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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 유모차부대맘에게 소리지르던 장제원의원
출생 1967년 4월 13일 (부산광역시)
소속 한나라당 (국회의원)
학력 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 석사
수상 장애인 재활자립 및 복지증진 기여 부산광역시장 표창
경력 2008년 5월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기도 안찹니다. 장애인재활자립 복지증진으로 시장표창을 받았네요
코메딥니다.
벌써 네티즌들이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방명록에 글들을 올렸네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8916238
1. 홧병말기
'08.10.14 8:46 AM (211.173.xxx.198)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8916238
2. 동영상
'08.10.14 8:54 AM (211.187.xxx.92)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109&s_hcd=&key=200810131...
3. ..
'08.10.14 9:08 AM (218.52.xxx.213)피가 꺼꾸로 솓는거 같아요...유모차부대 저분 정말 대단하세요~
4. .
'08.10.14 9:16 AM (122.32.xxx.149)대체 대가리에 뭐가 찼으면 저럴수 있는거죠? 동영상 보다보니 분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5. 이런~
'08.10.14 9:17 AM (222.111.xxx.28)4가지..
나이도 어린것이...6. 홧병말기
'08.10.14 9:19 AM (211.173.xxx.198)부산 사상구의원입니다. 이 인간을 뽑아놓은 사상구주민들이 원망스럽습니다.
7. 세상에
'08.10.14 9:23 AM (211.207.xxx.54)정말 아침부터 혈압오르네요
저런것도 구케의원이라고..
저런걸 뽑아놓은 분들 다음에는 정말 안그러실거죠?
저 애기엄마가 왜 저기에 있는지...맘고생이 심해서 그러신지 얼굴도 정말 많이 빠지신것같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8. 올리부
'08.10.14 9:24 AM (222.99.xxx.160)저도 가서 홈피에 글 남기고 왔네요...
민심을 알아야지...후...9. 헉...
'08.10.14 9:25 AM (211.255.xxx.210)피감기관장도 아니고, 참고인으로 국민을 모셔다 두고 왠일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10. 수준이하
'08.10.14 9:28 AM (124.56.xxx.11)어디서 협박이야....
인상도 더러워...11. 아침에
'08.10.14 9:34 AM (59.10.xxx.219)뉴스보다가 열받아서 출근도 못할뻔 했어요..
정말 우리나라 국개의원들 수준 알만합니다..12. 흐미...
'08.10.14 9:35 AM (125.178.xxx.43)아...보다 보다 열받아서 로그인 했네요...저런 막장이...
저 유모차 부대분 정말 존경스럽네요..13. 진짜..
'08.10.14 9:38 AM (210.94.xxx.89)열받네요.. 진짜 부산 사상구주민들 반성하세요.. 진짜 혈압 오르네요..
14. 찌질이
'08.10.14 9:39 AM (122.34.xxx.54)국민의 한사람이며 아이의엄마이며 여자인 그녀에게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작자가 그녀의 말 몇마디도 감당을 못해
포악하게 날뛰는 꼴이라니
지금 국가가 국민에게 행하는 딱 그수준15. 굳세어라
'08.10.14 9:42 AM (116.37.xxx.139)한마리의 쓰레기 또 저절로 머리에 입력되네요.. 헐... 제발 인간다운 인간을 좀 뽑읍시다.. ㅠㅠ
16. 올리부
'08.10.14 9:43 AM (222.99.xxx.160)저도 화나서 글 남기고 왔지만 우리 그 지역 분들에게는 그러지 맙시다 ^^;;;
그렇게 보자면 공정택 뽑아논 서울 시민도 다 반성해야 하고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지요?
우리 모두 국민으로서 반성하고 다음 선거를 기약하도록 해요~~17. .
'08.10.14 9:56 AM (220.122.xxx.155)정말 참고인에게 포악하게 날뛰는 꼴이라니,,, 불쌍해서 못봐주겠더군요.
18. 정말
'08.10.14 10:04 AM (210.121.xxx.54)어이상실입니다. 잉간팅이..
19. ..
'08.10.14 10:07 AM (59.5.xxx.176)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내 세금 저인간에게 월급으로 준다는 게 억울합니다.
유모차 어머니... 저는 당신의 진정을 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20. 아꼬
'08.10.14 10:39 AM (125.177.xxx.145)싸이에 글 남겼습니다.
사람이 사람다와야 사람이지 터진 입이라고 어디서 주둥일 그따구로 놀리는지...21. ..
'08.10.14 10:51 AM (61.109.xxx.66)부산시민분들 제발 끌어내려주세요~
22. ㅜㅜ
'08.10.14 11:13 AM (211.35.xxx.146)정말 자식키운다고 소리지르는거 보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네요.
23. 웬일이니
'08.10.14 11:27 AM (220.94.xxx.231)이런 몹쓸 ..... 어따대고 포악질을 해대는겨???
24. 글 남기고 왔네요
'08.10.14 11:34 AM (61.82.xxx.105)어떻게 저런것들이 국회의원이 되었지 부산사상 한심하다.
25. 저두 놀랐어요
'08.10.14 11:38 AM (211.114.xxx.147)저두 아침에 잠깐 보고 넘 놀랐어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리지르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라니
참고인에게 그렇게 막해도 되는지 정말 어이상실입니다.26. 진짜솟는느낌이던데요
'08.10.14 1:15 PM (116.40.xxx.143)그 눈빛하며 버럭버럭 소리치는 모습..
근데 결국 의원들 모욕죄인가 뭐신가로 대응할 수 있다는 얘기를 보니 참담하더군요
의원나리들은 사람들 불러다 뭔 모욕을 줘도 대응조차 할 수 없고, 국민은....???
욕이 속에서 저절로 토악질처럼 솟꾸치더군요27. 옥동댁
'08.10.14 1:23 PM (121.176.xxx.204)정말 치가 떨려 못살겠네요...
홈피가서 욕 실컷 해주고 왔습니다...
어쩜 저리 돼먹지못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됐는지...
하긴, 그런 국회의원이 한,두명이겠나만...
그래도 열불나네요....28. 승질나
'08.10.14 3:04 PM (58.148.xxx.134)정말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그러니 이 나라가 이모냥 이꼴이지.
29. 풉
'08.10.14 9:12 PM (123.215.xxx.24)본방보고 머 저딴 국회의원이 있냐고 생각했더니..
논리성 하나도 없고
그냥 막 성질만 부리는...
거기 가면 다 그렇게 바뀌는지.
휴............30. 잊지말자
'08.10.14 10:35 PM (211.243.xxx.194)잊지 맙시다. 4년 뒤에 꼭 보여줍시다. 뭐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