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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여 온라인 생활의 모든게 사라지다..

세상에... 조회수 : 6,865
작성일 : 2008-10-21 10:48:32
언뜻 컴과 생활해온지 8년여는 되는것 같다
그 옛날  천리안"이야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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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 추억의 모든 산물들이
오늘로 다 사라졌다.

블루스크린이라나...하며 시동이 잘 안되더니
이런....포멧해야 한다나

근데...
일하던 파일들 신경쓰느라

간직했던
그 소중한 파일을 깜빡했다.

근데 그 사이 포멧이 됐단다.

오 마이 갓...
이제 난 빈 껍데기다.



IP : 61.81.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1 10:50 AM (116.120.xxx.169)

    다들 몇번은 겪게 되더라구요.
    저두 맨처음...컴다운이 되어서 얼마나 허망하던지...

    새컴을 사고나서는 별로 정주지 않아요.

  • 2. 복구
    '08.10.21 10:52 AM (116.120.xxx.67)

    포맷된 하드에 더 이상 프로그램 설치하지 마시고
    다른 컴퓨터에 슬래이브로 붙여서 파이널데이터를(데이텁복구 프로그램) 돌려보세요
    못 하시겠으면 인터넷에 하드 복구업체(명정보)에 보내면 백업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20만원 정도에요.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복구는 가능할거에요

  • 3. ....
    '08.10.21 10:53 AM (203.229.xxx.253)

    윗님 말씀처럼 중요한 자료가 많다면 복구해보세요.
    완벽히는 못 살릴 가능성이 많지만 건질 수 있는 것도 있거든요.

  • 4. 아꼬
    '08.10.21 10:54 AM (125.177.xxx.145)

    누구나 한번씩은 겪는 일인가 봅니다. 복구비용이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하드 따로 관리하니 괜찮다고 했다가 당한 일이라 윗님 말씀처럼 컴에 별로 정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이 허망하고 속상하시겟어요.

  • 5. ...
    '08.10.21 10:55 AM (211.212.xxx.8)

    울 아가 태어난 순간부터 2돌까지의 모든 사진과 동영상이 사라지던 순간 머리속까지 하얗게 되버리던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 버튼 한번과 함께 사라진 모든 것들 이제는 그냥 머리속에서만 가물가물 기억하고 있습니다.

  • 6. 저두..
    '08.10.21 10:58 AM (220.87.xxx.217)

    전..제 실수도 아니고..

    컴터 a/s 기사가 가져갔다가 백업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말도 안하고..

    그렇다고 따로 저장해두지도 않은채..텅빈 컴을 갔다주더군요..

    그 안에 우리 아이들 4년 동안의 사진이 있었는데..

    눈물이 나서..화도 못내고....a.s 기사는 백업을 해야만 고칠 수 있엇다는 말만..잉~

  • 7. 저는
    '08.10.21 10:58 AM (218.147.xxx.115)

    그래서 컴이 정이가지는 않아요.ㅎㅎ
    실용면에서는 참 좋은데...

    중요한 건 한번씩 프린터를 해놓거나
    그냥 따로 기록하거나 해요.

  • 8. 저도
    '08.10.21 11:00 AM (118.45.xxx.50)

    십팔만원 들여서 복구했어요. 피 같은 내돈~
    그러나 돈 보다 더 귀한것이 있으니....ㅡ.ㅡ

  • 9. 맞아용
    '08.10.21 11:02 AM (119.198.xxx.124)

    사진은 간간히 인화해놓고~ 꼭 필요한 자료들은 시디에 백업~
    귀찮지만 지키기 위한(!) 방법이겠죠.. ^^

    저도 12~3년간 원글님처럼 '이야기'나 '데이타맨' 같은 프로그램들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러(?) 있는데요, 간간히 파일 날리고 보니.. 이제는 면역이 되어놔서,
    하드분할해서 자료는 자료대로 저장하고 백업은 백업대로 따로 해두고 있네요.ㅎㅎㅎ

    힘내세요^^

  • 10. Eco
    '08.10.21 11:07 AM (121.174.xxx.65)

    아이고 이런 상실의 충격이 크시겠습니다.
    윗글님들 말씀대로 비용이 들더라도 복구하세요.

    요즘은 외장하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어요.
    저는 200기가 하나 300기가 하나 외장하드가 두개 있습니다.
    외장하드에 중요한 파일과 사진등을 보관해 두고 있어요.

  • 11. ...
    '08.10.21 11:16 AM (211.210.xxx.62)

    저희 오빠도 CD에 보관하던 자료 날렸어요.
    몇년간 모은 자료라던데
    허망할 뿐이죠.

  • 12. 덜커덩
    '08.10.21 11:27 AM (222.64.xxx.180)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ㅠ.ㅠ

  • 13. 블루스크린
    '08.10.21 12:16 PM (211.184.xxx.126)

    제가 3년전쯤 울 집 컴이 블루스크린인지 뭔지 해서 맛이 갔었는데 그때 그래도 하드는 살렸었는데요...제 직장 거래처인 컴퓨터 유지보수센터에 맡겼었는데..ㅠ.ㅠ 님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그 뒤론 하드 두개로 나눠서 c d드라이브로 두개 나눴어요...블루스크린으로 컴이 맛이 가도 d드라이브는 괜찮다고 하길래 그 담부턴 중요한 건 d에 저장해요......

  • 14. ㅇㅇ
    '08.10.21 12:46 PM (220.70.xxx.114)

    저도 중요한 자료는 D 드라이브에 저장합니다.
    두어번 하드 날렸는데 D드라이브 자료는 무사..

  • 15. ..
    '08.10.21 2:41 PM (59.10.xxx.219)

    블루스크린님,ㅇㅇ님 말씀에 무조건 동의..
    왠만한 자료는 다 d드라이브에 넣어놓시면 안전합니다..

  • 16. 한달전..
    '08.10.21 3:16 PM (211.223.xxx.195)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이 훠~언 하더군요
    밤새 도둑님이 모두 가져가셔서...
    얼마나 허망하고 .. 해야할 일을 못찾겠던지..한참을 멍.. 하니 있었네요
    지금 컴퓨터 새로 사서 사용중이긴 하나..
    이젠 정이 가지 않아요..ㅠ.;ㅠ

  • 17. 구슬이서말
    '08.10.21 3:59 PM (203.128.xxx.50)

    열 받아 뚜껑 안열리셨어요?
    저 같으면 죽었을것 같아요 홧병나서.

  • 18. 저는
    '08.10.22 10:05 AM (211.212.xxx.92)

    D 드라이브에 따로 저장하다가 컴이 삐꾸짓 할 때마다 불안해서 요즘엔 아얘 외장하드 하나 사서 거기에 차곡차곡 넣어놨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찍은 사진들은 너무 애착이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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