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고 너무 좋은 글이라서 여기에 소개 합니다.
자게에만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선생님이신 것 같은데,
감동적인 글이네요.
댓글을 길게 썼다가 다 날라갔어요. ㅠㅠ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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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란의 1857번 글 꼭 읽어 보세요.
좋은글...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8-11-03 10:24:08
IP : 125.191.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3 10:38 AM (58.146.xxx.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du&page=1&sn1=&divpage=1&sn=off&ss=...
2. ...
'08.11.3 10:38 AM (218.157.xxx.194)제목이 한쪽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입니다. 인가요?
3. 좋은글...
'08.11.3 10:39 AM (125.191.xxx.4)네, 맞습니다. 윗분 감사합니다.
4. ^^
'08.11.3 11:17 AM (125.252.xxx.138)저 분 글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그런데, 딴지 절대 아니고요...
본인의 아이들에게도 정말 그렇게 이성적으로 되시나 모르겠어요. ^^;
항상 가르치는 아이들 얘기만 하셔서요.
아, 아직 미혼이시거나, 아이가 없으시다면 정말 실례되는 질문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꾸벅.5. 원글
'08.11.3 1:30 PM (58.237.xxx.23)내용에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고 쓰셨는데요?
글을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면 다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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