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참 ...재수가너무없네요
부시8년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 이명박
이렇게 재수가없나요..미국에서 또라이가나오면 한국에서는 뭐해볼라고해도 발목잡혀서 못하고
미국에서 좀 괜찬은 사람이나오면 한국에서는 또라이가 설치니...
1. ...
'08.11.6 7:40 AM (123.111.xxx.28)공감......ㅡ.ㅡ
2. 그러게요
'08.11.6 7:40 AM (67.85.xxx.211)완전 엇박자군요.....
3. 사랑이여
'08.11.6 8:36 AM (210.111.xxx.130)ㅎㅎㅎ
아침에 님의 분석에 웃음이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게요.
님의 분석...500% 공감합니다.4. 어머
'08.11.6 8:37 AM (116.125.xxx.124)이렇게 연관은 지어보질 못했다는...--;;;;;;
원글님 뛰어나십니다~~~~~~!!!!!
공감합니다.......22222222225. 우리는
'08.11.6 8:42 AM (122.36.xxx.216)그렇네요.
오바마를 보고 있으면 꼭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는 것 같고...
케네디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6. ,,
'08.11.6 8:58 AM (211.108.xxx.34)그러게 말예요.
정말 지지리 복도 없지요....7. 글타정말
'08.11.6 9:07 AM (125.177.xxx.47)궁합 잘보시네요ㅋ
8. 오호
'08.11.6 9:13 AM (121.131.xxx.70)그러게요..
9. 에휴..
'08.11.6 9:16 AM (125.137.xxx.245)정말 박복하네요...
10. 구운몽
'08.11.6 9:17 AM (76.165.xxx.62)그렇네요..궁합이 잘 맞을 듯 싶은데. 노전대통령이 주도하던 변화를 받아들이기엔 우리사회가 많이 미숙했던게지요. 이제 오바마가 주도하는 변화를 아직은 백인중심의 미국사회..성숙한 민주주의의 뿌리를 외치는 이 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지...궁금합니다.
11. 저도 어제 그 생각
'08.11.6 9:19 AM (203.142.xxx.230)궁합이 안맞아도.. 참 안맞죠.
12. 완전
'08.11.6 9:26 AM (59.10.xxx.219)그렇네요..
근데 이거보다 문득 불안한 기운이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인지요..
오바마 8년... 쥐바기 + 쥐바기213. 그네
'08.11.6 9:32 AM (61.73.xxx.162)힐러리 자서전에 최고지도자의 개인적인 관계들이 국제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내용의 글이 있던데....이런 식이면 손해를 보는건 상대적 약소국인 우리나라겠죠.
노무현이랑 부시랑 무슨 인간적 공감이 있었겠으며....
오바마랑 이명박이랑 인간의 언어로 대화가 가능할까 싶네요....
아~~~정말 재수없다~~~~~~~~14. ..
'08.11.6 9:32 AM (124.62.xxx.41)저도 잠깐 그 생각했는데..오바마가 노무현때 대통령이 되었음 어땠을까? 하구요..
15. 저도
'08.11.6 9:42 AM (122.34.xxx.54)우리나라 정상으로서 멍박씨가 오바마와 대면하는건 정말 못봐주겠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격이 다르니..
노무현정도 되면 음 그래...하고 그림좀 나올텐데...16. 미국
'08.11.6 9:46 AM (211.114.xxx.233)사람들이 이리 부러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어제부터 계속 이 말만 나오네요
아~미국 사람들은 좋겠다~~~17. 미투
'08.11.6 9:56 AM (219.77.xxx.35)그냥 웃을 일이 나닌데 그래두 웃음이 나네요
헛참...
윗님이 말씀하신 오바마와 이명박의 대면이라...참 그림 안나오네요.
낯뜨거워라...18. 오호..
'08.11.6 9:57 AM (125.7.xxx.195)..미국인들이 부럽네요..
19. ㅡㅡㆀ
'08.11.6 10:00 AM (222.106.xxx.138)요즘 애들 말마따나 '캐공감!!!'
어제, 그제 82에서 유행했던 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거네요..
미국사람들 부러워요.. ㅠ.ㅠ
우리도 4년뒤에 저렇게 환호할 수 있을까요??20. ㅡ.ㅡ
'08.11.6 10:17 AM (119.69.xxx.74)저도 어제 이생각 했거든요..정말..어쩜 이리 재수가 없는지..
울 초2인 울 아들..아침에 오바마 당선 신문기사 보더니..
"미국은 대통령이 잘생겨서 좋겠다..우리는 너무 이상하게 생겼는데.."이럽니다..ㅡ.ㅡ;;
부모로서.."생긴걸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돼..생김보다는 마음이 중요한거야.."하고 얘기해줬지만..
솔직히 내맘도 백배 동감이었다는..ㅎㅎ;;;21. 이참에
'08.11.6 10:38 AM (211.176.xxx.173)부시랑 손잡고 함께 내려갔으면 하는구만요.
부시랑 친하다고 생난리를 쳤으니 손잡고 그냥 가시징...22. 로얄 코펜하겐
'08.11.6 10:45 AM (121.176.xxx.98)지금 노무현이 대통령 이라면 둘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써 통하는 것도 참 많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23. agree
'08.11.6 11:08 AM (211.218.xxx.238)그네/님 말씀 백프로 공감.
노무현이랑 부시랑 무슨 인간적 공감이 있었겠으며....
오바마랑 이명박이랑 인간의 언어로 대화가 가능할까 싶네요.... 224. 부럽다
'08.11.6 11:09 AM (59.18.xxx.171)미국이 참 부럽네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오바마라는 사람이 참 바르고 반듯한 사람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부러워요. 기득권층의 반발이 만만치 않겠지만, 잘 헤쳐나가서 세계평화에 기여를 해줬으면 하네요. 너무 거창한가요?? ㅋㅋㅋ
25. 아.. 정말...
'08.11.6 11:45 AM (125.178.xxx.80)대략난감이군요.......... -_- 앞으로 4년이나 더 남았다니 에휴....
26. 저는
'08.11.6 12:00 PM (68.122.xxx.95)독도문제를 영토권이 아닌 역사적 관점에서 부시에게 열심히 설명했다는 노무현이 생각나더군요
부시가 아닌 오바마였다면 노무현이 이해시키기가 얼마나 좋았을까요?27. 맞아요
'08.11.6 12:08 PM (121.88.xxx.149)이런 생각은 안해보고 단지 오바마가 왠지 노무현과 궁합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아쉽네요.28. ,,
'08.11.6 1:21 PM (121.169.xxx.32)전에 노무현 대통령이랑 부시랑 참 안어울린다 했는데,
같은 현상이 또 반복되는거 ..저도 어제 종일 느꼈습니다.
둘이 참 어색할거 같아요.
그래도 부시한테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웃어 제꼈는데,
오바마는 그런 웃음조차 부담스러워 할거 같아요.29. ```
'08.11.6 1:38 PM (221.143.xxx.112)미국이 촌스러웠네요.
김대중, 노무현 때 괜찮은 사람이 대통령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미국은 발전하고 있는데 우린 왜 다시 촌스러워졌을까요?ㅜ.ㅜ30. 고구마
'08.11.6 2:23 PM (211.110.xxx.10)이런 박복한...
31. 흥흥
'08.11.6 3:04 PM (121.183.xxx.137)재수가 없군요..이 명박 아저씨가 되고 나서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요
32. 공감백
'08.11.6 3:04 PM (211.173.xxx.198)정말 답답합니다. 어째 이런 현실이... 박복한민족!!
33. 완전공감
'08.11.6 3:06 PM (221.139.xxx.69)저도 어제 오바마 당선되고 생각했어요...
이럴때 노짱이 대통령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그리고 댓글중 완전님 댓글 공감이네요..
오바마 8년... 쥐바기 + 쥐바기2 2222222222234. 절대공감
'08.11.6 3:44 PM (124.254.xxx.170)ㅠㅠ
35. 완전공감절대공감22
'08.11.6 4:01 PM (119.203.xxx.82)아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지리 복도없지
36. 돈데크만
'08.11.6 4:08 PM (118.45.xxx.153)아...정말..ㅠㅠ
37. 참
'08.11.6 4:18 PM (125.130.xxx.46)참 짜증나지는 82
38. 참
'08.11.6 4:39 PM (124.5.xxx.183)참 짜증나지는 현실이죠..
39. 근데..
'08.11.6 4:55 PM (124.51.xxx.234)정작 노무현 시절에도 대통령 욕하는사람 태반이었는데.. '이게다놈현때문'이다 어쩌고저쩌고~
그때도 지금처럼 만큼은 아니지었지만 대통령의 정책이나 행동에 딴지걸기만 줄곧.
정치인들..꼴보기싫지만 국민들도 미성숙한것 같아요. 남탓만하는 정서가 더 문제아닐까요.
대통령도 사람인데..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당연히 있겠죠.
참 우울하네요.40. 그게
'08.11.6 5:22 PM (118.218.xxx.254)대통령이란...
그냥 한 평범한 인간이기 보다는요,
국민 전체를 아우를줄 아는 포용력과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파란지붕 아래에선...
그들만의 잔치와 소통과 이해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만족해한다는게 큰 문제가 아닐수 없지요
한마디로
현대 사장자리도 그리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했던 자가
나라를 다스리려니, 그 좁은 포용력과 판단력에 miss가 나는 겁니다.
강부자를 위한 정책이나 펼쳐놓는........
한심한 그들.............
그래도 아닐꺼야, 잘 되겠지, 하면 막연하게 기다리는 가엾은 조선 국민들..........
우짜면 좋을까요.......41. 굳세어라
'08.11.6 5:47 PM (116.37.xxx.175)다시 읽어보니 진짜 재수가 없네요.. 이런 머 같은 경우가. ㅠ,ㅜ
42. 저두
'08.11.6 6:08 PM (218.232.xxx.209)똑같은 생각 했었는데... 방가방가^^
어제는 무지 기분이 좋다가(남의 나라 일에 내가 왜 좋아해야하는지... 참), 오늘은 완전 우울모드... 왜 그런가 했더니... 완전 엊박자에, 미국에 좋은 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좋겠어요...
쥐ㅅㄲ와 설치류땜에 조울증 걸리겠어요... 오늘 기분 완젼 꽝이에염... 눈물도 나구.. ㅠ.ㅠ43. 헐~~
'08.11.6 7:44 PM (220.75.xxx.153)4년뒤엔 제대로 좀 맞았으면 좋겠어요.
지나고보니 참 김대중과 노무현이 부시와 어찌 대화를 했을지 불쌍한 수준이네요.
이번엔 오바마가 불쌍해요. 귀 삶아먹은 MB와 대화란게 오고갈수 있는건지..44. 임부장와이프
'08.11.6 9:38 PM (125.186.xxx.61)박복도 이런 박복이 없네요.
박복한 우리 민족!!!45. 옥동댁
'08.11.6 10:42 PM (118.39.xxx.211)ㅎㅎㅎ...정말 그렇네요.....
46. 늘깨
'08.11.7 4:59 PM (220.70.xxx.114)이런 참 짜증나는 댓글 하나보이네...
저사람은 늘 저런색으로 짜증을 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0889 | 자기 앞길을 스스로 개척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5 | 성적표 가정.. | 2008/11/06 | 1,046 |
420888 | 바이올린 현이요... 4 | 초짜 | 2008/11/06 | 260 |
420887 | 적립식펀드 어떻하고들 있나요?... 11 | 펀드 | 2008/11/06 | 1,245 |
420886 | 초5 아이 시험공부를 봐줄까요 냅둘까요? 15 | 초등맘 | 2008/11/06 | 1,015 |
420885 | 남의 나라 살이 9년만에 처음으로 5 | 구운몽 | 2008/11/06 | 910 |
420884 | 작가 황석영에 대해 18 | 알고싶어요 | 2008/11/06 | 1,630 |
420883 | 아침마다 전쟁..-.- 12 | .. | 2008/11/06 | 1,175 |
420882 | 외화예금에 저축해둔돈을 찾을때 3 | ^^ | 2008/11/06 | 537 |
420881 | 고3딸을 괴롭히는 괴문자 18 | grace | 2008/11/06 | 1,803 |
420880 | 남편 핸드폰에 17 | .. | 2008/11/06 | 1,763 |
420879 | 돌지난 아기 영양제 먹여도 될까요? 3 | 돌지난 아기.. | 2008/11/06 | 236 |
420878 | 요즘과일.. 4 | 동심 | 2008/11/06 | 658 |
420877 | 아...참 ...재수가너무없네요 46 | ㅠ.ㅠ | 2008/11/06 | 7,895 |
420876 | ‘인간극장’ 옥수동 삼남매 슈퍼엄마 지현씨가 떴다! | 슈퍼우먼은 .. | 2008/11/06 | 1,642 |
420875 | 결혼식가는데 옷이 없어요. 9 | 결혼식 | 2008/11/06 | 1,348 |
420874 | 튀김기 용량이... | 궁금 | 2008/11/06 | 194 |
420873 | 100원의 행복(추억을 되살리며...) 1 | ㅠ.ㅠ | 2008/11/06 | 180 |
420872 | 오바마, 누구인가.. 1 | ... | 2008/11/06 | 437 |
420871 | 이런 여자 (아줌마) 진정 매력 있어~~~~~~사귀고... 42 | 버럭오바마 | 2008/11/06 | 9,259 |
420870 | 힘들어요... 5 | 휴... | 2008/11/06 | 565 |
420869 | 내 딸? 우리 딸? 어느 표현 쓰세요? 15 | 내딸 | 2008/11/06 | 965 |
420868 | 비행기표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5 | 어딘가요? | 2008/11/06 | 716 |
420867 | 태국 여행이 왜 좋은가요? 22 | 궁금해요 | 2008/11/06 | 1,958 |
420866 |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은 외출때 어떤 옷을 입나요? 11 | 심난 | 2008/11/06 | 583 |
420865 | 모임이 몇 개인가요? 4 | 전업주부 | 2008/11/06 | 675 |
420864 | 네오박스 쓰시는 분 계세요? | dmaao | 2008/11/06 | 167 |
420863 | 우유 몇 잔 먹이시나요? 5 | 초2 | 2008/11/06 | 573 |
420862 | 왜 남의 일에 까칠하거나 훈계하는듯한 댓글을 남길까요? 11 | 상처 | 2008/11/06 | 973 |
420861 | 어느 가난한 집 이야기 46 | 토르 | 2008/11/06 | 6,176 |
420860 | 포도즙 얼마 동안 두고 먹어도 되나요? 2 | 포도즙 | 2008/11/06 | 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