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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지간에 간첩이라고 아빠가 잡혀간 아기..돕고 싶어요..
http://www.jinbocorea.org/bbs/tb.php/clip/799
잘보시면..쏘서가 있고 아기가 있는 가정집에
거짓말로 문열라고 시키고 문도 뜯어버리고..
아버지를 끌고 가면서
어디로 끌고 가는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영장 내용과 다르게 집행하고...
기타 등등.. 에휴 ㅠ.ㅠ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네요 나날이...
생각해보니 이유식 먹을 시기 아기라..엄마가 정신없어 제대로 못먹일거 같아
집에 남은 이유식이라도 싸서 보내주려고 하는데..
제가 지지난주 경찰 오고가고 할때 너무 정신이 멍해서 아기 밥을 쫄쫄 굶겼었거든요..ㅠ.ㅠ
저 아기 말고도 똑같은 일 일주일전에 당한 615티비 아기들도 있어요 ㅠ.ㅠ
혹시 집에 남은 아기들한테 도움될만한 물건 있으신분 보태주실수 있는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1. 일루
'08.10.10 12:22 PM (221.140.xxx.14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0...
http://www.jinbocorea.org/bbs/tb.php/clip/799
아래링크는 일주일전 비슷한 일 겪은 615티비..이야기에요...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412512. 일루
'08.10.10 12:23 PM (221.140.xxx.148)사회운동가 하시는 분들 경제적 형편이 어떨지..빤히 알아서.. 송구스럽지만 도움구해봅니다 ㅠ.ㅠ
3. .
'08.10.10 12:25 PM (220.122.xxx.155)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알아야지... 형편도 안 좋아보이시는데.. ㅠㅠㅠㅠ
4. 일루
'08.10.10 12:29 PM (221.140.xxx.148)제가 일단 주소지 알수 있는지 전화로 여쭤봤구요.. 믿으실수 있으시면 제가 모아서 보내드려보려구요...
5. 일루
'08.10.10 12:29 PM (221.140.xxx.148)주소지 안알려주시면 그냥 진보연대랑 615티비 주소지로 보내볼까해요...
6. 어떻게 도와
'08.10.10 12:30 PM (147.6.xxx.176)드리면 될지요.
지금 동영상 보구 어이 없이 말이 안나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에효..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5공도 아니고 기가 막혀서.7. 존심
'08.10.10 12:31 PM (115.41.xxx.48)조폭이 따로 없구만...깡패같은 놈들...
8. 어이구
'08.10.10 12:32 PM (121.149.xxx.53)한국진보연대
02-2631-5027~89. 이것들
'08.10.10 12:37 PM (121.88.xxx.149)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 정권 ...에효.
10. 일루
'08.10.10 12:38 PM (221.140.xxx.148)진보연대 동영상인데 615티비가 사정은 더 어려우신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11. 일루
'08.10.10 12:39 PM (221.140.xxx.148)동영상의 아주 어린 아기아빠는 진보연대 아빠구요 615티비는 조금 더 큰아기들인데 (3살 4살) 더 어린 아기들도 있었던거 같아요..임산부도 계시구 ㅠ.ㅠ
12. 구름이
'08.10.10 12:43 PM (147.46.xxx.168)이번 정권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공권력의 불법은 다음 정권에서 모두 기소가 되어야 합니다.
13. 아이고....
'08.10.10 12:50 PM (118.217.xxx.197)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14. 미친 정권
'08.10.10 12:54 PM (68.17.xxx.11)이야... 도와 줬으면 좋겠은데... 아이들이 넘 안 되었어요.
15. 정말 미친정권
'08.10.10 1:15 PM (118.37.xxx.186)화나고 눈물나네요..
16. ㅜㅜ
'08.10.10 1:20 PM (218.51.xxx.33)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될지 어디로 보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ㅜㅜ17. 지금
'08.10.10 1:44 PM (66.215.xxx.95)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숨 쉬기가 힘드네요. 떳떳한 법 집행이라면 저리 악착같이 감추려하지 않겠죠? 저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검찰업무 집행) 과연 하루를 마감하며 잠자리에 갈 때 어떤 생각이 들까요?
18. 일루
'08.10.10 4:15 PM (221.140.xxx.148)동영상의 주인공은 돌배기 아이랍니다.. 제가 진보연대 아기의 집주소는 받았구요 615tv는 여러분이시니 615tv돕고 싶은분은 그쪽으로 바로 보내드려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