지 얼굴을 알리려고 애쓰나봐요 . 박근령씨 너무 안됐어요
46. 얼마나갈까
'08.11.7 5:27 PM (222.238.xxx.229)했습니다.
방송보면서...
둘다 제정신박힌사람 아닌듯 했어요.47. 형제맘
'08.11.7 6:21 PM (123.212.xxx.30)시청자를 기만한 방송이었습니다...-.- ...우리가 사회 문제 의식도 없이 그냥 멍하니 tv만 보는 사람인양 ..취급받았습니다......-.-
48. 기름기
'08.11.7 6:26 PM (124.50.xxx.21)기름기 흐르는 인상하며,
전부인 놔두고 육영재단 욕심내서, 난리 칠때부터,
정말 재수 없었습니다.
둘다
똑같은 인간이고,
그리고, 국토순례사건은 뭔가요?
사실이라면 진짜 인간 말종인데,,
본인이 걸레라서 성폭행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건지?49. 암튼
'08.11.7 8:23 PM (119.69.xxx.74)방송이 문제예요..
아무나 데려다가 시청률만 높이려구..
국토순례사건..그사건만으로도 매장당하기 충분한데..어디 방송에 나와서 쇼를 한답니까..50. ...
'08.11.7 10:09 PM (220.118.xxx.4)딱 보고 첫느낌..
영 별로던데. ..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51. 나쁜남자같아요
'08.11.7 10:49 PM (218.49.xxx.224)어찌됐든 전 박근령씨가 불쌍해요.
왜 뒤늦게 결혼하면서 그런남자한테 걸려들었나 싶네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된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뭔가 분별력을 잃었던가 아니면 그남편이 우격다짐으로 결혼한것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남자한테 나이든 여자가 우롱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아무리 농담이라도 자기 부인한테 할망구라고 하며 놀린대요.
그럴거면 왜 결혼을 하냐구요..
박근령씨가 그래도 서울대나오고 공부도 잘했다던데....
나쁜남자같아서 싫어요..
뭔가 모르지만 그 전부인도 이남자의 엉큼한 속셈을 이해(?)해서 이혼하고
이렇게 조용하게 있는지도 모르죠..
아무튼 이남자 참 기분나쁘네요.52. 편승엽...
'08.11.7 10:53 PM (218.153.xxx.73)예리하십니다. 정말 비슷하네요.
각하라는 호칭도, 내 놓고 정치에 입문할 거라는 것도 속이 빤히...
백석대는 겸임교수라고 하던데요..정식 교수는 아니죠.
근령씨는 '자기씨'라 한다고...어색한 부부53. 강사
'08.11.7 11:21 PM (218.158.xxx.219)라고 하던데요 천안에 백석대학교....
54. 토 나오는 커플
'08.11.7 11:32 PM (122.35.xxx.42)둘다 완전 기름끼 흐르는 사기꾼 같죠?
55. 여자
'08.11.8 1:10 AM (124.46.xxx.90)근영씨 아닌가요? 근영이로 알고있는데요~
56. 아
'08.11.8 3:37 AM (121.131.xxx.4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45&sn=off&...
제가 이 글을 찾아내다니... ^^57. 뽀삐맘
'08.11.8 4:01 AM (222.120.xxx.169)남자 성공하고 싶어 안달난 경상도 촌넘이란게 딱 보인던데...좋은 배경으로 서울에서 함 크게 성공하고 싶은게 얼굴에 딱 보입디다.
58. *****
'08.11.8 8:53 AM (59.11.xxx.175)위의 아 님...
진짜 짱입니다.ㅋㅋㅋ
이런글이 자게에있었단 말이예요?59. ...
'08.11.8 9:59 AM (59.10.xxx.181)박근영씨 초혼 아닙니다. 옛날 전두환 정권 초반 서로 미국 체류하던 생면부지 모 재벌 후계자를 억지로 잡아다 강제 결혼하다시피 시켰습니다. 물론 정권이 개입했었죠 허나 그 신랑 말로는 거의 정신병자 랍니다 10시에 일어나 종일 쇼핑 매일의 일과라 했습니다. 결국 그 무서운 아버지도 어찌 못하고 남자가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근데 어제 방송보니 그리 매일 사들인 가구들 다 어쩌고 ... 모두다 얻은것들이라 하니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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