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이집으로 기분나쁜 직장동료.

? 조회수 : 828
작성일 : 2008-10-21 17:19:25
거의남자들만 있는 사무실에 일하는데
남자직원중 한명이 한달전부터 심각하게 아내와 계속통화를 하더군요.
저만 여직원이고 (기혼자.아이는 없음) 그래서 저에게 객관적으로 묻더군요..평소 이성적인편이라 물어본다하더군요.
이유인즉슨.
그직원의 아이는 2명 첫째는 4살 둘째는 2살 .
아이둘은 놀이방에 보냅니다.아파트1층에 있는 놀이방 둘째는 2시에 데리러가는데 보통그시간에 가면 아이가 자고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차라리 재우지말아달라고하고 아니면 한시에 데리러온다고했더니 한시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럼 아예자고 3시에 데리러간다고하니 그럼 돈을 더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문제로 한달여를 싸우더니 결국 어린이집에서 잠을못자게 하는건 아동학대 한시간을 그냥더봐달라고하는건 업무상안된다고 이렇게 말을했다고 합니다.그와이프는 열받아서 종일 사무실로 전화하고 ㅡㅡ;
암튼 그래서 첫째아이는 5시까지 다니는데 절충을해서 첫째도 세시에 데려가고 돈은 더 안내는걸로 절충을했다네요.

문제는 둘째가 처가집에서 봐준다고 갔는데 그사이 둘째가 없으니 첫째를 5시까지봐달라고했다고합니다.
어린이집측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이집에서는 열받아서 그런게 어딨냐 이러면서 싸웠나봐요.

그래서 저는 우선 직원와이프는 왜 정해논시간을 잘못지키냐..당연히 거기도 사회인데 왜 나좋을때로 시간변경을하냐 그럼 싫지않을까했더니?
내돈주고 내가 그렇게 다니는데 그런말도 못하냐고 ㅡㅡ;;
그리고 두번째는 그런대접을 받고 굳이 거길 계속다닐이유가 있냐.. 다른곳도 많은데..그랬더니 거기가 아는데라 다닌다고 합니다. 그럼 더잘봐줘야지 왜 그러고 다녀? 다니고싶어다니냐고 버럭 승질을. ㅡㅡ;
그리고 전 좀더 체계적인 어린이집을 다니는게 좋지않을가?라고 물었더니 애들하는게 다똑같지 뭘 그러냐
그래서 그럼 그렇게 나한테 묻지말고.. 어린이집이 유도리없이 행동하는건 있는거같은데
둘다 똑같은거같은데 라고 했다고 애도 안키워보고 알지도 못한다고 욕만 디지게먹었습니다.
그럼 왜나한테 묻는거지?...

제가 정말 잘몰라 그런건지..저희직원이 생각하는게 맞나요..?
자기얘기론 전에 다니던 놀이방은 한달돈내면 다닌만큼 계산하고 안나간날은돌려준다는데
내가 말도안되고 그건 엄연히 상도(?)에 어긋나는짓이다 했더니
알지도 못한다고 또뭐라하는데.... 아니 내주변에 애키운사람많은데 왜 내말이 틀리다하지...?
IP : 218.209.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직원과 와이프
    '08.10.21 5:43 PM (119.196.xxx.17)

    이상하게 자기 멋대로네요.
    방과후 더 맡기려면 당연히 돈을 더 내야지 자기들 편의상 5시까지 맡기면서 돈은 더 내기 싫은 모양이죠?
    요즘은 아이들이 적어서 어린이집도 경영이 어렵다고 하는데 너무 이기적이네요

  • 2. 3시, 5시..
    '08.10.21 5:52 PM (168.154.xxx.72)

    시간에 따라 종일반, 반일반 차이가 있는건 맞아요. 돈을 더 내야하는거요..근데..더 일찍 데려가겠다는데 안된다고 하는 그 어린이집 말이 안되네요.
    혹, 동료분 와이프가 일찍 데려갈테니 돈을 깍아달라고 했던건 아닐지...
    만약 일찍 데려가는데 안된다고 한다면..그리고 아동학대 머 어쩌구 하면..그건 말이 안되는 말이고..집에가서 재우면 되는거구..교육청이나 관할청에 민원을 넣어보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 3. 이런..
    '08.10.21 6:11 PM (163.152.xxx.46)

    님에게 묻는게 아니라 어린이집 욕을 같이 나누고 싶어서 말을 한거였군요.
    문제 해결 해달라고 물어본게 아닌 것 같아요.
    같이 그 어린이집 욕해달라는 거지.

  • 4. 허~~~
    '08.10.22 8:29 AM (59.151.xxx.147)

    그 직장동료 어이상실~~~
    왜 지가 묻고 지가 승질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218 장터에서 인터넷 가입 괜찮을까요? 4 고민 2008/10/21 418
416217 친정엄마에게 지쳐가요...ㅜㅜ 31 2008/10/21 5,126
416216 [펌]2009년도 반크 예산 전액 삭감 6 하늘미리내 2008/10/21 302
416215 아이의 엽기싸이코담임... 72 분한맘.. 2008/10/21 5,888
416214 언론인 시국선언 6000여명 참여…24일 YTN 사옥앞서 전국대회 6 노총각 2008/10/21 317
416213 맞춤법 알려주세요 6 ^^ 2008/10/21 3,348
416212 이비인후과 약 오래드신분요? 5 감기약 2008/10/21 615
416211 앞베란다에 장판까는거 어떤가요? 16 ... 2008/10/21 3,254
416210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8 물수건 2008/10/21 427
416209 다양한 인간관계? 6 회색하늘 2008/10/21 1,242
416208 어린이집으로 기분나쁜 직장동료. 5 ? 2008/10/21 828
416207 “이 대통령, 종부세 이어 소득세·상속세 감세 3관왕” 1 감세왕 대통.. 2008/10/21 276
416206 독감주사 맞다가 울었어요 4 홍당무 2008/10/21 971
416205 코스트코 냉장고도 2 싼가요? 2008/10/21 1,272
416204 누구누구의 소개로 전화드리는겁니다...영어로? 4 영작이요 2008/10/21 2,223
416203 대구 이사할곳 추천요~^^ 8 이사 2008/10/21 449
416202 李대통령 "현 상황 IMF 때보다 심각" 11 노총각 2008/10/21 1,169
416201 꾸물꾸물한 날씨에 갑자기 오뎅국(?)먹고싶은데, 12 얼큰오뎅 2008/10/21 889
416200 한국에도 20억 넘는 아파트가... 4 부동산재벌 2008/10/21 1,516
416199 이마트에서 단호박 1통샀는데요.. 어쩌죠?? 10 단호박 어쩌.. 2008/10/21 1,371
416198 한국경제, 제2의 IMF가 올까요? 유종일 교수의 강연소식 1 촛불주영 2008/10/21 541
416197 사고로인한 뇌출혈인데 병원을 어디로갈지 막막합니다 11 전문병원 2008/10/21 872
416196 참, 힘드시죠.. 제가 빠져드리지요.. 50 우울한 2008/10/21 8,791
416195 오리털이불90|10도 따뜻한가요? 3 오리털이나 .. 2008/10/21 617
416194 자수성가형 아빠? 8 개천의 용 2008/10/21 1,067
416193 7살아이들이 사용할수있는 베드멘턴 어디서 8 구매할수 있.. 2008/10/21 258
416192 인터넷 메가패스/파워콤/하나로 뭐가 빠른가요? 7 인터넷 2008/10/21 499
416191 호박 고구마 7 맥하우스 2008/10/21 802
416190 마티즈의 트렁크 크기에 대한 질문이예요 4 궁금 2008/10/21 494
416189 요즘 재미있는 영화는 어떤게 있나요 12 영화 2008/10/21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