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북치고 장구치시고 다 해보셨지여?
이쯤해서 "결자해지의변" 기대 해봅니다...
이밤이 자꾸 춥게 느껴지는 군여...시골 아짐님.
우리옆의 소중한 누군가가 떠나간다는 아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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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짐"님의 멘트기대해봅니다
어이 상실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08-11-04 00:19:23
IP : 118.32.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앞잡이
'08.11.4 12:49 AM (125.177.xxx.188)당사자들이 의도했든 아니든....정부가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모두들 입 다물고 숨죽이고 그냥 목숨이나 부지하기.
혹은 그렇게 만들기.2. 변은 무신
'08.11.4 8:47 AM (220.75.xxx.188)목적 달성했으니 뒤에서 실실 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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