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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죄(!)화

사용소감 조회수 : 790
작성일 : 2008-10-03 18:25:49
금강제화 이름보고 화가나서 로그인해서 리플 다는데 원글이 없어졌네요.
세일기간 묻던 질문이었어요.
저를 두 번 짜증나게 만드시네.. ㅡㅡ;

작년에 옅은 색의 단화류를 비싼값에 주고 샀는데(버팔로)
바짓단쪽 닿는 발등쪽이 까맣게 때가 묻고 지워지지도 않데요.
한달도 안돼서 말이죠.
한 몇년은 신은것같이 지저분해져서 도저히 신을수가 없었어요.
짜증 만땅이었죠.
가죽은 뭐 이태리산 직수입으로 만들었다나 써놨더군요.
여기 이태리지만 싸구려도 그렇게 되진 않아요.
앞으로 저는 금강죄화 거들떠도 안보겠지만
혹시 사시더라도 옅은색의 구두나 단화는 사지 마시길 조언드려요.
찌라시에 광고나 열심히 내라고하세요.
IP : 83.103.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3 6:58 PM (220.122.xxx.155)

    금강죄화 너무 재밌어요. 그것까진 생각못했는데...
    언어의 달인,,,

  • 2. 발뒤꿈치 피가
    '08.10.3 7:14 PM (58.141.xxx.232)

    높은 신발이 있는데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낮은 금강죄화 신발을 샀는데
    저는 일요일만 구두를 신는데 발뒷꿈치가 게속 신을 때마다 피가 나더니
    이젠 굳은살이 되어서 발뒷꿈치가 튀어나와 영 신경이 쓰이는게.....
    as를 두번이나 계속 받았지만 어제 일부러 구두를 신었는데 20분쯤 신으니까
    아파서 도저히 걸을수가 없네요.
    이젠 도저히 신을수가 없네여ㅠㅠ
    이젠 금강죄화 싫어졌네요.제구두는 모두 금강죄화거인데...

  • 3.
    '08.10.3 7:32 PM (58.230.xxx.248)

    사이즈를 넉넉한걸 신는데도 발이 아플까요?
    딱딱한 가죽이 가만 신고 있어요 아파요.
    세*를 신으면 7센티를 신어도 편한데 a/s를 받아도 너무 아파서
    더 발이 작은 사람 줬더니 못신겠다며 돌려주네요.
    *라보다 더 비싸게 줄걸 그랬나요?

  • 4. 전 더 황당
    '08.10.3 8:22 PM (116.37.xxx.199)

    상품권이 생겨서 40만원짜리 가방 샀는데요. 헐~ 2년 그것도 여러개를 번갈아가며 드느라 많이 사용안했는데 안감이 스웨이드천같은 걸로 되어있고 자석단추가 달려있었는데 천이 찢어지면서 헤진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매장에 들렀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ㅡ.ㅡ 안감을 몽땅 수리맞기라며 2~3만원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튼튼한 걸로 해주냐했더니 그건 안된다는 소리에 그냥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렸어요. 지금도 색상만 바뀐채 팔고 있던데요. 금강죄화 ㅋㅋ 딱입니다. 광고를 그렇게 해대니 품질을 향상시킬 돈이 없겠죠.

  • 5. 금강죄화가
    '08.10.3 9:13 PM (82.225.xxx.150)

    명품인가요?
    왜이리 비싼건지 이해가 안가요.
    가격만 높여놓으면 명품 되는건가..치잇
    금강이 아니고 순 거품인듯...

  • 6. 올 4월에 산
    '08.10.3 9:36 PM (211.55.xxx.164)

    남편의 평상화가 벌써 버클이 떨어져서
    수리 들어갔어요.
    우리 미국에서 공부할 때 산 5년 된 이태리산 평상화는
    지금도 전혀 문제없이 신고 있어요.
    물론 금강외에 한국에서 산 닥스나 피에르가르댕 신사화는
    3년이 되가도록 멀쩡하구요.
    금강이 과연 제 값을 하는지 궁굼하네요.

  • 7. 원글
    '08.10.3 10:31 PM (83.103.xxx.169)

    금강쥐와는 어떠세요?ㅋㅋ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곳에서 사서 아직까지도 신고있는.. 8년이 다 되어가는 신발이 있어요.
    표면이 좀 낡아서 그렇지 너무 편하고 튼튼해서 버리지 못하고 있거든요.
    신발 사서 한달도 채 못채운 신발은 처음입니다.
    지금 저 애물단지 신발장에 쳐박아두고있어요 ㅠ
    너무 심하게 지저분해보여 창피해서 신을 수가 없네요.

    아주 오래전에 겉이 딱딱한 모양의 금강 핸드백 샀다가
    쓰지도 않은게 쭈글쭈글해져서 as맡긴적이 있었어요.
    결국은 고쳐지지도 못하고,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굴러다니다가 버려졌던 기억이있습니다.
    제품이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유명한 큰 기업으로 자리잡은게
    참 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번듯한 광고만을 믿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8. 저도
    '08.10.4 12:31 AM (122.36.xxx.221)

    보수언론 광고 건으로 아예 맘을 접기는 했지만,
    그전부터 금강제화에 유감 많던 1인이에요.
    가격에 비해 너무 품질이 떨어져요.
    멋모르고 금강만 신던 시절엔 구두가 다 조금 걸으면 발아프고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브랜드와 가격에 거품만 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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