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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색칠하나 잘못했다고 30대나체벌..
담임이 도형하나 색칠 잘못했다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여자아이를
엉덩이를 30대를 때렸습니다..
잘못했다고 빌고 애원하는데 막 끌어다가 때렸답니다..
저희 언니는 애가 맞은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 담임이 애들 때리고나면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너를 사랑해서 그런다라고 막 애한테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하네요..
같은 반아이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
그학부모가 저희 언니에게...연락을 했다더군요..
애가 맞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냐고 그러면서요..
그래서 알았대요...
다른아이들도 똑같이 때렸다면 이해할수도잇습니다..
다 틀린애도 잇는데 그런애들은 5대 막 그렇게 때리고 제 조카만
30대를 때렸습니다..
애가 엉덩이가 피멍이 들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그랫습니다..
자면서 깜짝깜짝 놀래고
애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애를 남자선생님이 때렸냐고 그러면서..
애가 이렇게 맞았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오히려
저희 언니에게 화를 내면서 끈어달라고도 않은 진단서를 끈어주면서
이거 가지고 가서 교육청에 내든지 경찰서로 가든지 하라고 했다더군요..
제 조카의 담임은 29살먹은 여자 선생입니다..
현재 임신해잇는상태구요..
언니가 학교에 갔더니..
왜 왔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뻔뻔하게 그러더랍니다...
제조카맞기 2일전에 같은반 남자아이는 100대를 맞았답니다..
그아이는 엄마도 안계시는 아이에요...
교장선생님은 만나보지도 못했고..
자기한테 말하면 된다고 그런 교감은
애 엉덩이 피멍든 사진 보여주니깐
애가 피부가 약한가 보네요..
그러면서...선생님이 애를 때릴수도 있지 그런씩이더랍니다..
그뿐아닙니다..
애들을 몽둥이로 똥침을 논답니다..ㅡㅡ
이유를 물으니깐
적당히 티안나게 때릴때가 없어서 똥침을 낫다고 합니다..ㅡㅡ
아주 떳떳해요..
100대 때린 아이는 왜 때렸냐고 하니깐 그아이 아빠에게 허락받고 때린거라고
하대요...그아이 아빠랑 통화를 해보니깐 그렇게 까지 혼낸지 몰랐다네요..
그아이에겐 말하지말라고 하고 맨날 칭찬스티커 하나씩 준다네요..ㅡㅡ
이렇게 자격없는 선생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않았을겁니다..
거즘 때리는 걸 보니깐...부모가 안계시던지...좀 집안이 어려운 애들을
많이 때리는거 같더군요..
저희언니한테 뻔뻔하게 절때리시던지요...
그러면서..저한테 나중에 청구할꺼 잇으시면 다 청구하세요..
그랬다네요..
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모자랄 판에..
나름 협박도 하고...
애가 꼬리표를 달고 다릴꺼라면서..
엄마가 유별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애들한테..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답니다...
자기가 때린걸 부모한테 말했다고요...
그래서 배신감을 느낀데요...
애한테 사과하고싶다고 해서 한번만 만나게 해달래서 만나게 해주니깐..
선생님이 무섭지??
다른선생님으로 바꿔줄까??
전학갈려냐??
이런씩의 말을했대요..
그럼 애가 모라고 대답을 해요...
세상에 홀몸도 아니고 본인도 아이를 가진 엄마면서..
어떻게 애를 그렇게 감정을 실어서 개패듯이 패고..
거기다 운동장까지 뛰게 했다고하네요..
이해가 되십니까??
주변분들은 왜 그렇게 가만히 있냐고..인터넷에 올리고 교육청에 말하고
그러라고 더 화를 내고 그러시네요..
제 아이뿐아니라..
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선생님을 교단에 나둘수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이학교에서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닙니다..다른데가서는
안그러겠습니까??
인천 남구 용일초등학교
입니다..
전 전남에 사는데 세상에 시골에서도 이런일은 없습니다..
정말 학생이 잘못해서 걱정되서 사랑의 매를 때리던 옛날 선생님들하곤
지금은 세상이 너무도 달라져버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그런 선생님들도
분명히 계시지만..
그런선생님도 욕먹게 하는 자격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다른 어린이가 이러한 부당한 체벌의 피해자가 되지않게..
파일첨부합니다...보시면 아시겟지만 중고등학생도 이렇게 패면 걷기도 힘들껍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자기아이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도와주세요...
이건정말 체벌이 아니고 폭행입니다...
제 부모도 아무리 화가 나도 애가 잘못했다고 빌고 매달리면 매질을
멈추는데..
애가 그렇게 처절하게 비는데도...
애가 얼굴에 상처가 날정도로 잡아끌어서 팼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깜짝청원에 글올렷습니다...서명부탁드립니다..
내아이일일수도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사진은 퍼오기가 힘드네요ㅡㅡ;;
링크클릭하시고 꼭 사진도 같이보세요-->첨부파일누르면 두장나와요)
1. 피멍이들도록..
'08.10.25 12:22 PM (118.216.xxx.149)2. ^^
'08.10.25 12:28 PM (58.230.xxx.21)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 교사 다른데로 전근가고 그런식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난리난리 쳐봤자 잠잠해지면 다시 복직하고 그럴거에요3. .
'08.10.25 12:29 PM (220.86.xxx.66)참 현실 거지같으네
4. 나쁜것
'08.10.25 12:30 PM (124.50.xxx.99)니 자식 낳으면 두고보자
5. 처벌해야 합니다.
'08.10.25 12:32 PM (211.109.xxx.94)미온적인 대응으로 그 교사가 다시 복직하더라도
항의해야 합니다.
낙숫물이 바윗돌을 뚫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조금씩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6. 와우!
'08.10.25 12:33 PM (125.184.xxx.188)빌어먹을 저따우 선생이 있다니...
저건 교육도 훈육도 아닙니다. 사실이라면..
믿을수 없을 만큼 .
저런 선생(히스테리) 기본인격공부나 바로하고 교대 나왔을까요?
아무리 임신중이래도 교육청 신고해야하며 교감도 쓴맛 좀 봐야 할 정도로 심각하군요.
태교도 안하는 선생이니 봐줄 필요있나요?
다 큰 성인에게도 폭력인데 고작 2학년애에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충격이 너무 클것 캍네요.
많이 보담아아이아 하루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7. -_-
'08.10.25 12:34 PM (121.169.xxx.213)자식낳으면 그 애한테 복수하면 어떨까요. 전 그런 상상 많이 했었어요;;; 실천엔 못옮겼지만.
아이들한테 어이없이 나쁘게 구는 선생이나 사람들 보면 그집 아이 내가 과외를 맡아서 보복하든, 그 아이 반친구들을 섭외해서 왕따를 시키든 하는 상상....-_-;;
에효.. 생각해보면 그집애는 또 무슨 죄라고...
그런 부모를 둔 죄8. 피멍이들도록..
'08.10.25 12:36 PM (118.216.xxx.149)일단 귀찮으시더라도 서명좀 부탁드려요~
저도 인천사는데 바로 옆구(?)라서 정말 나중에 내딸이 저런선생 만날까 무섭습니다.
전 온가족 아이디 동원해서 서명했어요~정말 홀몸도 아니고...선생 인성이 틀렸습니다.9. 저같으면
'08.10.25 12:37 PM (122.100.xxx.69)경찰서에 고발합니다.
먼저 학교 교장이나 교감한테 경고하고
경찰서에 폭력 신고 하겠습니다.
진단서도 있담서요.
아~~~진짜 열받아서..
나도 초2 아이 키우고 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10. ,,
'08.10.25 12:37 PM (211.186.xxx.74)저정도면 정신과치료받을수준아니가요?
뭐저런 미친*이 선생이라고 애들을 가르친데요.??.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11. 읽으면서
'08.10.25 12:37 PM (211.192.xxx.23)손이 덜덜 떨리네요,,일 크게 만드세요,,교장 교감도 관리책임 물어 면직 시키든가 강등시키구요,,
이런 선생은 발 못 붙이게 하셔야 합니다,,다른 아이들 위해서라도 교육청에 놓으세요,,'애 꼬리표요,,
개명하시고 전학 시키세요,,
아이에게도 엄마가 네 편이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아이가 뚜렷이 잘못을 했어도 저정도 체벌은 안되는건데 도형색칠 잘 못한게 맞을일은 아니잖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주저앉으면 안됩니다...12. 혼좀나라
'08.10.25 12:41 PM (116.32.xxx.63)경찰에 신고하시고요..뉴스에 제보하셔요. ^^ 일을 벌입시다. 애가얼마나 상처받를런지...아..가슴아퍼요.
13. 교사자격없는것
'08.10.25 12:41 PM (218.49.xxx.224)애들눈엔 절대권력자로 비치는 교사라는자가
그런 지위를 이용해 어린애를 합법적으로 폭행한거네요..
입원부터 시키시고...
직접 상대할 필요없어요...교장실.그학교홈피.교육청.청와대 신문고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교단에서 내려오게 해야 합니다....그 선생 자기 집에서 자기애나 패면서 키우라고 해야죠...
학교전학 안해도 되고 그 학교에 대개의 선생님들 그런거 땜에 님조카 불이익 안줍니다..제 애도 어려서 안좋은일 겪었는데 정면승부했고 우리애 학교 졸업할때까지 잘 지냈죠....걱정마세요.
그런거 걱정마세요.....14. 눈팅
'08.10.25 12:47 PM (121.125.xxx.44)웬만하면 로긴 안 하는데 그여자 완죤 미쳤네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그 선생이 어디가서 또다른 누군가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아이 임신해서 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면 안봐도 그녀의 심성이보여요
아예 초장에 잘라버려야 해요.
저요..예전에 담샘한데 허구헌날 엉덩이 맞았어요.
수학이 내겐 유별나게 둔했는데 끝시간에 꼭 수학시험 보고 반 아이들 틀린 갯수대로 맞았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남자선생이었는데 스트레스 해소용이었을듯..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이의 제기 하셔서 학교 밖으로 쫏아내세요.15. 똘똘지누
'08.10.25 12:48 PM (210.0.xxx.168)내년에 학교 들어갈 아이가 있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울나라 교사들. 물론 안그런분도 잇겠지만, 정말로 단순히 공부잘해서 교대만 나왔다고 개나소나 교사되는거 절대절대 반대구요. 정말로 인성시험도 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저 아이 엄마라면 가만히 있지 않을거구요. 젊은 선생이 임신까지 한 선생이 저렇게 잔인할수 있다는것에 화가 나네요16. 맞은 자리가
'08.10.25 12:49 PM (125.182.xxx.166)굉장한 고통을 느낄수 있는델 맞았네요 ㅡㅡ::
어릴적 기억에 선생님께서 체벌 하실땐
엉덩이 살이 토실한쪽을 때리던데...
저 사진을 보면 통증이 극심했을 자리를 때렸네요
무식하게 때렸다는...
감정에 의한 폭행이니 배려는 없었겠죠?
검증되지 않은 무자격교사들은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그때 그때 잘라내야 합니다.ㅡㅡ::17. 똘똘지누
'08.10.25 12:49 PM (210.0.xxx.168)내년에 학교 들어갈 아이가 있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울나라 교사들. 물론 안그런분도 잇겠지만, 정말로 단순히 공부잘해서 교대만 나왔다고 개나소나 교사되는거 절대절대 반대구요. 정말로 인성시험도 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저 아이 엄마라면 가만히 있지 않을거구요. 젊은 선생이 임신까지 한 선생이 저렇게 잔인할수 있다는것에 화가 나네요18. 저는..
'08.10.25 12:50 PM (124.254.xxx.104)빨리 교육청이나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이건 아닙니다
속이 덜덜 떨리네요
제 아이 맏고 사는 것은 부모로서 가슴찢어지는 것을 저도 얼마전에 격어서 안답니다
물로 저는 바로 교무실로 교감선생님께 찾아갔고 일사천리로 사과받고..
잘마무리 되었어요
조직 상하관계라 그런교사는 윗사람을 제일로 무서워합니다
빨리 신고하세요19. carmen
'08.10.25 12:50 PM (125.188.xxx.86)아마 이 선생넘은 아이들 체벌을 훈육 목적이 아니라 때리는 쾌감을 느끼느라고 그럴겁니다. 나쁜넘 ,교육자도 아님, 형사고발은 당연
20. ...
'08.10.25 12:54 PM (121.133.xxx.111)교장,교감선생님은 그런 일에 힘도 못써요.
자기 학교 선생님 문젠데
속으로는 그 여선생 비난할 지언정
대 놓고 욕하기가 참 어렵죠
학교도 사람 사는 곳인데요
교육청에 알리시고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나중에 복직되는 거는 나중일이고
그 여자 정신차리게 쓴맛을 좀 보여 줘야 됩니다21. 인간말종
'08.10.25 1:02 PM (125.130.xxx.100)사람도 아니군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말종입니다.
학교에 이런 선생있으면 같은 동료선생은 뭐라하는지 전 그것도 참 궁금합니다.
그냥 두나요??
아니 왜 말들을 못하고 감싸야 하는건데요??
당신들의 아이가 다른학교 가서 다른 선생한테 이렇게 맞는다면 어떤반응들일지...
같은 선생아이들은 안때리겠죠...??ㅠ.ㅠ.22. 서연맘
'08.10.25 1:07 PM (114.200.xxx.133)당연히 경찰신고하세요..
진단서 있고..
정말 인간도 아니네..뱃속에 애도있으면서..
퇴출시켜야합니다.23. 참나
'08.10.25 1:10 PM (58.126.xxx.245)기가 막히는군요.
사진보니 정말 어이없어 말이 안나와요.
전 체벌은 찬성하는 편입니다만, 저건 체벌이 아니죠.
저런 선생은 교단에 없어야 해요.
일단 고발하시고 언론사에도 제보해서 떠드세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래도 다른 선생들이 감싸는 모양이지요?
그런 선생들도 몽땅 쫒아냈음 좋겠어요.
애를 가진 젊은 여자가 어찌 저리 잔인하답니까?
저 서명하고 왔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서명 해주심 좋겠어요.24. ,
'08.10.25 1:14 PM (220.86.xxx.66)이젠 저런 또라이같은 교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어서
식상합니다 쳇! 퉷!25. 미친...
'08.10.25 1:22 PM (121.190.xxx.183)뭐 저런인간이 다 있답니까.
저 어린것을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
너무 화가나서 욕이 막 올라오네요.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서명하셨으면 좋겠네요.
잘 처리되서 저딴 인간은 학교에 발붙이질 못하게 되길 빕니다.26. .
'08.10.25 1:34 PM (220.122.xxx.155)피멍든거 좀 보세요.가슴이 떨립니다. 여자애가 평생 마음의 상처가 될것 같아요.
저 미친* 뉴스에 나와야 합니다.27. 저런건..
'08.10.25 1:37 PM (121.183.xxx.200)서명하고 왔어요 저사람은 미친것같으니가 아니라 미친X 맞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뭘배울까요..엄마의 폭력성을 배우겠죠
다른 선생님들까지 욕먹이는 저런 사람은 학교를 떠나야합니다.28. .
'08.10.25 1:38 PM (121.166.xxx.54)아.. 시파... 진짜 욕나온다.. 어린것에게 어떻게 저렇게 매질을... 아... 증말... 오늘내일은 주말이니 전화 안되겠지만 월요일에 전화넣겠습니다. 아.. 증말.. 시파... 악독한 것들...
29. Lliana
'08.10.25 1:38 PM (124.5.xxx.244)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기준을 벗어난 광적인 체벌과 이유랍시고 대답하는 모양새가 정말 무섭습니다.
어떻게 저런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을까요?30. ...
'08.10.25 1:41 PM (219.255.xxx.46)경찰에 신고하세요.
교육청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아이들 살은 금방 회복됩니다.
어서 고소하시라 하세요.
지켜줄 교권같은것은 없어보이네요.31. 키작은하늘
'08.10.25 1:43 PM (115.41.xxx.118)같은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로서...또 인천사는 사람으로서...너무 맘이 아프네요..아이가 얼마나 아프고..얼마나 무서웠을까요....
32. ,,,
'08.10.25 1:46 PM (59.31.xxx.216)교육청이나 경찰서에 신고 어쩌구저쩌구...............가 아니라
먼저 신경정신과에 가셔서 아이가 놀라는것도 이야기하시고 진단받은뒤
경찰서에 폭행진단서와 함께 내면서 신고접수하세요
교육청에는 알리든 말든 그건 나중일입니다
학교교사폭행관련사건을 교육청에 신고해봤자 거기선
학교감싸고 교사감싸고 사건 축소하느라고 바쁘지요
교사가 아이를 30대때린것에 대해 통화를 다시 하던지
방문하시던지하여 최대한 교사의 음성을 녹음하시구요
청소년상담쪽에 계신분이 절대 교육청믿지말라 하셨어요
증거 확실하게 갖추어 경찰서에 폭행신고하지않는한
아동폭력사건은 그냥 묻히게 되고 부모와 아이 가슴만 피멍들게 된다고 해요33. ...
'08.10.25 1:48 PM (121.138.xxx.7)정신병자가 틀림없네요. 꼭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
34. 어이없음
'08.10.25 1:54 PM (24.108.xxx.251)서명하고 왔어요..정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35. 눈물이
'08.10.25 1:56 PM (119.198.xxx.124)핑 도네요.
얼마나 아팠을까..36. 이젠
'08.10.25 1:57 PM (121.169.xxx.32)그런일은 인터넷에 의존하지 마세요., 그냥 단순폭력으로
신고하고 증거 남기고 법적으로 해결하세요. 그런 인간은
짐승이지 절대 교사 아닙니다.
화가 나다못해 이나라 이상황에 절망감이 듭니다.
아이들한테 어떻게 설명하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댄데 정신병자한테 아이들을 맡깁니까??37. 아~~
'08.10.25 2:02 PM (121.129.xxx.87)경찰서와 방송국에 알리세요... 그레 제일 빠를꺼 같아요
학교에서 쎄게 나올수도 있으니....
아무리 아이가 잘못했다해도 저렇게까지 못할텐데....
그 선생 마음에 악마가 살고 있나봅니다
그 뱃속에 있는 아이가 정말 불쌍할 따름입니다38. 겁은나나보네요
'08.10.25 2:02 PM (222.238.xxx.229)집에가서 이르지 말라니......
그여자 정신병자 같네요.39. 소름
'08.10.25 2:02 PM (59.6.xxx.146)돋네요. 인간도 아닙니다 저건. 당장 경찰에 신고하고 같은 학교의 학부모들에게도 알려서 쫓아내고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40. ㅠ.ㅠ
'08.10.25 2:03 PM (221.143.xxx.112)오늘 눈물나는 얘기가 너무 많네요.
큰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행복하고 살기가 이리 어려운가요?
정말 사는 게 고행입니다.41. 빨리
'08.10.25 2:06 PM (59.11.xxx.9)경찰서에 신고 하세요.
언론사에 제보도 하시구요.
imnews.com 에 가시면 제보하는 곳 있어요.
이건 정말 교사가 아니라 정신병자군요.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42. 신고
'08.10.25 2:12 PM (116.125.xxx.124)신고하세요.
교장에게 먼저 말씀전하시고..교육청에 신고하시고..경찰서에도 폭해으로 신고해도 괜찮습니다.
꼬리표 달린다고요...? 개뿔(죄송--;)
아예 공개하고 맞은 아이들 서너명이 같이 (안되면 님이라도 하세요.꼭) 고소하세요.
아이에게도 상처가 됩니다.
엄마랑 아빠가 그냥 지나치면 애에게도 평생 상처가 된답니다.43. 서명
'08.10.25 2:25 PM (118.34.xxx.72)귀찮아도 서명 꼭 합시다.
저도 서명부터 했어요.
세상에 아무리 큰잘못을 해도 어린애를 저렇게 때리는건 부모라 해도 학대에 가깝습니다.
정말 미친선생들 많군요. 저런선생은 꼭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44. 우리가
'08.10.25 2:25 PM (211.55.xxx.159)직접 제보하죠.
항의 전화도 하구요.
http://www.yongil.es.kr/
032-874-050045. 수아수인맘
'08.10.25 2:46 PM (221.165.xxx.180)자식키우면서 참 끔찍하네요...참 선생님이란 이름을 아무에게나 붙여주면 안되는데~~그나저나 임신까지해서 자기자식(뱃속) 보는앞에서 무슨짓을...그 선생 정말 화나네요~~
46. -.-
'08.10.25 3:15 PM (211.243.xxx.194)저라면 죽기살기로 해결해서 꼭 사과 받아내고 교단에서 몰아냅니다.
교사는 일반 직종이랑 다릅니다. 어디 가나 별난 성격의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 있기 마련이라고
하지만 어린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는 파장이 너무 큽니다. 사법 처리해야 합니다.
욕이 나오지만, 여기 교사로 계신 분도 많으니(이런 땐 댓글이 안 올라오네요 ^^) 참습니다.
개인적인 얘기 하나 하자면 저라면 <오로라 공주>라는 영화처럼 할 것입니다.
사이코패스. 누가 이름 좀 알아내서 올려주세요.47. 첨댓글
'08.10.25 3:17 PM (121.182.xxx.209)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원글 보고 도저히 분노를 참을수가 없어서 댓글 달려고 갑 했습니다.
글만 읽고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심장이 뛰어서 사진은 볼 엄두도 못내겠군요.
선생이 임신을 했다고 했는데 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악마가 들어 있지 않고서야...
한시라도 빨리 교단에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앞으로(전에도 피해자가 있었겠지만)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저런 미친교사에 의해 몸과 맘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받아 꺾이고 스러지겠습니까?
만약에 제 아이가 그렇게 당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당한만큼 똑같이 갚아 주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아이가 치료받은 병원에 그 의사분 참 인간적인분 이시군요. 자기 할 일이나 하고 몸 사리기에 급급한 시기에...
아이 치료(정신과 포함) 잘 해 주시고 당분간은 그 선생 얼굴은 안 보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군요. 제 생각 으로는 ...
하고픈 말은 두서없이 떠오르고 벌렁거리는 심장은 진정이 안되고...
일단 맺어야 겠습니다.48. 기가차서
'08.10.25 3:33 PM (211.207.xxx.54)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런ㅁㅊㄴ은 가만두면 또다른 많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피해를 보겠지요
원글님 꼭 강력한 처벌을 원하시고 아이를 잘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49. 제정신이
'08.10.25 3:36 PM (58.226.xxx.207)맞는지?
임신한 여자가... 아이를 이렇게 때릴 수가 있는지?
서명하고 왔어요.50. 퇴출
'08.10.25 3:45 PM (218.49.xxx.224)초2면 아직까진 아기나 마찬가진데 더구나 여자애가 얼마나 겁이나고 공포를 느꼈을까요...
넘 가슴아프네요..
자격없는 정신병자가 선생이란 이름으로 있으면서 애들을 잡는군요...
하나틀렸다고 때리다니 ......미친 *이 따로 없네요..
모르는애를 가르치는게 선생이 할일이지 다 알면 뭐하러 학교보내나요?...선생이란것의 존재이유가 학생들을 가르치는것이 기본아닌가요?..다 알면 뭐하러 학교를 갑니까?
여린 살을 그렇게 피멍이 들도록 때릴때까지 도망도 못가고
반항도 못한채 그 개떡같은 성질부리는 선생앞에서
고통속에 맞고만 있었을 아이의 고통이
내게 전해지는것같아 내몸이 찌릿찌릿합니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요!!!
그런 정신병자같은 선생들은 이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51. 경험자
'08.10.25 4:30 PM (123.215.xxx.128)뒷감당이 무섭다고, 참고 가지 마세요
그선생 혼나야 합니다.
그아이 한테 이력이 남는다고요?
그소린 개나 주라고 하세요
교육적이지 않은 체벌은 폭력 입니다.52. 제가
'08.10.25 5:16 PM (119.207.xxx.10)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그선생 독하네요. 어쩜 저래요? 그학교 교감도 감싸주기 바쁘군요. 저런사람은 선생자격도 없는데 영원히 퇴출당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신이상자인가... 아이가 자다가도 벌떡벌떡 놀랜다고 나중에 정신적인 보상까지도 요구하셔야겠어요. 아이가 상처가 심할텐데 걱정입니다.53. ...
'08.10.25 6:11 PM (121.166.xxx.19)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사진보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저 쪼끄만 엉덩이를 어떻게 저렇게 때릴 수가 있는지.. -.-;;;
54. 참 나
'08.10.25 7:06 PM (219.251.xxx.116)정말로 정신병자네요..
교대 일단 입학만 하면 걸러내지 못하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발령하는 것도 봤습니다...55. 올리부
'08.10.25 7:36 PM (222.99.xxx.149)서명하고 왔습니다. 저런 교사는 퇴출시켜야 합니다...
절대로 제대로 된 교사가 아닙니다.56. ..
'08.10.25 8:24 PM (61.78.xxx.181)읽으면서
점점 콧김이 뜨거워지네요....
정말....
화납니다...
퇴출 반드시 시켜야겠네요...
어떻게 임산부가 아니 더한사람이라도 저런 만행을 저지를수있을까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정녕 사람이랍니까?57. 뭐이런
'08.10.25 9:27 PM (122.34.xxx.54)근데 첫 댓글 분은 그냥 무심히 그러신건가요?
^^ 는 좀 안어울리는것 같아서...
그런 사람한테 알면서도 아이를 맞겨야하는 현실이 *랄 같네요
전근을 가서 일이 잠잠해지고 복직을 하든말든 그건 다시 생각해볼 문제고
일단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돼죠
어짜피 그렇게 될일..하고 묵인하고 넘어간다면
그런 선생 안하무인으로 더 날뛸거고
우리아이들은 정신병자의 장난감으로 내준것 밖에 안돼죠
어떻게든 처벌이 꼬옥 되었으면...58. 서명도 좋지만
'08.10.25 10:46 PM (211.247.xxx.81)교육청에 신고부터 하세요
알려서 일을 크게 만들어야죠 윗불들 말씀처럼..
뻔뻔하기 까지 하다니 더 기가 막히네요59. 아이가~
'08.10.25 11:10 PM (123.111.xxx.45)너무 안됐고~ 그 부모도 너무 안됐습니다
부모맘에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지 그맘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 선생~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60. 일단
'08.10.25 11:16 PM (124.50.xxx.137)이 글 보시는 분들..다 가서 서명부터 하세요..말이 필요없습니다..
서명인원 많아져서 뉴스에 나오던지 신문에 나와야해요..61. ㅠ,ㅠ
'08.10.25 11:20 PM (125.178.xxx.5)제가 딸이 네살이라..... 정말 사진보고 이러니 맘이 아프네요.
저도 아예 손 안대고 기르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 잘알거든요.
잘못해서 일어나는 체벌과... 감정실어 화풀이 한껏해보자 하는 분풀이 매가 뭔지...
학교다님 다 겪어보셨겠죠 뭐..
안그래도 엊그제 애 아빠가 딸래미 엉덩이 때리는데 애가 깜짝깜짝 놀라는거 보고
너무 놀래서 얼른 데려다 안아주고 달래주며 넘 맘 아팠느데 ㅠ.ㅠ62. 교육청
'08.10.25 11:23 PM (98.25.xxx.160)이런 일 교육청에 신고해서 속시원히 해결봤단 얘기 못봤네요. 차라리 보건복지부 핫라인 129로 연락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학교 학부모회에도 알려야 하구요.
자기 아이가 내년에 그 선생한테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요. 원글님 조카뿐 아니라 앞으로 그 여자가 맡게 될 지 모를 수 백 명의 아이들을 위해 흐지부지 넘어가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라면 그 미친 선생 사는 동네나 아파트 알아내서 부녀회에도 알려 버릴 것 같아요.
선생은 커녕 인간 같지도 않은 여자가 선생이랍시고 가식 떨거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요.63. 이정도면
'08.10.25 11:40 PM (119.64.xxx.170)아동학대 아닌가요?
의사가 화까지 냈다면서요.
저같으면 다 필요없고 경찰서에 아동학대로 신고하겟어요.
그러고도 그 학교에서 미친반응이면 전학시키고 말지
그런 미친여자한테 우리아이를 맡긴다는건 말도 안되요.
그 여자선생은 나중에 애낳고 얼마나 잘키우려고 저따위짓을하는지원... 그 여자한테서 태어나 자랄 아이가 불쌍하네요.
선생님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네요. 그여자. 미친여자군요 완전.64. 정말
'08.10.26 12:07 AM (116.34.xxx.20)제정신이 아닌 선생입니다. 반드시 저런사람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을 박탈 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무차별하게 아이를 때릴수 있는지...
아동학대도 학대지만 선생님 정신감정을 받아서 하루빨리 교직에서 물러났으면합니다.
넘 무섭네요. 대체 세상이 왜이러는지....65. 세상에..
'08.10.26 12:13 AM (121.169.xxx.120)세상에 세상에 ㅠㅠㅠㅠ
넘 놀라 손이 떨리고 눈물만 납니다.
저도 초등 아이들 키우고 있는데 그 사진 보니 그냥 심장이 멎는 것 같네요.
저라면 가만두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만두지 못합니다. ㅠㅠ
저런 인간은 교직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매장돼야 합니다.
저질 인간 같으니...ㅠㅠ66. 유구무언 입니다
'08.10.26 12:41 AM (125.178.xxx.15)폭행죄로 고소해야죠
초3딸아이가
저선생은 미친소를 오래전에 드신거 같다네요67. 고소
'08.10.26 12:57 AM (218.237.xxx.172)서명해서 뭐가 변할까요.
고소 빨리 해야겠네요.
사실 별로 화가 안 나요.
선생들 원래 저렇잖아요.
전근? 어림 없을 걸요.
그 학교에서 정년퇴직하면서 국가훈장도 받을 거에요.
선생들은 정년이든 아니든 퇴직할 때 거의 다 훈장이나 표창 받으니까요.
폭행으로 고소장 접수해야해요.
애만 딱하네요.
이제 학교에서 협박해서 전학시키겠죠.68. 서명했어요
'08.10.26 1:53 AM (121.132.xxx.168)임신한 선생님이라구요? 님소리가 아깝네요.
자기 아이도 저렇게 팰까요? 완전히 정신이 집나간 여자네요.
교원평가제 실시하면 뭘하나요... 다들 같은 통속인데..
어여 학교 짤리시고 집에서 당신 애나 보시죠!
그 따위로 누굴 가르쳐!69. 아이밍
'08.10.26 2:12 AM (124.80.xxx.94)저 학교때도 교사같지 않은 인간말종들 꽤 있었는데,,
아마 아직도 잘들 교단에 있겠죠,,,,70. 나도교사
'08.10.26 7:30 AM (121.166.xxx.196)사진 봤습니다...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입니다.
저도 교사지만.... 이런 교사가 있다니... 게다가 초딩 2학년이라며요???
고발하세요... 엄마 없다는 그 남자 아이는 어찌해야 하나요???
가만 두면 안됩니다!!!71. 폭행으로
'08.10.26 7:45 AM (211.225.xxx.214)당당하게 고소하세요~!! 정말 교사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자격상실입니다.
세상에 초딩2학년이면 9살인데...어찌 저리도 어린아이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죠?
교단에서의 퇴출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임신중이라니...아이에게도 정말 최악이네요. 태교를 해야할 임산부가...할 말이 없습니다!!72. 참 나
'08.10.26 7:48 AM (121.137.xxx.110)그런 교사가 있다니.. 정말 경악이네요.
당장 서명하고 왔어요... 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세상에나.. 엄마 없는 아이를 더 때렸다니... 그 아이가 불쌍해서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정신병자는 면상 공개하고,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너무 분해서.. 어떡하죠...
성질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 학교 쫓아가서,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아주 개망신을 주고 싶네요..73. 경찰서에
'08.10.26 8:30 AM (121.183.xxx.96)(동네 파출소 말고)
신고해야 될 사안 같습니다.
교감이나 교장이나 교육청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별 대책 없을듯 싶거든요.
저도 학교 보내는 아이가 있지만,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요.74. 정말이지..
'08.10.26 8:53 AM (222.101.xxx.206)어떻게 때려야 저렇게 되는겁니까.. 절대 교단에 설수없게해야합니다
75. -_-:
'08.10.26 9:23 AM (125.129.xxx.41)교육청에 신고하십시오.
76. 완전 미친년이네요
'08.10.26 9:24 AM (118.47.xxx.63)교단이 아니라 학교 근처에도 얼씬 못하게 아주 작살을 내야할 인간 입니다.
77. 그선생
'08.10.26 9:59 AM (124.53.xxx.40)실명을 밝히세요.... 그런것들은 교단에 설 자격이 없으며 순진한 우릳=[아이들과 접근해서도 안됩니다.,. 어차피 학교 이름도 밝히셨는데 얼른 알리세요
아침 부터 열 받네요.78. 서명
'08.10.26 10:28 AM (211.226.xxx.110)했어요. 저런 인간도 정년때까지 수많은 아이들 상처주다가 죽을때까지 연금받는건 참을수 없습니다.
이건 범죄입니다.79. .
'08.10.26 10:34 AM (119.203.xxx.199)교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임신한 교사라니...
경찰에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하세요.
정말 사소한 일이라면 학부모가 자식둔 죄인이라 약자라 참지만
이번일은 정말 참을 일이 아니네요.80. 저또한
'08.10.26 10:59 AM (58.234.xxx.52)학교 폭력 때문에 학교가서 많이 선생들과 싸웠습니다.막상 저한데 그런일이 생기니 ,알갰더라구요 선생들은 내부적으로 무마시키려고만 하고 저는 애를 검정고시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가만히 안있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점점 대우 못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육청,경찰,고발 고소를 통하여 그리고 학교 자모회등을 통해서 크게 혼내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들도 각성합니다.정말 글 읽으면서 열받네요81. 이런
'08.10.26 11:33 AM (121.135.xxx.65)아니 이런 미친 X이 있습니까 ?
고발하셔야 해요 !!
꼭 하십시요.
아이에게 그렇게 맞을 일이 아니였음을 꼭 알려주시고
아이 편에서 선생님과 싸울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셔요.
별 미친개가 선생이랍시고 날뛰는 군요.
아우~~ 열받습니다!!82. 이런..
'08.10.26 12:09 PM (121.161.xxx.44)사실이라면..도저히 사실 같지가 않아서 ..
그냥 놔두면 큰일입니다..
그 선생한테 배울 너무 많은 아이들이 불쌍해집니다..83. 세상에나..
'08.10.26 12:12 PM (125.176.xxx.170)사진보고 놀라 댓글 답니다.
얼마나 맞았으면 어린아이 엉덩이의 멍자국이 저정도라니..세상에나..
보라색 싸이펜으로 색칠해 놓았을 법한 정도의 진한 맷자국
또래 아이의 엄마로서 가슴이 막히네요.
더군다나 임신한 여자 선생이라니.. 말이 안 나옵니다.84. 한숨...
'08.10.26 8:00 PM (61.78.xxx.181)근데 어찌해야 처벌을 할수있을까요???
막상 닥친다면 막막할것같아요...
기막힌거 말할것도 없고요.......
일찌감치 서명하고 왔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답답하네요....85. ..
'08.10.27 1:44 PM (121.172.xxx.131)아~ 미쳐~
우리구 우리 옆동네 학교네요...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눈물 핑~
처벌 받아야 합니다. 서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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