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좋~~~겠네~

[조성민을 보니]

어디가서..부잣집 여자만나 결혼하고 씨뿌리고

숨어지내다가


그여자 죽기만을 기다리면 되네요~



그러면 그재산 다 자기꺼 되는거네 그때부터 돈관리나 좀 해가면서 성명서 몇번 발표하면서 지내면 되니까..



남자들은 참 편하네요 ~ ^^

[울나라]

법만 이런가요?
무슨 이런 법이 있어요...ㅠ,ㅠ

[조성민을 보니]

참고로...이혼 두세번 하고 씨 서너번 더 뿌리면 아주...대대로 갑부 되겠는데요...-_-;

[저밑에]

조성민 편드는 영문자 아이디 남자보니,
아주 감정몰입을 해서 자기도 그렇게 팔자편하게 되길 원하는가 봅니다.
한번 해보슈~

[..]

이젠..최진실 입장이 아닌..조성민 입장에서 쓰면 남자라고....판단하시는군요.
제이케이님이남자라고 그랬나요?????????????
반대의견만 나옴 알바로 단정짓더니 이번에도 역시~~~~~~~~

그거..........한나라당 스타일식 발언인거 아시죠???????너무 싫어하면 닮게 되나봅니다~
(저jk아니에요)

[이런 글을]

쓰고 싶으세요...--;

조성민씨는 그 재산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제 3자가 관리하도록 신탁하자..최소한 지금 최진실씨 재산이 얼마인지만이라도
투명하게 밝혀달라. 그래야, 아이들이 성인이 됬을 때 그 재산을 그대로
물려 받을 수 있으니까요.
--;

제가 보기에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행동 같은데...아, 이제 저두 남자가 되나요..

[그러게요...]

제가 아주 잘못 살았나봅니다.
한두푼아낄려고 아둥바둥 살것이 아니라...

돈 있다싶은 남자잡아서 ㅆㅂㅇ 노릇 잘해서 돈 왕창 받아 한세상 원없이 사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런말이 나오게 만든 넘....세상 그렇게 살지말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자신에게는 무서운 말이 되기 바래요.

[말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제삼자 내세워 재산을 지 맘대로 하고싶단 말이라 사료되옵니당~

[..]

그 분은 전혀 자격이 없어요
둘째 아이가 자기 아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잡지에 밝힌 것 봤어요
이미 완전한 남이고 자식보다 자신의 행복이 우선이다라고 당당히 밝히는 사람이
무슨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그 남자..아무 자격없습니다
오히려 가정파탄의 주범 아닌가요?

[..]

이건 꼭 남자라서가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돈 많은 집 들어가서 살다 나와 전남편 죽기만을 바라면 되죠.
굳이 한 성별을 가르기보다 한 인간의 문제로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역시, 지나친 억측이나 비난은 자제합시다..
이렇게 과격했었나요 82가..

[친권..]

친권을 다시 주장하는 상태에서 제3자 신탁은 허울이예요. 제3자신탁과 후견인은 엄연히 달라서 친권자는 제3자 신탁을 언제든지 철회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진심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양육이 걱정된다면 친권과 제3자 신탁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아이들에 대한 양육비부담과 후견인 지정을 요청해야죠.

[뭔소리?]

남자 여자가 무슨 상관이죠?
이상한 쪽으로 몰지 마세요.

저요? 전 여자예요.

[그러게요]

지나친 억측이나 비난은 자제합시다 22222

아이들 좀 생각해주세요!!
최진실씨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게 "니 아버지 나쁜놈이야!!" 라는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인가요??

[...]

여자남자 떠나서 저런 인간이 또 있을까요?
내 아이 죽어라 패고..내 아이가 아니다고 하던 넘이...
여자남자를 떠나서 ........... 또 있다구요??????

[111]

조성민이 애들 재산에 한푼도 손안대겠다는 말부터 믿을 수가 없죠... 실제로 법적인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3자 지정과 해지를 친권자 맘대로 할수 있는데.... 오히려 애들 양육하는 외가에서 조성민한테 양육비를 따로 받고 최진실 재산을 손못대게 묶어놓는다면 모를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양육자가 재산권 행사하는게 낫지 외가를 못믿어서 조성민한테 재산권을 맡기다니 이해가 되질 않네요...

[..]

조성민이 친권을 포기한다면 그가 한말을 다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