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10만원씩 들어가는 요즘 욕좀 많이 듣는 미래에셋 국내주식형펀드인데
오늘보니 -16% 정도 되네요
1800포인트에 시작했고 1600일때 뺄까 고민하다가 오늘날까지 와버렸네요
매수시점을 놓쳤다는 생각도 드는데 다들 환매하셨나요?
엄마가 약관확인하고 정리하셨다고 전화하셔서 채권내용은 삭제합니다 ^^;;;;;;
답글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믿을 곳은 82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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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도 다들 환매하셨나요?& 채권문의
질문만...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08-10-15 18:04:05
IP : 118.217.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08.10.15 6:07 PM (119.64.xxx.114)국내펀드 다 정리했네요.
어제도 한건 정리했구요.
손해가 크지만 맘은 편한 저녁입니다.
그냥 늘 하던대로 은행에만 맡겼으면 좋았을걸.....
아직 정리 못한 해외펀드 손실이랑 직투에서 손실 난거
합하면 소나타 한대네요.
이제는 본업에 충실하면서 맘 편히 살아 보려구요. ^^2. 질문만...
'08.10.15 6:08 PM (118.217.xxx.167)매수라고 썼네요 ㅠ.ㅠ 환매...
에공 1800일때 은행에 적금들러갔다가 꼬임에 넘어가서 그만 ㅜ.ㅜ3. 쥐잡자
'08.10.15 6:10 PM (203.245.xxx.253)정확히 무슨 채권이름이 뭔가요? 그게 무슨 채권인지 궁금하군요. 다양한 종류의 채권이 있겠지만, 만기일에 지급을 거절하는 채권은 못들어본 것같은데...그것참...
4. 구름이
'08.10.15 6:18 PM (147.46.xxx.168)만기에 채권을 상환해주지 않는다? 이거 무슨 얘기죠? 그게 가능한가요?
5년만기 은행채권 같으면 이자도 꽤 될것 같은데.... 허 참....5. 쥐잡자
'08.10.15 6:25 PM (203.245.xxx.253)만기일에 지급을 거절하면 그게 채권입니까...그건 부도난 어음이죠..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을 해서 올려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6. 원글이
'08.10.15 6:30 PM (118.217.xxx.167)전화 통화만해서 엄마가 설명을 자세하게 못하셔서 내일 만나서 듣기로 했습니다
은행에서 설명을 들어도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다 옮기시기 어려울수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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