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아빠.
짧았지만 우리도 한때는 행복한 부부였다.
어쩌겠어.우리인연이 그것밖에 안 되는걸.
서로의 잘 잘못 이제 그만 따지기로 해요.
우리 두 사람 지금까지 충분히 벌 받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이고, 팔자라고 생각하자.
나 씩씩하게 두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딱 하나. 당신한테 바라는 게 있어.
나도 열심히 살테니까 성민씨도 두 아이 아빠로 최선을 다해줬으면 해요.
우리 애들한테 만큼은 누구보다 떳떳한 엄마, 아빠가 돼요.
몸 관리 잘해서 환희.수민이가 자랑할 수 있는 야구선수 아빠가 돼줘요.
공 하나를 던지더라도 멋있게 수민이가 TV 보면서 당신 응원 한다는 사실 잊지마요.
환희 아빠. 하늘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시련을 준대.
우리 환희.수민이가 어른이 됐을때
'우리 엄마.아빠가 최진실.조성민이야'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게 살자.알았지?
그리고 혹시 누가 먼저 재혼하더라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자.
....................................................................................................................진실이가.
이거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최진실씨의 지나간 저런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제일 먼저 달려왔던 전남편 조성민씨..
저희를 웃고 울게 만들어준 당신!!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편히 쉴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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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진실씨가 조성민에게 썼던 편지..
영원한팬 조회수 : 9,946
작성일 : 2008-10-03 14:00:08
IP : 123.111.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XXX
'08.10.3 2:03 PM (59.5.xxx.104)오늘따라 자게 댓글다는것도 무지 부답스럽게 느껴지는분위기...
2. 윗님
'08.10.3 2:09 PM (121.131.xxx.70)왜 오늘 뭔일 있었나요
3. ㅠㅠ
'08.10.3 6:56 PM (124.51.xxx.186)눈물 나네요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데 넘ㅇ 안타깝네요 ㅠㅠ
4. 어찌보면
'08.10.3 8:31 PM (211.192.xxx.23)조성민도 불쌍해요,,'서로 잘못 만난 인연으로 인생 꼬인것 같아서요,,'
예전의 조성민 생각해보면 저렇게 멱살 잡히고 ,숨어살듯 결혼해서 살 사람은 아니었는데..
최진실씨는 좀 더 포요역잇는 어른 만낫으면 좋을뻔 했고 조성민씨도 다소곳이 내조하는 사람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인연이 정말 거기까지 인가봐요,,
그래도 상가에 내내 있어주니 그나마 보기가 낫네요,,애들한테도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5. 그런데
'08.10.3 11:34 PM (124.50.xxx.21)이런편지는 개인적인 것인데, 어떻게 구하셨나요?
진짜인가요?6. 00
'08.10.3 11:35 PM (119.197.xxx.104)이거 저도 봤는데요, 취중토크인지 취중인터뷰에서 나온거예요.
7. ...
'08.10.4 12:46 AM (59.20.xxx.34)마음이 아프네요
아는 여자랑 바람난 걸 알고도 저런 편지 썼다면
최진실 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애요
보통 여자는 할 수 없을 것 같은...8. 저도
'08.10.4 11:52 AM (222.108.xxx.69)이거 기사 봤어요..그때 00님말대로 어떤기자인지 하는분이 취중토크하는거였어요
전 다음기사에선가 봤어요..환하게 술잔을 들고 웃는모습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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