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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욕입니다..보지마세요.

열불나..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08-10-09 10:53:24
쥐새끼 개새끼 ....썩어죽일놈 .....늙어서 치매걸려 니똥 니가 다 퍼묵어라.....



(죄송합니다....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미칠것같아서요.....
동물이 이렇게까지 싫은 적은 난생 처음입니다....
죄송합니다...자게를 더럽혀서....)
IP : 203.121.xxx.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08.10.9 10:54 AM (211.187.xxx.92)

    저는 더한 욕도 하고 싶어요. ㅠ_ㅠ

  • 2. .
    '08.10.9 10:56 AM (219.248.xxx.99)

    님의 맘에 동감!!

  • 3. 여기
    '08.10.9 10:57 AM (222.98.xxx.131)

    여기에다 풀고 가세요.
    저도 같이 화내 드릴게요!!

  • 4. ..
    '08.10.9 10:57 AM (218.145.xxx.101)

    우라질 놈. 무능한건 줄 알았더니..이제 일부러 저러는 거 같다는..어쩜 뻘짓을 저렇게 해대는지..말아먹을라고 작정을 한거냐..나중에 광우병이나 걸렸으면 좋겠는데..한우만 처먹으니 가능성이 없잖아..에라이 쥐새끼!퉤퉤퉤!

    열받아서 같이 묻어갑니다. -_-

  • 5. 저도..
    '08.10.9 10:58 AM (125.137.xxx.245)

    원글님 욕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6. 웃음조각^^
    '08.10.9 11:01 AM (203.128.xxx.81)

    저는 삽질해서 그 똥 입에 넣어주고 싶네요.

    목에 걸리면 등도 (발로) 쳐 줄 용의 있습니다.

  • 7. 쏙이 씨원해요...
    '08.10.9 11:02 AM (125.177.xxx.79)

    쏙이 씨원하네요
    욕 할 기회가 잘 없어요
    속으로는 많이 할거예요 아마 ,,,
    그러니까 속이 부글거려서 방귀가 자꾸 나와요 ㅎㅎㅎ

  • 8. 솔이아빠
    '08.10.9 11:03 AM (121.162.xxx.94)

    보지 말라니까 더 궁금하잖아요.
    부러 보라고 한 것은 아닐지라도...

    요 며칠 거의 밤새듯 금융시장 모니터하니라고
    정신이 몽롱합니다.

    정녕 해법이 없는 걸까????

  • 9. ...
    '08.10.9 11:04 AM (211.215.xxx.204)

    아고라 가봤더니..무능해서가 아니라..공기업민영화 구실로 일부러 저런다고 합니다..정말 무섭습니다

  • 10. 지니야
    '08.10.9 11:07 AM (211.182.xxx.1)

    ㅋㅋㅋㅋㅋㅋ 님 멋져~요~~~

  • 11. 듣보잡
    '08.10.9 11:07 AM (118.32.xxx.64)

    13일 라디오 연설 예정이라는데...
    찍찍거리는 소리(?)나오는 라디오 발로 차뿔랑게........

  • 12. 완스
    '08.10.9 11:11 AM (121.131.xxx.64)

    나라 팔아먹는.나쁜쥐
    모르면 가마니처럼 가만히나 있지.누가 설치류 아니랄까봐

  • 13. 맞을 겁니다
    '08.10.9 11:20 AM (121.188.xxx.77)

    국민들 등골 빼서 자기들 배속 챙길려고
    국민들 우민화 시키면서
    적당한 구실과 정당성을 가질려고요
    그래도 똑똑한 국민들 다 알고 있지 않나요?
    그들이 하는 짓을요

  • 14. 에라이
    '08.10.9 11:46 AM (222.107.xxx.36)

    에라이 씨부랄놈들아(시어머니가 쓰시는 말입니다)~~!!!!

  • 15. 일각
    '08.10.9 11:54 AM (121.144.xxx.210)

    쥐새끼만 욕 하는게 아니라 쥐벼룩도 같이 욕하고 싶습니다...닝기리 xx 같은놈들아 다 뒤져라

  • 16. >.<
    '08.10.9 11:59 AM (125.180.xxx.62)

    늙어서 치매 걸릴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실현되었음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미 치매 걸린 상태인지도...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뻘짓을...

  • 17. 흐어어어억~~~
    '08.10.9 12:06 PM (118.217.xxx.197)

    (가슴 속에 불을 내질러 보는 소립니다.)

  • 18. 착하기도 하셔라..
    '08.10.9 12:17 PM (122.36.xxx.9)

    그정도 가지고...
    전 소세지 기계라도 돌리고 싶...(생략)

  • 19. 아...
    '08.10.9 1:41 PM (24.155.xxx.230)

    속션하게 그 ㅅ ㄲ 욕을 하자면 30박 31일을 밥먹고 그짓만 해도 부족할듯해요.
    저도 아직까지 제가 아둔한건지...
    작금의 이 꼬라지가
    진짜 무쉭해서 몰라 이러는건지..
    정말 공기업 다 팔아쳐먹고 대운하 팔 구실 만들려고 작정하고 이러는건지
    모르겠다니깐요, 아직!
    증말 작정하고 이러는거라면
    아흐~~~~~~도대체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 악독한 놈들이 있을 수 있나요?
    더구나 예수님을 팔아가면서...........!!!!!!!!

  • 20. ㅎㅎ
    '08.10.9 2:06 PM (220.118.xxx.150)

    하하 몇년전에 ㄴ ㅎ 이 한테 한테 그런욕 했는데
    지금은 욕도 안나오지요.
    뭐 잃을게 있어야 욕이 나오지

  • 21. 라라라
    '08.10.9 5:49 PM (211.255.xxx.144)

    욕먹어서 더 오래살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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