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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장터후기는?
어떤 후기도 공통점은, 판매자 입장에서의 흐름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가끔씩 경솔하거나, 솔직한 후기도 있으나,
후기란 본인 개인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 뒤의 댓글은 후기 자체는 아랑곳없이, 그저 모두들 선량한 마음들 뿐이고, 솔직한 후기를 쓴 글쓴이는
마치 나쁜 나라 사람으로 인식되기 쉬운 처지입니다.
전문 판매인이나, 농수산물, 중고물품등 다양한 판매인이 계십니다.
이곳 장터의 물가는 실제적으로 배송료가 있어서인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선불이나 착불이나 다 물건 값에 포함이 되어서 이기도 하지만,
물건 가격 책정에서 몇몇분의 중고물품(극히 드문)외에는 어디 마트나 재래시장 아파트 장터등과 비교해서
중간 거래 상인도 없는것에 비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가끔씩 솔직한 후기의 댓글에는 마치 판매자만 있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
제값을 주고 구매를 하는데, 물건의 품질이 개인의 판단으로 부족하면 이야기하고,
객관적인 다른 사람들 구매에 도움을 주는 것이 후기라 생각합니다.
그냥 후기 쓴 사람들 마음도 만져주고,들어 주시면, 더 바람직한 장터가 될것으로 믿어집니다.
1. 네
'08.10.22 4:18 PM (59.11.xxx.50)후기쓰기도 겁나요
맘에 안들면 담에 안사야지 하고말아요
가격은 정말 어떤땐 심하다 해요
고구마..정말 받아보고 화가나요
사실 맛은 있는데 팔기 뭣한 작고 크고 찍히고
상품가치 거의 없는것 다 모여있어요
마트에선 그런상품이 아닌 이쁘고 좋은것 그렇다고 아주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살수있죠
가격이 싸면 싼맛에나 산다지만 것도 아니고
저는 직거래라 싱싱한것 하나믿고 구매해요
사과는 정말 싱싱해서 달고 맛있었고
그럭저럭 아직도 구매하고있는것 보면 이것도 중독이지 싶어요2. 잠실
'08.10.22 4:20 PM (211.110.xxx.226)온새미로님 옥수수한가지는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제 경우에는 반찬들이 생각보다 아니었어요.3. .
'08.10.22 4:21 PM (61.66.xxx.98)요새 몇몇 후기와 댓글 보면서 저도 원글님 처럼 느꼈어요.
후기 올리신 분이 홧병나지 않을까 좀 걱정 스럽더라고요.
구매인이면서 판매자인 분들도 꽤 많아서 판매자 입장에서 댓글다는 경우도
꽤 되는거 같구요...4. 맞아요
'08.10.22 4:22 PM (211.209.xxx.137)이곳은 소비자가 더 조심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까다로우신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은 사심이 없이 품평을 하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참조하시라는 뜻에서 당연히 사심없는 지적을 이어갔으면 합니다.5. 음.
'08.10.22 4:26 PM (218.209.xxx.93)전여기서 구입한 된장 김치 과메기 실패했는데 주변에선 어찌나 극찬을 하시던지.내입이 잘못됏나싶었구요... 그담에 바지락은 성공했어요.
근데 나쁜얘기썼다가 욕먹을가봐 글도 못적고...그냥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6. 맞아요2
'08.10.22 4:26 PM (121.140.xxx.251)이곳은 소비자가 더 조심하는 느낌이더라구요. 22222
7. 솔직히
'08.10.22 4:27 PM (218.48.xxx.112)물건값이 많이 비싸다고 생각해요.
거의 백화점가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지마켓에서 홍시를 10킬로 7900원주고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여긴 대부분 15000-20000원사이더라구요.8. 저도
'08.10.22 4:39 PM (118.219.xxx.143)비싸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다른 곳에서 상품가치가 없는 것들도 판매할때 별로 안싼 것 같구요..
김치도 너무 비싸서 놀라요.. 믿고 산다지만 보는 것도 아니고 확인할 길도 없으니..
가끔 의심스럽기도 하구요..후기에 전 나쁜 것 못쓰겠어요..심장 떨려서리..
장터 후기도 익명으로 쓰면 좋으련만..9. ..
'08.10.22 4:48 PM (61.110.xxx.69)정말 자신있는 물건만 장터에 내 놓으시길..
싸니..가격만 보고 먹으라는건 82에서 통하지 않길..
제값에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물건만..
아..저도 올핸 두건이나 실망을 하고 진짜 화가 났어요..
자격미달 제품은..반품시켜야 마땅한데
이놈의 인정은..에구..
판매자분은 미안하다 사과만(!)하시는데
그 사과의 말로는
상한 기분이 쉽게 돌아오질 않더군요..
자기 물건에 책임질줄 아는 프로 정신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곳 장터는..10. 맞아요..
'08.10.22 4:50 PM (125.133.xxx.208)저도 후기한번 썼다가.....
어쩜 배송문제로 다들 댓글을 올려주셨는지....
씁쓸하더라구요....
배송시 있을 사고에 대비해서 포장을 단단히 포장 해주는것 까지 판매자가
해줘야 할일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자는 연락한번 없고...11. 맞아요
'08.10.22 5:07 PM (219.251.xxx.151)고구마 구매하고 조금 속상해하고 있던 참이네요.
분명히 크기별 가격이 달라 작은거 말고 중간걸로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을 했는데 받은 고구마는
작은게 너무 많이 섞여 있더군요.
팔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정도로 작은 고구마도
여러개 들어 있었구요.
후기 올리려구 해도 솔직히 겁이 나서...12. 좀 많이
'08.10.22 5:13 PM (203.233.xxx.130)비싸다에 저도 한표예요
그래서 전 지**에서 쿠폰 써서 살때가 가장 많구요
장터에선 선별해서 한두개 정도만 주문해요
지**에서 쿠폰 써서 주문해서 작년에 청도반시도 큰것으로 사서 곶감 만들어서 잘 먹었구요
그리고 고구마도 그렇고 사과도 그렇고
가격대비 너무나 잘 사서 잘 먹고 있습니다.13. 음...
'08.10.22 5:16 PM (121.161.xxx.44)저는 맛에 실패한적은 거의 없어요..
꽤 여러가지를 사 먹었네요..
쌀 ,기름 ,김치, 가루들.밤 .고구마 .과일들, 생선,즙,오징어,조개....ㅎㅎㅎ
가격은 그쪽으로 개념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요ㅠ.ㅠ;)잘 모르겠고..
단 주문할때마다 항상 기대를 하고 거의 실망하는건 덤~~~.
장터니까..직거래니까 혹시 좀 더 얹어주는 맛을 기대하는데 아니시더라구요..
어찌나 정확하게들 주시는지..일일이 재보지 않습니다만.. 알수있지요..
제가 너무 감성적인건지...괜히 섭섭해요..
고추 한웅큼 마늘 몇통 넣어주시는 정*네님이나 버*리님 또????
맛있게 먹으면서 무슨 불만이냐시면 할말 없지요...14. 음..
'08.10.22 5:18 PM (121.161.xxx.44)넣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다구요.^^;;;
마무리가 이상스러워서 한마디 더해요..15. 저도
'08.10.22 5:22 PM (121.88.xxx.149)첨에는 후기보고 많이 주문했었는데 이젠 무조건 믿지는 않아요.
맛있다고는 해도 어떨땐 동네서 과일사는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호박고구마도 하두 맛있다고 해서 작년에 한박스나
샀는데 아무리 숙성을 시켜도 단맛은 하나도 없구 반이상
버렸네요. 남주기도 욕먹을 것 같아서
가격은 농산물이 좀 비싼 것 같아요. 직거래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좋은 거 살때도 있지요.16. 비싸요
'08.10.22 5:37 PM (211.213.xxx.38)전 고구마 가격보고 놀랐네요. 다른싸이트에서 산 고구마는 21킬로에 배송료 합해서 28000원이거든요. 황토에서 키우고 무농약에요.. 꿀이 정말 줄줄 흐른답니다.몇년째 그곳에서 사먹는데 항상 맛있어요.
그것에 비하면 이곳 고구마 진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17. 김치
'08.10.22 5:40 PM (117.53.xxx.248)저도 김치후기가 너무 극찬이어서 믿고 구매했지요
근데 영 아니올시다 였어요
너무 싱거운데다가
여름인데냉장에 싱경을 덜..써서..
싱거운게 익기도 전에 시니까 맛이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썼더니 당장 항의성 댓글도 모자라서 쪽지까지..
판매자는 꼬치꼬치묻고
다른분은 아무말없다면서..
씁쓸했습니다
지금은 그 김치 주문안합니다18. 저는 그래도
'08.10.22 5:45 PM (122.34.xxx.210)수연 참기름하고 밤은 대만족이였어요
그릇들도 괜찮았어요19. 얻어먹는
'08.10.22 5:53 PM (221.150.xxx.254)것도 아니고 사먹는건데 별루였다 말도 못하는건 좀 그렇죠?
근데 나물들은 어떻셨어요? 한번 먹어볼까 싶어도 후기도 별로 없고.. 망설여져서..
후기좀 부탁드려도 될까요?20. 음
'08.10.22 5:53 PM (122.29.xxx.101)특히 농산물은 마치 안좋은 후기 쓰면 판매자에게 피해가 있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기도 하더군요.
물건 안좋으면 당연히 못파는 거고 당장 구입해서 황당한 물건 받은 사람이 손해인데...
농사만 지어서 잘 몰라서 그랬다 농사 짓는 거 힘들다...
힘드신 거 알지만 직거래 하실려면 농사꾼으로 하시는 게 아니라 장사꾼으로 하시는 거 아닌가요.
생산에서 그치지않고 유통까지 하겠다고 하시면 당연히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하는데..
농촌에 일손이 딸린다 나이드신 부모님이라 그렇다 이해해달라...
82장터에선 소비자만 끊임없이 이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택시 탈 때랑 비슷한 느낌듭니다. 공짜로 타는 것도 아닌데 눈치 보는 것처럼
내 돈내고 사먹는데 눈치봐야하는....친정에도 주문해보내고 그랬는데 오지랍 딱 접었어요.21. 마늘
'08.10.22 5:58 PM (61.103.xxx.100)이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부모님이 농사지은 것이라고 올리셔서... 사진빨도 좋고.. 의성마늘이라기에 믿고 주문했는데..
물건을 보는 순간... 겉껍질엔... 덜말라서 곰팡이..
. 아무리 말려서 보관해도...지금도 끝도 없이 마늘은 썩어가고 있어요.
지금도... 온갖 종류의 ... ~네 농산물을 올리고 계신데...
전문적인 분인 것 같기도 하고... 소심해서 항의도 못하고... 기분나빠할까봐 또 참고..
에구구... 익명으로 넉두리하는 나의 비겁함이여!!22. ..
'08.10.22 6:24 PM (211.201.xxx.13)김치는 한번도 사먹어보진 않았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직거래인만크 조금 싸게 주시면 한번 사먹어 볼텐데 말이예요,
23. 저도
'08.10.22 6:57 PM (121.130.xxx.41)많이들 사시는 김치 저는 정말 맛 없어서 먹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고 김치 냉장고에 내내 두었다가 끝내 버렸고
또 다른 분 김치는 짜서 찌개 만들어 먹었고
사과도 별로 였고
이제는 거의 구경만 하는데
옥션에서 배송비 포함 7900원에 산 반시는 15000원이 넘고
대체로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24. ...
'08.10.22 7:10 PM (121.54.xxx.42)무농약이라서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문자 왔더라구요.근데 단감이 홍시되어서 터져서 물이 줄줄흐르고 어떤건 떫어서 못먹고 크기도 갖난아기 주먹만한거 부터 딱 맘에 드는거 한개뿐이더군요.
올해 날씨가 좋아서 과일이 풍년이고 맛도 좋다는데 맛도 밋밋하고.
사실 이런생각함 안되는데 좋은거 선별해서 다 팔고 상품가치 떨어지는거 싸게 판거 아닌가 싶은게 그렇터라구요.
맛이 없어서 손도 안가고 ...속상해요~~~~~~~~~~~~~~~~~~~~~~~~~~~~~~~~~25. 글쎄말이에요
'08.10.22 7:34 PM (121.131.xxx.124)댓글 분위기가 나쁜후기쓰면 어디서 득달같이 몰려와서 쓴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서
저도 못올렸어요.
가격..넘비싸요26. **
'08.10.22 7:45 PM (117.123.xxx.13)저도 그유명한 김치 두번재 주문 완전 꽝이에요
첫번째는 괜찮았는데..
믿고 20키로나 재 구매 했는데 맛은 둘째치고 점점 물러져서...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김냉 한쪽에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으면서
마치 큰 인심이나 쓰는거 처럼
언변은 어찌나 훌륭하신지...27. 악바쳐여왕
'08.10.22 8:15 PM (211.111.xxx.26)농산물 파시는분덜 죄~다 유기농에 무농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인증을 해주시는지...
제발!!! 힘들게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농사짓는분덜 고생을 헛되게 하지맙시다28. 그렇군요.
'08.10.22 8:21 PM (121.157.xxx.185)저도 김치 주문해서 영 아니였어요. 간이 골고루 안매어서 여기는 짜고 여기는 배추가 절여지지도 않고..숙성시키는 풀냄새나고...
값은 값대로 비싸고..
후기가 좋고해서 기대했는데..너무 심해서 후기를 남길가 하다가 댓글과 뒷일이 신경쓰여서...29. ..
'08.10.22 8:25 PM (58.233.xxx.87)현금거래에다 배송비까지 소비자가 부담..
너무 비싼듯...30. 김치요
'08.10.22 9:33 PM (121.131.xxx.118)유명해서 저두 한번 시켰는데.. 언변이 훌륭하시다에 한표~` 냉장고속에 애물단지 입니다
31. 맞아요
'08.10.22 9:59 PM (116.120.xxx.92)여기 농산물 가격 너무 비싸요..
거의 마트에서 사는 가격입니다.
솔직히 물건이 실하지 않은 것도 많구요,,
제일 웃겼던게,, 누군가가 물건 사이즈를 작은것을 안에 넣었다 이렇게 썼더니
달리는 답글,,,
그게 직거래의 묘미래요,, 웃겨서 솔직히 그 물건 그 산지에 가도
그 정도 가격이면 좋은것 삽니다.
그러면 사이즈는 맞추어서 줘야지요?
몇몇 여기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 사이트에 대한 안좋은 후기글 올라오면
몇몇분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편드시더라구요..
그리고 무농약 , 유기농은 인증서 있는 제품만 그렇게 표현해야 합니다.
얼마나 그것떄문에 노력하고 연구하시는 농민분들 많으신데
그런것을 아무데나 이용하는것 좀 그래요..
그래도 , 우리 스스로가 후기글 자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피해안보지요...32. bess
'08.10.22 10:07 PM (211.212.xxx.83)후기를 꼼꼼히 보고 결정했는데, 믿을 수 없다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좀 나을까 생각했는데, 글들을 쭈욱 읽으면서 느낀 것은
그냥 동네에서 눈으로 보고 사야겠다에 한표!33. 저도
'08.10.22 11:32 PM (116.36.xxx.11)장터에 조심스럽게 부정적인 댓글 달았다가
칭찬 일색에 밀려 내 고급스럽지 못한 입맛만 탓하고 말았어요.
애물단지된 채 냉장고에 있어요.
더운날씨 음식 몇키로가 물이 출렁거리는 아이스팩 딱하나 넣어 도착했고
입맛에는 전혀 안맞고..개선의 여지도 없고..버리긴 차마 그렇고...
익명이라고 우르르 몰려들어 비난한다고 할까봐
또 품목을 말 못하는 이 소심함..
그저 눈으로 보고 삽시다. 뭐든..34. ...
'08.10.22 11:54 PM (122.37.xxx.85)저는 완전 망친 적은 없지만 기대보다 못해서 다시 구입안하는게 많아요.
옥수수는 나쁘진 않았지만 싸지도 않고 별 메리트가 없고,
쌀도 그저 그렇고, 젓갈도 별루고, 고추가루도 맛이 없고,
멸치는 좀 덜 말려있고...
좀 좋은 물건, 싸게 사는 그런 82장터가 되면 행복할텐데,
장사꾼들이 많이 들어와있나봐요.
진짜 말발들은 끝내주지요?35. 유명한김치
'08.10.23 12:29 AM (222.238.xxx.229)저도 김냉에서 애물단지
맛들면 맛있어지려나 기대하며......
비싸요님 호박고구마 거기 어디래요? 가르쳐주셔요!!!
저 몇년째 먹는집인데도 20k 28,000원이었는데(올해 조금 올랐어요)36. 저도
'08.10.23 12:51 AM (121.141.xxx.80)김치를 사먹는지라.. 시켜먹을려고 계속..보고있는데요..
맨날 맛있다는 후기만 올라와서.. 그럼 장터후기는 믿기가 그러네요..
김치주문할려했는데,,,맘 접고,, 동네에서 사먹을래요..37. 비싸요님
'08.10.23 1:11 AM (220.75.xxx.247)그 고구마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저도 그 고구마 좀 사고싶네요.
너무 좋은 가격인데
게다가 꿀도 흐른다고 하니시
이 밤중에 침이 질질~~38. ...
'08.10.23 10:07 PM (218.153.xxx.200)젓갈사고 후회 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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