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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요

이럴땐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8-09-21 01:20:33
3일전인가?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요

아파트 정원수에  소독을 한다며  저층 세대는 베란다 창문을 꼭 닫아 달라는  방송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후 2시쯤에  밖에  잠깐 나갔다가  주렁 주렁 달려 있는 대추를 보고  나도 모르게   한개따서
입에 넣어보니 아직 파란색임에도 불구 하고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옛날  고향에서  서리해 먹던  추억을 생각하며  양쪽 주머니에  볼록 하게 따서  꾸역 거리며
먹었거든요    집에 갖고 들어와서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법 많이 먹었는데  
혀가  갈라 지면서  따끔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왜 이렇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뒤늦게  소독 생각이 난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배도 살살 아파오고  설사도 세번하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지  
밤이 되니 겁도나고  더 무섭네요


  자꾸만  입안에 침이 마르고 혓바닥도 아프고   죄를 지어서  동네 사람들 한테 말도 못하고
가슴만 타들어 갑니다

아직 익지도  않은 대추를 몰래 따 먹다가  하나님께서  죄를 주시나봐요

여러분  뭐라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이렇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낮 2시쯤 따먹었으니  빗물에 씻겨 나갔으려나
아직  큰 문제는   없는것 같으니   죽을것 같지는 않지요?


IP : 121.134.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08.9.21 1:34 AM (121.140.xxx.91)

    내일 병원에 가보심이 어떨까요?
    별 일이야 있겟습니까마는 혀가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소독한 지 얼마 안됬구만...

  • 2. 소독약
    '08.9.21 1:41 AM (121.200.xxx.140)

    그거 되게 독한거 같던데요.
    저는 16층 사는데도 과실수 소독만 했다하면 아기가 담날 감기가 걸립니다.
    꼭 병원에 가서 해독하시는게 어떨까요..
    집에 녹두가 있다면 녹두죽이 해독에 좋으니 해드심 어떨까싶네요.

  • 3. 이럴땐
    '08.9.21 1:53 AM (121.134.xxx.149)

    원글 입니다
    어머나님 소독약 님 이렇게 빠르게 답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잠도 않오고 머리도 아프고 조급한 맘에 컴터앞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낼 아침에 좀 늦었지만 병원에 가봐야 겠어요
    미련하게 걱정만 했지 병원갈 생각을 못했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 ...

  • 4. 일단은
    '08.9.21 12:53 PM (125.178.xxx.15)

    북어 삶은 물을 많이 마시구요
    인터넷에 검색하셔서 배출해내는 음식을 많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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