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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한 날씨에 갑자기 오뎅국(?)먹고싶은데,

얼큰오뎅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8-10-21 16:57:40
안녕하세요,

창밖으로 보니 날씨도 꾸물꾸물한게 갑자기 얼큰한 오뎅국이 먹고 싶어져요,

예전에 어디선가 뚝배기에 나온 얼큰오뎅국을 먹어 봤는데, 이것을 어찌 조리해야 할까요.

그냥 멸치국물에 오뎅,고추가루, 신김치....??? 넣어도 되는지,,, 다른 팁이 있을것 같아,,,

실패하지 않고 한번에 성공할수 있게  고수님들의 얼큰 오뎅국 조리법 좀 알려주세요,

플리스~~~~~제발요,,,



오늘 저녁메뉴로 저 지금 오뎅사러  갑니다....
IP : 125.128.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
    '08.10.21 5:01 PM (58.140.xxx.212)

    무~~~ 무요~~~
    무 조각내서 넣고,

  • 2. 다시마
    '08.10.21 5:02 PM (210.217.xxx.131)

    넣어서 국물 내세요. 위에 적으신것도 넣으시구요.
    근데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빼세요. 오래 끓이면 국물이 쓰답니다.
    쑥갓있으면 넣으시고 김가루도 약간...

  • 3.
    '08.10.21 5:03 PM (220.75.xxx.125)

    음..땡초고추라고 작은고추가있어요 말린거.. 그거넣고 끓이면 얼큰해요~.

  • 4. 어묵이 맛나면
    '08.10.21 5:04 PM (116.40.xxx.143)

    무, 양파 등 넣고 국물내고 다진마늘, 어묵 넣고 약한불로 푹푹 한시간 이상 끓입니다
    (무, 양파는 건져내도 되고, 중간에 꺼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도 되구요)
    얼큰함을 원하시면 고춧가루도 좋겠고 매콤한 고추를 넣는 것도 좋을거예요
    참... 국간장이나 맛간장 그런걸로 간 하시구요
    뚜껑 닫고 한참 끓이다보면 어묵이 어찌나 통통해지는 뚜껑 여는 순간 놀라곤해요
    뚜껑을 열면 어느새 피쉬쉭~ 작아지지만...
    저흰 한살림 어묵이 맛있어서 가끔 사다가 푹푹 삶아서 국 끓여 먹습니다

  • 5.
    '08.10.21 5:09 PM (220.75.xxx.125)

    아참 씹히는 느낌이 유독 좋은 어묵이 있어요...효성어묵이라고, 끓여보면 퍼지는것도 덜하고, 씹히는감이 좀 다르죠

  • 6. 오뎅국물속에
    '08.10.21 5:21 PM (122.34.xxx.192)

    꽃게 1마리 풍덩하면 그 맛 +++합니데이

  • 7. 미림
    '08.10.21 5:26 PM (218.39.xxx.237)

    윗분들이 말씀하신거 넣으시고 마지막에 <미림> 1스푼.

    오뎅맛의 껄쩍찌근한 그렇다고 비린내도 아닌 그 멜랑꼴리한 냄새와 맛을 날려줍니다.

    먹어보셨나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ㅋㅋ

  • 8. 얼큰오뎅
    '08.10.21 5:43 PM (125.128.xxx.61)

    감사합니다..
    오늘 맛난 저녁 먹을수 있겠네요,,, 꾸벅,

  • 9.
    '08.10.21 5:49 PM (222.108.xxx.69)

    저도 배우고가요..미림몰랐네요.ㅎㅎ

  • 10. ...
    '08.10.21 6:06 PM (211.110.xxx.2)

    엇 저도 미림은 몰랐네요 ^^ 저도 매운 고추 하나 띄워끓이면 맛나더라구요

  • 11. ^^
    '08.10.21 7:01 PM (211.207.xxx.17)

    한냄비 끓여서 맛있게 전 먹었네요..흐흐~

  • 12. 델몬트
    '08.10.22 10:57 AM (211.57.xxx.106)

    제가 알아낸 비법인데요. 약간 맛이 떫을땐 설탕을 쬐금만 넣어주면 깔끔해지더라구요. 된장찌개라던지 멸치육수 냈을때 설탕을 쬐금 넣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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