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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90% 심리테스트....^^
외부에는 공개적으로 유출될수 없는데 유출된 거라고 합니다.
자기의 성향에 해당하는 점수를 하나씩 더해서 총 나온값을
맨 아래에 보면 행동모형이 있는데 적중율 95퍼센트라고 합니다.
저도 완전히 맞는군요. 계산기를 옆에 놓고 하면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A. 당신은 당신의 지갑을 주로 어느 쪽 주머니에 넣습니까?
가. 바지 오른쪽 뒷주머니 (+3)
나. 바지 왼쪽 뒷주머니 (+2)
다. 바지 오른쪽 앞주머니 (+1)
라. 바지 왼쪽 앞주머니 (-1)
마. 쟈켓 주머니 (+5)
B. 당신은 식사를 할 때 무엇부터 먹습니까?
가. 밥 (+2)
나. 반찬 (+3)
다. 국 (+5)
C. 당신은 잠을 잘 때 이불을 어느 부위까지 덮습니까?
가. 배 (-2)
나. 가슴 (-3)
다. 목 (+1)
라. 얼굴 (+5)
D. 당신은 옷을 갈아입을 때 어디부터 벗습니까?
가. 상의 (+3)
나. 하의 (-2)
E. 당신은 신발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습니까?
가. 오른쪽 (+3)
나. 왼쪽 (+1)
F. 지금 두 손을 깍지 껴보십시오. 어느쪽 엄지 손가락이 위로 올라옵니까?
가. 오른손 (+2)
나. 왼손 (+4)
G. 편하게 앉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아보십시오. 어느쪽 다리가 위로 올라 옵니까?
가. 오른쪽 (+1)
나. 왼쪽 (+3)
H. 당신은 어떤 종류의 음악을 좋아합니까?
가. 댄스 (-2)
나. 발라드 (+1)
다. 힙합 (-3)
라. 재즈, 블루스 (+5)
마. 클래식, 오페라 (+6)
바. 락 (-1)
사. 트로트 (-4)
I. 당신이 감동을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가. 애절한 로맨스 (+2)
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 풍경 (+3)
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 (+5)
J.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무엇을 합니까?
가. 소변 (-2)
나. 칫솔질 (+3)
다. 세수 (+2)
라. 목욕 (+4)
K. 만약 누군가 당신의 골수를 필요로 한다면, 당신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고 골수를 제공할 생각이 있습니까?
가. 그렇다. (+5)
나. 아니다. (-1)
L. 윈도우 바탕화면의 배경은 어떤 것이 낫습니까?
가. 멋진 자연 풍경 사진 (+2)
나. 세련된 그래픽 (+1)
다. 특정 인물의 사진 (0)
라.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영화 등의 포스터, 혹은 일러스트 (-2)
마. 평범한 푸른색 바탕 (-3)
M. 손톱을 깍을 때는 길이를 어느 정도로 합니까?
가. 아주 짧게 (+1)
나. 짧게 (+2)
다. 적당히 (+4)
- 문제끝 -
모두 더 하셨습니까? 정확한 결과예측을 위해서 심호흡 후 다시 한 번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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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
40 ~ 44 : 수고하셨습니다.
30 ~ 39 : 이것으로...
20 ~ 29 : 오늘의 덧셈 공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0 ~ 19 :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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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리맘
'08.9.30 2:09 PM (203.244.xxx.6)뭔가 찝찝은 했습니다...ㅜㅜ..크흑... 사무실에서 다 더하고 있는 나의 모습..ㅋ..
2. 헐..
'08.9.30 2:09 PM (125.247.xxx.130)ㅋㅋㅋ
3. ..
'08.9.30 2:10 PM (218.144.xxx.162)아....짜증 이빠이~~ㅎㅎ
4. 언제나
'08.9.30 2:13 PM (59.18.xxx.171)또한 등장하는 여인들은 20세만 넘으면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뺨때리고 물퍼붓고
감정이 항상 과잉으로 업되어있으니
보는 사람들이 그게 보통의 대화법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여성들 특히 감정이 툭하면 폭발하는 경향 있다고 봅니다.
미드나 일드하고 비교해 보세요.
심지어는 수사물에서도 그렇게 고함치고 열받고 짜증내고 안합니다.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를 휘어잡아야지
미친년 널뛰는 감정 표출로 시청자의 눈길을 붙잡는 것 같아요.5. 안속았음
'08.9.30 2:15 PM (125.246.xxx.130)뭔가 있다 해서 스크롤부터 쫙...역시..ㅋㅋ
6. 합계
'08.9.30 2:15 PM (61.77.xxx.164)17.... 우쒸....
7. 난
'08.9.30 2:16 PM (218.237.xxx.231)27점이요....
그럼 전 마친거지요.... 흐미~~~
내 계산기 수고했어... 토닥토닥....8. 세우실
'08.9.30 2:16 PM (125.131.xxx.175)그거 생각나네요.
Q : 당신은 지금 정말로 목이 마른 상태입니다. 어떤 음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 생수
2. 커피
3. 식혜
4. 오렌지주스
A : 결과
1. 당신은 생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 당신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3. 당신은 식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4. 당신은 오렌지주스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거의 100%죠 ㅋ9. .....
'08.9.30 2:18 PM (99.229.xxx.122)낚였다...
파득파득 그리고 ㅋㅋㅋ10. 언제나
'08.9.30 2:18 PM (59.18.xxx.171)ㅋㅋㅋ 세우실님 덕분에 웃습니다. ^^
11. ...
'08.9.30 2:18 PM (125.132.xxx.27)지금 단순해진 나의 자아를 발견했어요...
12. 하하
'08.9.30 2:20 PM (222.234.xxx.118)생수, 커피, 식혜, 쥬스를 좋아하는 사람..
원글은 열받고 댓글은 재밌네요..ㅋㅋ13. ㅎㅎ
'08.9.30 2:23 PM (61.66.xxx.98)워낙 적중률이 높아 뉴욕경찰대학에서도 채택된 범죄심리학 자료입니다
외부에는 공개적으로 유출될수 없는데 유출된 거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읽고 또하나의 인터넷의 구라가 시작 되는구나.하고
읽지도 않고 내려가다 마지막에 ㅋㅋ14. Lliana
'08.9.30 2:24 PM (124.5.xxx.93)심호흡 후에서 눈치 챘습니다. ㅠㅠ
(+) 동그라미 치면서 합하고 (-) 도 합해서 빼고 쇼했더니 "다시 봅시다" 에 당첨!!.
ㅌㅌㅌㅌ^^15. 나
'08.9.30 2:27 PM (116.120.xxx.211)23점
16. 에이
'08.9.30 2:29 PM (121.186.xxx.226)씨..
17. 18
'08.9.30 2:30 PM (59.19.xxx.217)18
18. 24
'08.9.30 2:35 PM (220.122.xxx.187)24점 데쑤~~ 근데 난 암산으로 ㅎㅎ
19. **
'08.9.30 2:36 PM (121.172.xxx.71)낙였다-----
20. ...
'08.9.30 2:40 PM (211.35.xxx.146)세우실님께 더 재밌어요.^^
21. 선택하면서
'08.9.30 2:40 PM (222.238.xxx.187)고민 많이 했네요. 왜 저는 저에대해 잘 모르는걸까요? 밥 먹을때 뭘 먼저 먹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22. 우왕~~
'08.9.30 2:42 PM (211.252.xxx.18)정말 고민고민 열심히 했는뎅~~~ㅋㅋ 그래도 즐겁습니다..하하하
23. 흠..
'08.9.30 2:42 PM (210.98.xxx.132)내 가족 중에 한사람이 이런 장난을 쳤다면 오늘 반 죽음이 되었을것임!
주변에 이런 장난 두번까지 하다가 콧대 나간 사람 봤음!ㅎㅎ
원글님이니까 제가 이렇게 두번 까지 가지 말라고 힌트를 드리는것입니다.24. 이런된장
'08.9.30 2:48 PM (123.109.xxx.13),,,내려보지도 않고 바로 계산기 가져와 했더니,,,아 정말 사람 한심해 지네여,,,
25. 저도
'08.9.30 2:50 PM (147.6.xxx.176)낚인 1인..
회사에서 메모장 열어놓고 열라 점수 매기고 엑셀로 옮겨서 더하기까지 했건만.. 크헉..
저는 20점이었어효.26. 민심은천심
'08.9.30 2:54 PM (59.15.xxx.48)계산기 옆에두고 끝까지 다 했다 ㅜㅜ
21점 계산은 다했내요 ㅎㅎㅎ27. 한번에
'08.9.30 2:57 PM (122.203.xxx.194)계산끝내면 덜억울하지...
난 왜 이런걸 한번에 계산못해서 몇번이나 내려가다가..
다시 첨부터 하고 첨부터 하고...
계산기까지 가져다가 다시하고...검산까지 하고....28. 17
'08.9.30 2:59 PM (218.150.xxx.41)다음에 꼭 다시 봅시다.
29. 헉
'08.9.30 3:00 PM (59.10.xxx.219)뭐야...
이런...
황당...
허탈...30. 흠
'08.9.30 3:08 PM (116.44.xxx.196)근데 전 깍지 끼니까 왼쪽 엄지가 위로 오네요.
이건 첨 알았네. ㅋㅋ31. .....
'08.9.30 3:30 PM (58.76.xxx.7)나빴어ㅠㅠ
32. 미니민이
'08.9.30 3:44 PM (58.227.xxx.97)원
글
님
미
워
!!33. 뭐삼..
'08.9.30 3:46 PM (121.152.xxx.122)이런이런이런.......
34. ^^;;
'08.9.30 3:50 PM (125.133.xxx.208)배신감 느껴요.
가슴까지 두근거리며 풀었는데..35. 왼쪽에서본오른쪽
'08.9.30 4:04 PM (211.51.xxx.213)워미...이게뭐다요 낚였네....
36. 답글이
'08.9.30 4:17 PM (58.235.xxx.8)워낙 많아서 진짠가부다했네...
전 댓글님들땜에 낚였어요 ㅠㅠ;
거기에 또 댓글달고 있는 난???37. ...
'08.9.30 5:40 PM (211.210.xxx.30)헉.
이거 허무시리즈인가요?38. 이거..
'08.9.30 5:42 PM (210.101.xxx.100)하고 퇴근합니다..씁쓸...ㄷㄷ
39. 훗
'08.9.30 5:59 PM (124.53.xxx.86)조짐이 이상해서 한번에 쭉 내려보고는 피식 웃고 있습니다;;;;
낚시는 싫어요 ㅠ.ㅜ40. ..
'08.9.30 6:02 PM (121.184.xxx.142)ㅎㅎㅎ
열심히 계산기로 더하기 하다가, 빼기도 한번...
헛웃음만 나네요.41. ㅡ,.ㅡ
'08.9.30 7:59 PM (122.36.xxx.221)낚시도 좋지만 총점 10점 미만인 사람들에게도 멘트를 써주세욧 !!
42. 으씨..
'08.9.30 7:59 PM (118.217.xxx.174)남편이랑 같이 계산하다가 잊어버려서 다시하고 다시하고 했는데.......
남편한테 베개로 한 데 맞았습니다........43. 진짜
'08.9.30 8:14 PM (118.37.xxx.184)짜증나요.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44. 에이
'08.9.30 10:02 PM (121.161.xxx.56)짜증 지대로다!!
45. ...
'08.9.30 10:37 PM (121.152.xxx.101)웃긴것두 아니고 ....
할 일 없는사람46. ubanio
'08.9.30 10:39 PM (118.40.xxx.71)너무해~잉 열심히 계산했는데 잉
47. 이런...
'08.9.30 11:06 PM (142.68.xxx.209)계산기 찿기 귀찮아 암산했는데... 잉~~~
너무 하세요 ....48. ,,,
'08.9.30 11:21 PM (211.205.xxx.107)아 진짜 이런거 짜증나요.
49. ㅋㅋㅋㅋ
'08.9.30 11:40 PM (125.184.xxx.163)ㅋ역시.. ㅎㅎㅎㅋ
50. ㅋㅋ..
'08.9.30 11:54 PM (58.77.xxx.50)열심히 더하고 빼고..결과를 궁금해하며 마우스를 내렸는데....
그냥 웃지요...51. 뭐꼬
'08.9.30 11:58 PM (221.148.xxx.208)한번 웃고 갑니다 ㅋㅋㅋ 당했다
52. 별로..
'08.10.1 12:04 AM (121.129.xxx.47)안 웃깁니다..ㅡ_ㅡ''
53. 아아아~~ㄱ
'08.10.1 12:10 AM (218.38.xxx.188)손가락 동원해서 계산다했는데 으~~~~
54. - -
'08.10.1 12:13 AM (210.230.xxx.155)자연스럽게 다리 꼬아본다고 내무릎팍 베고 있던 신랑까지 걷어치웠구마는....
55. 쳇
'08.10.1 1:26 AM (222.98.xxx.175)신경질 납니다. 나 계산 쥐약이라 얼른 뛰어가서 계산기랑 메모지까지 가져왔는데...
웃기지도 않고...56. 아~놔
'08.10.1 2:05 AM (122.46.xxx.52)진짜~~저는 제가 이불어디까지 덮나 안방가서 이불 덮어보다왔네요~~아~~~놔~~~
57. 오리아짐
'08.10.1 4:44 AM (118.42.xxx.91)ㅋㅋㅋ
세우실님 덕에 한번 웃고
밑에 으씨님 덕에
박장대소 했습니다.
웃겨주셔서 감사해요.58. 썩을..
'08.10.1 6:46 AM (210.107.xxx.155)감동도 없고..웃기지도않고...짜증지대로다~~~
59. 쫄라맨
'08.10.1 8:41 AM (116.34.xxx.165)28....체크하면서 "난 너무 착해"-고로 "난 범죄인이아닐꺼야"..하면서...기대했는데.....
60. 아, 이 글
'08.10.1 9:12 AM (221.150.xxx.26)올린 사람 너무 싫다...
할 일 없으면 혼자서 놀지 애꿎은 사람까지 븅신 만드네...61. 부자되세요
'08.10.1 9:13 AM (125.189.xxx.146)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아~ 짜증지대로 아침 활기차게 시작할려고 했건만 ㅠㅠ
세우실님땜에 원글님 살았아요 ㅡ,.ㅡ62. ...
'08.10.1 9:33 AM (222.235.xxx.6)세우실님 최고~~~!!!!
63. 아...
'08.10.1 9:38 AM (59.30.xxx.31)아 놔.....
열심히 했는뎅.... ^^64. 아...
'08.10.1 10:25 AM (210.221.xxx.4)귀차니스트가 이럴때는 짱이네요.ㅎㅎㅎ
결과 보고 더해보자...
근데 이것도 이상한 나의 성격?65. 아...
'08.10.1 10:49 AM (211.223.xxx.195)이 허탈함...ㅎㅎㅎ
66. 윤옥희
'08.10.1 11:08 AM (210.91.xxx.43)ㅋㅋ...bbb...
67. ㅋㅋㅋ
'08.10.1 11:16 AM (220.88.xxx.42)일하고있었는데 욕할뻔했음 ㅋ
글 올린님 밤길조심하삼 ㅋ68. ..
'08.10.1 11:54 AM (218.52.xxx.151)ㅎㅎ..
이럴때 제가 자주쓰는말 입니다..
너 죽을래??..
죄송합니다..-.-;;69. 어쩐지
'08.10.1 12:15 PM (58.226.xxx.119)아~~~놔~~~~@@
뉴욕에서 왠 밥/국/반찬을 묻나 했더랬습니다..
보기좋게(?) 낚였다는..ㅠㅠ70. 뭡니까!!!
'08.10.1 12:56 PM (59.8.xxx.197)뚜껑 열림!!!
71. 이불.,,,
'08.10.1 1:01 PM (211.226.xxx.96)두번씩이나 셈 했는데
씩씩 거리다 .......
댓글 때문에
웃네요
특히 이불 덮어보고 오신 님때문에 ..........많이 웃었어요72. 에잇!!
'08.10.1 1:36 PM (122.153.xxx.130)너무 열심히 더했다는...너무 허무함...ㅠ.ㅠ
73. ㅎㅎ
'08.10.1 1:53 PM (121.153.xxx.224)잠시 제가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ㅎㅎ너무 허탈해서....베개에 맞았다는 님^^
상상하면서 ㅋㅋ 지송요.74. 아이밍
'08.10.1 1:53 PM (124.80.xxx.94)ㅋㅋㅋ 뉴욕경찰대 자료라고 하면서 밥과 반찬 이야기 나오기에
장난이신 줄 눈치 챘습니당75. 아고고
'08.10.1 2:07 PM (211.58.xxx.168)재섭네요.
삭제하세용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부러 결과를 보지 않고, 성실히 계산을 했는데, ㅠㅠㅠ
미취겠네용.
골수이식부분에서는 한참을 고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