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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궁'에 직접 다녀와보니...
1. 너나 잘하세요
'08.10.15 11:43 AM (119.196.xxx.17)http://link.allblog.net/13888334/http://poisontongue.sisain.co.kr/entry/%EC%8...
2. @@
'08.10.15 11:48 AM (203.229.xxx.2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퇴임하고나서
'08.10.15 11:56 AM (58.140.xxx.194)더 좋아진 사람.
역대 대통령중에 사람들과 이렇게도 가까이 지내는 분 있으면 나오라고 그래.
현 대통령님도 이렇게 꾸며놓고 시민들과 사신다면 가서 절 하겠습니다.4. 노방궁이라...
'08.10.15 11:58 AM (211.193.xxx.183)일전에 고딩 동기 모임에서 옆자리에 앉은 현직 경찰 총경으로 있는 친구 왈.... 자기가 부모님 모시고 노방궁(?..) 보러 갔었다는데.... 마을 입구 진입로도 좁고 동네도 시골 모습 그대로고 집도 머 그저그런 양옥집이었다고...하여튼 시빗거리 만들려고 별 지롤들을 다해여...
5. 이런 분이
'08.10.15 11:59 AM (118.217.xxx.197)대통령 자리에 오르셨던 것이 기적과 같은 일이었군요.
지난 세월 모르고 지내왔던 걸 후회합니다.6. 표고버섯
'08.10.15 12:05 PM (118.45.xxx.153)ㅋㅋㅋ
7. 아꼬
'08.10.15 12:05 PM (125.177.xxx.145)시국이 안정되면 K2여행사에서 꼭 가야지 했는데 안정될 때 기다리지 말고 가봐야 할까봅니다. 부녀회에서 말아주는 국수먹고 싶네요.
8. 노방궁ㅋㅋ
'08.10.15 12:08 PM (121.191.xxx.223)그저 무조건 언론에 터트리고 보자는 한탕주의
니들이나 똑바로 잘 혀.......9. 세탁
'08.10.15 12:15 PM (59.86.xxx.3)저자리가 제자리입니까?
너무 신선한 충격이네요10. mimi
'08.10.15 12:16 PM (61.253.xxx.30)완죤 독도망언도 아니고 꼭 시기되면 주기적으로 터트려주시는.....그렇게나 피해의식들이 강할줄이야...그렇게 무섭고 두려운거니? 주기적으로 어떻게든 까대야할만큼?
11. ㅋ
'08.10.15 12:16 PM (121.175.xxx.32)지하에 위장되어 있다잖아요 ㅋ
무슨 태권브이라도 숨겨놨나. 지하는 개뿔...12. 한나라당
'08.10.15 12:17 PM (210.0.xxx.91)덕분에 노방궁의 실체를 모두들 확실히 알게 되겠네요...
이거 많이 퍼 날라야 되는데...13. 노방궁
'08.10.15 12:24 PM (121.191.xxx.223)한나라당 덕분에 봉하마을 더 유명세 타겠다.
나도 이참에 댕겨와~~노짱님과 사진 한방 박고 오리쌀밥도 먹어 보고프네14. 윤옥희
'08.10.15 12:38 PM (210.91.xxx.43)ㅉㅉ..한날당은 언제 철들래.....ㅉㅉ...
15. ㅋㅋ
'08.10.15 12:54 PM (219.255.xxx.59)진짜 개나라당 말대로라면....태권브이라도 숨겨놨나 보네요 .
16. ㅎㅎ
'08.10.15 12:57 PM (122.36.xxx.221)컴플레스 덩어리들 같으니라구...
그런데, 문제는 일부 한나라 묻지마 지지자에게 노방궁 낚시가 통한다는거죠.17. 요 댓글...
'08.10.15 1:36 PM (125.137.xxx.245)우습네요. MB를 GB로 업뎃하자 <---- 불가능할거임.
18. 이노무 딴나라당
'08.10.15 1:40 PM (121.88.xxx.149)이런 개소리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또 혹시 진짜 아방궁? 그러지 않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나 퍼뜨리는 좀벌레들.19. 나도
'08.10.15 1:58 PM (59.10.xxx.219)사랑하는 사람 보러 노방궁에 가고싶당~~
20. 어차피
'08.10.15 2:02 PM (59.3.xxx.211)아방궁인지 안 아방궁인지는 저들에게도 큰 관심 없을 겁니다
그저 떠들면 알아서 무조건 한나라당 하는 지역분들에게 가을도 되었겄다 돈벌이도 없겄다 겨울나기 걱정이겄다 싶으니까 입방아 찧으면서 한걱정 살짝 잊으시라고 해드리는 서비스일 뿐이에요
노무현 대통령이 저보다 더 초라한 집에 사셔도 ...... 모 지역분들 눈에는 절대 안 보입니다 아니 보여도 외면할겁니다21. 그러니까
'08.10.15 4:50 PM (211.205.xxx.124)단추를 콱 누르면 저 뒷산이 쩍- -- 하고 반 갈라지고
으리뻔쩍한 골프연습장이 슝~~~~ 하고 나타난다고 믿고 있는 건가.... ㅡ.ㅡ22. ㅋㅋㅋ
'08.10.15 6:41 PM (218.233.xxx.119)그러니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ㅋㅋㅋㅋ
'08.10.16 2:18 AM (59.20.xxx.131)그러니까 님 덕분에 웃네요
24. 제가
'08.10.16 7:54 AM (119.71.xxx.146)저 동네 수시로 드나드는 곳에 올 상반기까지 근무했는데요.
한나라당 의원들 발상을 읽다보니
너무 웃겨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어떤 분은 노 전대통령 형님 되시는 분이
저 산에서 골프를 하시는데
물에 뜨는 골프공으로 샷을 날리면
수행원들이 알아서 주워온다 하더군요.
그래 제가 확인차 가봤는데
도저히 찾을수 없어 다시 여쭤봤더니
숨겨놓은 골프장이라더군요.
대한민국 기술 좋아졌다 했습니다.
실내 스크린 골프장도 아닌 산에 지어놓은 골프장을 숨겨놓다니.........
ㅡ,.ㅡ
그런데 몰라서 묻는건데
물에 뜨는 골프공이 있긴 있나요?
애들 장난감 말고요.25. 저도
'08.10.16 10:18 AM (124.50.xxx.21)아이들 데리고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 더 하네요.
미친 개들이 짖어대는게,
제발 딴나라당은 딴나라로 가서 살았으면,,,26. 전 노대통령님은
'08.10.16 10:27 AM (70.162.xxx.230)국민을 많이 아꼇던 분 같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전 노대통령님이 얼마나 꿋꿋히 국민을 생각 하셔는지 노고가 느껴지네요.
27. ㅋㅋ
'08.10.16 10:48 AM (210.94.xxx.89)그러니까 님 글보고 혼자 웃고 있어여...ㅋㅋㅋ
보고 싶습니다.. 노짱.. 봉하 마을 꼬옥 가야겠어여...28. 가보고 싶네요
'08.10.16 10:50 AM (61.253.xxx.160)노변정담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답함이 좀 가시려나?
역사상 퇴임하고 좋은 모습으로 사는 유일한 대통령이 아닌지요.29. 저도 가보고싶네요
'08.10.16 11:16 AM (61.82.xxx.105)시간 내어서 가서 이야기라도 듣고 싶네요. 주변에 옛날이 그립다는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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